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otsushige Fuchu Ten

후추의 대중주장은 다루히라 그룹, 이소마루 그룹이 유명합니다만, 모츠시게도 후추에서 대인기, 언제나 붐비는 대중주장.

이웃이므로 단골로, 전 메뉴 제패하고 있습니다.

구...

강추가 소금이 든 삶아!
모츠라고하면 돗자리 삶은 붉은 된장으로 키워 온 나는
소금이 든 삶은 항상 저항이 있습니다!
가
국물까지 맛있어.
맥주가 진행됩니다!
다른 구이...

도쿄 경마장에서 놀던 날에 2차회에서 들었습니다.
8명과 조금 많았습니다만, 자리를 준비해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절대 부탁해야 할 것은 레바테키! ! !
토로토로에서 냄새...

직전 예약이었지만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점원의 대응도 좋고, 음료의 말차 향수 차 한잔이었나? !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번 바삭바삭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역에서 직...

【모츠시게】
· 말 찌르기
· 소금 조림
・나가 고구마 눈물
・한국 김
・돗포 꼬치

후추
낮부터 계속 마셔 3채째.
소금 조림 등 술이 진행되는 메뉴가 많이.
...

해피 아워로 공격한다.
모츠시게의 저녁은 메가 하이볼이 90엔! !
놀랍게도 저렴하고 과도하게 마셔요.
노브는 고기 찌르기가 충실.
소금도 익힌 삶은 맛있다.
통통 양배추...

회사 돌아가기에 훌쩍 21:30 지나 첫 방문입니다.
이미 손님이 떠나기 시작했고 약 40 %가 들어갑니다.
생맥주에서 시작합니다.
양배추가 통과합니다. 매운맛이 와서 이것이...

후추 토요일, 황혼.
노모에 있는 모시시게의 후추점.
활기가 가득한 점원들.
18시까지는 하이볼이 염가!
메가하이는 무려 세금 별도 90엔.
그만큼인지 통통 양배추는 별로...

오랜만에 혼란을 당겼다고 생각한 이자카야 (선술집) 이었습니다.
우연히 생각한다.
옆의 여자 삼인조가 이것이라도!
그렇게 시끄럽다.

그리고 야키토리의 꼬치도 아무도 이것...

16시부터 했기 때문에 오픈하자마자 갔습니다.
16시~19시는, LINE의 등록으로 하이볼 50엔!
메가 하이볼도 90엔이라는 파격.

메뉴도 풍부하고 혼자서도 좋았어요~

연휴는 일찍 개점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들려 주셨습니다,
안정 메가 하이볼은 90 엔! 야키토리 (닭꼬치)도 맛있습니다.
그만 마시고 버립니다.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또.
메가하이볼의 박안에 잡혀, 또 왔습니다.
메가하이 99엔(세금 포함). 통통 양배추 뷔페는 회에 친절하다.

오픈과 동시에 입점.
메가 하이볼 90엔은 너무 파격!
소금 조림이 추천과 같이 나중에 주문하고 싶습니다.
저스트 나우이므로 아직 사진은 없습니다 (웃음)

16시~19시까지 메가하이볼 90엔은
너무 싸다!

양배추 뷔페도 기쁘다!

처음 묻고 나서 도쿄에 있을 때는 다리가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어쨌든 맛있다!
교토에는 이런 가게가 너무 없어서 유감입니다.
때때로 무성하게 먹고 싶어진다.
다시 묻습니다!

곱창구이 너무 구워서…

격렬한 처녀 슈
신선한 레바텍
야키만간지
돈짱꼬치
쓰쿠네
탄
떡
매운 매운
딱따구리
세세리
연결
上ナンコツ
멕시칸 윈너 꼬치

競馬後の呑んで二次会で行きました〜！赤星やっぱありますよね〜サイコー！
ガツ刺しが美味しかったですね！
色々頼んだんですけど酔ってて写真撮ってなかったwwwでもだいたい美味しかったし店員さん親切で...

大衆居酒屋を発見したぞ！　
さすが日曜日の夕方ですね、先客が3組くらいいますよ

店員さんにオススメのお酒を訊いたら、甘漬けのレモン1個分が入ったレモンサワーが " ガチ " だということで注文...

ハッピーアワーのハイボールが激安です。
ドリンクが席に届けられると、スタッフさんが「お疲れ様でーす！」と元気に言ってくれます。ただの掛け声かもしれないけど活気があってなんか嬉しくなりますね。
カウ...

料理の写真、忘れました。

国際通りの有名店、大定の隣のお店。新しいので最近できたらしい。

国際通りも区画整理で歯抜け状態。

飲み会の2軒目。2軒目なのであまり食べなかったが、リーズナ...

さ、軽く飲んだら現地集合～

お馴染みさんがオススメするこちらのお店

予約してもらって土曜18時頃に初訪問です♨

◈お通し385円(税込:以下同)

ざく切りキャベツはおかわり自由...

この日はジムで汗を流した後
昼呑みしようと府中へ。
日曜日だったので早くから開いてる
お店そこそこありそう。

以前から行きたいとチェックしてた
「もつしげ」さんへ１４時過ぎに入店。
ア...

仲間と競馬の帰り。朝から飲んでいるのに、懲りずに祝勝会ならず、反省会。流石に朝からたらふくビール飲んだこともあり、暑いせいもあったのか（絶対関係ない）なんとなく久しぶりにレモンサワー。
こちらは初め...

府中　国際通り、ずっと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店。
今日勇気を出して行きました

検索しても食べログの情報も無し

入ってビックリ　熱気！従業員みんな真面目で全員熱気。スポーツ観戦のような声出...

なんか煙たいと思ったら、、スタッフさんが隣のテーブルで煙草吸われていました。びっ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