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nagi Kushiyaki Unakushi
|
|---|---|
| 장르 | 장어、이자카야、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947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混雑時、ご利用時間2時間迄とさせて頂きます。 |
| 주소 |
東京都立川市錦町2-1-32 1F |
| 교통수단 |
JR 다치카와역 남쪽 출입구 도보3분 다마 모노레일 다치카와미나미역 도보3분 다치카와미나미 역에서 21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310200781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330円(税込)頂戴致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카운터 10석, 테이블 8석, 승강용 다다미 1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은 가게 밖에서 부탁드립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16.11.3 |
| 전화번호 |
042-527-8146 |
| 비고 |
●당일 코스 이외의 코스의 예약은 3분으로부터 받습니다. 전날 17시까지 전화로 예약하십시오. 2분의 경우는, 받을 수 없으므로 양해해 주십시오. ●낮 삼키기 환영! ! ! ●낮 연회 예약 환영! ! ●예약 혼잡시는 좌석의 이용을 2시간으로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해의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
平日のお休み。
灼熱だというのに昭和記念公園に若干見ごろが終わったひまわりを見に行った帰り、行きの電車で目星をつけて予約をしておいたこちらのお店でうなぎランチ。
駅前の高架型歩道を降りて飲食街を歩き、少し右に逸れた静かなところにあるせいか、平日ランチで混み合うことはなく、予約ではカウンター席とありましたが、テーブル席に通してもらえました。
店名の通り、うなぎのバラエティに富んだ希少部位の串が豊富に揃ったお店。
一、二杯飲む間の「先ずはひと通り5本セット」を頼み、焼けるまではお通しのゴーヤやパプリカとサーモンを粒マスタードなどで和えたマリネをつまみます。
きちんと作った美味しいお通しが出てくるだけで、もうすでに当たりのお店を確信して嬉しくなりますね。
期待の通り、写真を撮りそびれた1串目のくりから串を始め、珍しい串もあり、本当に美味しい。後からよくよくメニューを見ると、くりから串だけで450円なのが、5本で1900円てお得すぎます。
途中で出て来た白菜のお漬物は山椒ハイボールについてきたのか、これもありがたい。
ゆっくり飲んでいたので、ランチ時間が終わる14時ちょっと前に慌ててお得なランチうな丼1650円に＋100円で肝吸変更を注文。
飲んでからだとそんなにたくさんうなぎも食べられないので、うな丼はまさにちょうどいい量です。
ミルでひきたての山椒もいい香り。
たまにはうなぎが食べたいね、と言っていたところに、一杯飲んでから食べられるスタイルのとってもいいお店に出会えて大満足！こちらに伺うために、また違うお花の時期に昭和記念公園に来ようかなと思ってます。
ちなみに14時少し過ぎたところへ入って来たお婆さまに、いいですよ、とサービスうな丼受けてあげていました。
やっぱりいいお店
近くにあったら絶対通うお店ですが、少し距離はあってもまた来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