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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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Rudei Dainingu Shato
(All Day Dining 紗灯)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 Rudei Dainingu Shato（O Rudei Dainingu Shato）
|
|---|---|
| 장르 | 이탈리안、일본 요리、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42-503-910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立川市錦町1-12-1 ホテル日航立川 東京 1F |
| 교통수단 |
JR 다치카와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7분 다마 모노레일 다치카와미나미역에서 도보 8분 니시 쿠니타치 역에서 50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6 Seats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5명이상의 예약으로 받고 있습니다 ※개인실료는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이용 희망의 손님은 레스토랑까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호텔 구내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83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11.11 |
| 가게 홍보 |
요네자와 쇠고기와 연어 등 요리사 엄선한 재료를 사용한 여름 한정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JR 다치카와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7분, <호텔 닛코 다치카와 도쿄> 1층에 있는 레스토랑. 월별로 제철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풀 코스의 '디너 코스'를 비롯해 일품 메뉴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완드링크 서비스 첨부의 화려한 「여성 모임 플랜」은, 런치・디너에서의 이용이 가능. 약간의 모임으로부터, 개인실에서는 특별한 식사나 축하등의 씬에도 |
「ホテル日航立川」1階のレストランです。ランチを予約して2人でやってきました。こちらで食事をすると、ホテルの駐車場が3時間無料になります。
いただいたのは、2人ともサーロインステーキランチで、サラダ、ミネストローネスープ、ライスorパン、ドリンクバー付きです♪
和風と赤ワインソースの2種類からステーキソースを選べたので、2人とも赤ワインソース、それからそのソースに（ライスより）合うというパンを選択しました。
ドリンクバーで冷たいジャスミンティーをもらい、最初に運んでもらったサラダやミネストローネスープをいただいてると、サーロインステーキと焼き野菜の載ったお皿、それからパンとオリーブ油が運ばれてきます。
早速、肉を一切れいただきます。オージービーフだそうですがなかなか柔らかくておいしい。赤ワインソースも合いますね。
パンには添えてあるオリーブオイルを付けていただきました。パンに付けるオリーブ油がバターに較べて良かった、って思うことは今までなかったんですが、こちらのは良かったです。混ぜ物があまり入ってないオリーブ油だったのかな。
付け合わせの焼き野菜も良かったです。大根、蕪、サツマイモとかが、やっぱり肉に合うんですよね。
食後、プチデザートのパンナコッタが運ばれてきましたので、カプチーノをもらってきて共にいただきました。連れはカフェオレ。コーヒーマシーンで抽出されたものでしたが、コーヒー、おいしかったです。パンナコッタもなかなか。
満足して食事を終えました。連れは、こちらがクレストホテルだった頃以来だったそうで（私は初めてでした）、JAL系のホテルになって5年になると知り、感慨深げでした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