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akamura

회사의 사람으로부터 가르쳐 주신 가게에
17시부터 개점, 예약하고 방문.
2명은, 카운터석과 같습니다.
가격 개정이 있어 550엔에서 660엔으로
이것도 역시 못할까.
소...

가격이 올라 버렸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불고기 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소스보다 짭짤파의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좋아하는 맛입니다. 책상 위에 놓여있는 외형에서 그런데 ...

일요일 17시
1년 반만의 재방♪
예약 필수
전날에 1, 8개 예약 전화해 보았습니다.
어떻게든 "19시까지 카운터 좌석이라면",
예약 접수해 주었습니다(^^)
2024...

코스파 최강, 맛도 안정되어 맛있다
데이트 방향의 가게와는 다르지만, 단순히 고기 먹고 싶다고 때는 여기!
미노, 하츠, 레버는 절대로 빼낼 수 없다.
단순한 칠륜구이지만, ...

꽤 오랜만의 나카 무라 씨

4/1부터 가격 인상 탓인지, 우연히 마나노카 역에서 좌석 예약 전화를 걸어, 여유가있어 방문

갈비, 믹스 호르몬, 생 램, 고추 쓰쿠네, 레...

맛 스타에서 축구 관람 후
나카무라씨에게 방문.

지금까지는 카운터에서 밖에 먹은 적이 없었습니다만, 그룹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처음으로 안쪽의 개인실에 들어갔습니다만, 스포츠...

처음 들었습니다만 예약 필수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점 직전에, 다음의 예약 쪽이 계시기까지의 사이라고 하는 것으로 거의 다이빙으로 예약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행운입니다.
이곳...

깨끗이 쏟아진 하프 & 하프의 생맥주 토스트.
거품을 흘리면서 쏟을 수있는 섬세한 크림 같은 거품이 특징적인 생맥주가 최고.
센마이 찌르기에서 삼키기 시작
하라미
아스팔라
...

연휴 전의 잔업을 노력한 포상에 좋아하는 호르몬 가게에서 연회를 개최.
전품 500엔(일부를 제외하고)의 호르몬 가게. 레버와 믹스 호르몬 이외는 전품 짠맛만.
특히 여기의 하...

계속 가고 싶었던 후추의 가게
술도 요리도 거의 전품 500엔+세금
500엔이 아닌 것은 무엇이었을까?
호르몬도 술도 맛있고, 대만족이었고, 단지 끓인 맛이 맛있었던 것이 유...

모두 500엔.
싸고, 괜찮아, 일찍?

오랜만 고기 많이 먹고 만족.
잔치까지

코스파 최고. 일당만으로 먹는 불고기 ·호르몬이 맛있습니다.

初訪問。会社の方がおすすめのお店。
中は壁一面にサインがあったりで雰囲気を感じます。
店主さんも中々な雰囲気。

メニューはほぼ550円均一。

生ビールとホルモン最高です。
タン刺しご...

府中にある大好きなお店。
予約必須です。
ハツ刺し
ハラミ
上ミノ
ウルテ
脂付きwホルモン
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が、昨日はウルテが美味しかった。
焦がさないように何度も転がしながら丁...

日曜日17時過ぎ。17時オープン。
先客2組。後客1組。
カウンター席へ。
椅子はちょうどよい高さで座っていても疲れない。
基本全品550円。
ソフトドリンクはペットボトルが
そのま...

ホルモンはもちろん、生ビールが綺麗に注がれるので凄く美味しい。

センマイ刺し、上ミノもgood。
ウルテ（牛の気管の軟骨）をボリボリ噛み締め顎が疲れたらメガジョッキのレモンサワーで流し込む。
...

ホルモンなかむら

一部を除いて全品550円（税込）
美味しいホルモンを、綺麗に注がれた生ビールとレモンサワーで流し込む。
落ち着いた雰囲気の店内で絶品のホルモンが味わえる府中の名店。

...

平日17時過ぎに行きました。
先客1組2人、後客1組2人ほど。

テーブル席の方に座りたかったけど基本カウンター席でお願いしています。と言われカウンターへ。
ま、様子が見えるからいっか。と思い...

ここは酷かったのでもう二度と行きたくないですね。ゆっくりメニュー選んでいたら注文を早く選べみたいに言われたし、ハイボールを注文したらほとんど炭酸水だった。食べログでまあまあの評価で駅近くだったから久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