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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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がね庵でいちご祭り!でも焼き芋も捨て難い
めがね庵でかき氷営業(いちご祭り)があるとの告知をインスタで見つけDMで予約して伺いました。事前にメニューからオーダーを選んでおくという、合理的な方式。
▫️あまおう X スカイベリー
あくまでも濃厚な甘さと香りの「あまおう」。
それに対してやや色が薄めのスカイベリーはすっきりとした甘さと酸味のバランスが絶妙。
甲乙付け難い、ブランドいちごの共演でした、
▫️あまおう X いよかん (ツレ)
伊予柑のオレンジフレーバーで変化が楽しめる。
かき氷を食べ終わった所で、焼き芋の登場です。氷を食べた後なので、二人でシェア。
▫️焼き芋
自家製餡子とカルビピスバター、バニラアイス添え
この焼き芋が濃厚な甘味と旨味で凄かった!特に皮の近くがねっとりと甘い。
これにカルピスバターやバニラアイスをつけると・・もう・・最高です。
焼き芋、かき氷のお供に注文をお勧めします。
かき氷を求めて・・・
週末の昼下がり、氷に引き寄せられてやってきました。
前に5ー6組の並び。これなら30分程度の並びかなと思ったら、多くの人は記帳して何処かに行ってたみたい。記帳して順番を確認すると12番目でした。
途中、列を抜けて休憩してましたが、結局、お店に入れたのは最初に記帳して一時間半後でした!
▫️桃 (天然氷)
人気No1という桃。
サイドからスプーンを入れて一口食べると、フワッとした氷の食感とタップリの桃ソースが一体となって、まるで桃そのものを食べてる様。これは美味しい。
大きさも奇をてらわず食べやすいサイズです。
▫️イチジク(天然氷)
こちらもジワリとした甘味、風味でイチジクそのものを楽しめます。
反省点としては、桃とイチジクはソースをかけた色目がほぼ同じで、被ったかなということ。
あと、映えを狙うなら追いフルーツにすべきだったかな、ということ。
ちょっと、予習不足でした。
점포명 |
Megane An(Megane 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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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오뎅、빙수 |
예약・문의하기 |
042-720-831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かき氷営業の予約はできません。夜の営業はかき氷の提供はしてません。 |
주소 |
東京都町田市原町田3-6-12 |
교통수단 |
JR마치다역 터미널 입구에서 도보 5분 마치다역에서 도보 8분 마치다 역에서 53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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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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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あり つきだし料金680円 |
좌석 수 |
27 Seats ( 1F 오름의 해자 코타츠석 2명~10명까지, 카운터 5석/2F 전세용 스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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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2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한 집의 2층 공간을 완전 개인실 전세 OK!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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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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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OK입니다. |
비고 |
★2층 통째로 전세는 인기를 위해 빨리의 예약을 추천 하겠습니다★ ★평일은 6분, 금토일 공휴일 전날은 10분 이상의 이용으로 2층 전세! ★ |
가게 홍보 |
에리어 전세 가능 ◎ 침착 한 집 이자카야 (선술집) ◆ 프라이빗한 일본식 공간에서 《교풍 오뎅》과 《지주》를 맛본다
번화가가 펼쳐지는 활기 넘치는 거리 마치다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 1채집 이자카야 (선술집)【안경암】은 넓은 공간에서 느긋하게 조용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어른의 은신처. 정성스럽게 국물을 취한 엄선한 《경풍 오뎅》과 《엄선지술》을 마음껏 즐겨 주세요♪ 특이한《오뎅 머신》을 설치해, 모두 테이블을 둘러싸고 즐길 수 있는 코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2층에는 |
마치다의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는, 오뎅의 가게 「안경암」. 안경암이라고 하면, 지금 여름의 빙수 쪽이 유명할지도 모릅니다만, 가을~겨울은 촉촉하게 오뎅을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곧 오뎅의 계절인가? 그리고 친구를 초대했습니다. 가게는 완전 예약제입니까? 가게 밖에 등불이 없고, 지나가는 곳에서는 넣지 않는 분위기. 첫 사람에게는. 숨겨진 이자카야 (선술집) 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미닫이 문을 열면 평소 분위기. 신발을 벗고 나서의, 오름으로 파고 燬燵 형식의 좌석이므로, 침착합니다. 우선은 건배. 나는 생맥주에서. ▫️ 통과 4 품 모듬 볶은 양파, 감의 흰 무화? , 치즈, 고마츠나 오히타 시원한 맛. 의표를 붙이는 것입니다. ◽️ 매화 크리스탈과 타타키 오이 ◽️ 팥 간 술의 안주에 좋네요. 이제 니혼슈에 가고 싶습니다. 우선은 후쿠시마의 사악에서. 깔끔한 맛으로 취향입니다. ▫️ 오뎅 5종 치쿠와, 무, 감모, 밥, 삶은 계란 약간 소금 강한 국물이 효과가 있다. 특히 무는 잘 맛이 물들어 맛있다. ▫️ 도치오의 튀김 니가타현 도치오 명물의 튀김. 라고 하는지도 더 두꺼운 보통의 더위, 하지만 바삭바삭하고 가벼운 독특한 식감. 볶은 튀김에 파를 듬뿍 간장을 흘려 먹으면 술 안주에 최고. ▫️추가 오뎅 롤 양배추, 떡건착 모두 끓여 맛이 스며들고 있다. 술의 안주를 추가 ◽️ 시라코 폰즈 철판의 술의 안주 ◽️ 파 튀김 돼지 로스의 튀김 내림 폰즈 식욕을 돋우는 맛. 볼륨도 있고 배에 모인다. 일본술도 그렇게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좋은 것을 선택하고 있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치료 님. ------------------------ <이날의 음료> ◇생맥주 ◇샤라쿠 글라스 ◇봉황 미다 글라스 ◇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