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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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Casa di Camino(Casa di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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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파스타、돼지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592-376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国立市東1-14-22 ハイム114 1F |
교통수단 |
국립역 남쪽 출입구를 왼손으로 걸어 받고 5 분 정도 큰 스포츠 짐르네상스 씨의 안쪽 앞에 레스토랑 있어? 라고 생각하는 장소에 있습니다. 구니타치 역에서 38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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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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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좌석 수 |
17 Seats ( 테이블석 9석 카운터 4석 테라스석 4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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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5명 (착석)、3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여러 곳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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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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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메뉴에 기재는 없습니다만 어린이가 드실 수 있는 메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드레스코드 |
주위의 손님에게 폐가 걸리는 복장·과도한 향수등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은 가게이므로 큰 목소리로 이야기 등은 삼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4.11.1 |
전화번호 |
042-505-5561 |
비고 |
테라스석, 애완동물 동반 가능합니다. 각종 전자 결제, 신용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인보이스가 등록되었습니다. |
2023년 8월 27일(일) 점심. 상대방과. 오후 무라야마에서 일. 점심은 중앙선 도중 하차. 오늘은 국립에. 북쪽 출구가 있는 가게에 가 보았는데 만석으로 남쪽 출구의 이 가게에 가보니 자리가 있어 앉을 수 있었다. Pranzo menu(런치 세트 메뉴)는 1종류(2000엔). 전채 : 제철 야채 한 접시. 오늘의 파스타 2종 모듬: 생햄과 양파 신선한 토마토의 소스 쇼트 파스타, 시메지의 페이스트 완화 롱 파스타. 돌체 : 발상 가게 "베케리에"스타일의 티라미수. 커피 or 아트 그레이티. 음료만 선택하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아이스티를 부탁했다. 우선 샐러드. 굉장히 충실했다. 그 중에서도 옥수수 포타주 맛의 으깬 감자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3000엔의 점심 정도의 내용의 샐러드였다. 파스타는 1접시에 2종류의 모듬. 짧은 파스타는 팔팔레. 신선한 토마토 미트 소스라는 느낌으로 민트가 걸려 상쾌했다. 시메지의 롱 파스타는 스파게티. 시메지의 맛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BGM은, 들어갔을 때에는 미니 리파톤이 걸려 있었지만, 퓨전이라고 할까 크로스오버-라고 할까, 여러가지 걸려 있어 즐거웠다. 티라미수도 좋다. 상쾌한 일당이 이 가게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좋은 점심이었다. 이런 가게가 주택가로 무렵 굴러가고 있는 국립은 역시 중앙선의 아오야마라고 할까 타마 지구의 다이칸야마라고 할까, 이 지역에서는 조금 특별한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