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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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Tachikawa Koshitsu Izakaya Torikyousuke(Tachikawa Koshitsu Izakaya Torikyous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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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내장 전골、닭 요리 |
예약・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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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立川市錦町1-2-16 立川アーバンホテル 2F |
교통수단 |
■JR 다치카와역 남쪽 출입구 도보 1분■ 다치카와 역에서 24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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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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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
좌석 수 |
220 Seats ( 전석 완전 개인실 ◎ 전세 가능!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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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변환자재인 문이 있는 완전 개인실은 소인원~단체님까지 이용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흡연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전원 사용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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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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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드레스코드 |
없습니다. |
비고 |
연회/음식회/접대/환영회/송영회/생일/기념일/ 여성 모임 에♪ 소인원으로부터 전세 연회까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점포까지 전화해 주세요! |
가게 홍보 |
다치카와 역 도보 1 분 ◇ 기간 한정 ◇ 지금이야말로 긍정적입니다! 전70종류 1시간 무제한 1375엔→500엔
■점내・종업원은 코로나 대책도 만전 ■ 다치카와역에서 곧바로의 창작 요리에 NEWOPEN! ) ~ 【3h 음료 무제한 코스】 천천히 연회를 할 수 있습니다! 시장 직송의 생선이나 브랜드 소·돼지, 와카닭을 사용한 일품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실 완비! 2명~개인실에서 안내하겠습니다. 【총석수 220석】 접대나 회식, 환영회나 송별회 등 다치카와에서 |
이날은 아들을 데리고 타치카와에… 용사가 끝난 곳에서 저녁으로 하자. 모처럼이므로 부모와 자식으로 차분히 이야기를 하는 일에. 미리 좋은 이자카야 (선술집) 이자카야 (선술집) 두었다… 안내된 자리는 반 개인실로 되어 있어 창문에서 운치 있는 반정원이 보인다. [b:캄파~이♪] 아들은 거의 마실 수 없지만, 아버지로서 말해야 할 이야기를 해 두자. 메뉴를 보면 ... 가게 이름부터 닭 삼매인가 생각하고 사시미와 로스트 비프까지있다. 이런 가게에는 거의 들어가지 않는 2명(며느리와 아들)에게 좋아하는 요리를 골라 받았다. [b:◆오늘의 구조 3종 모듬 ¥1080] 화려한 회에 눈이 사로잡힌다. 프리프리의 몸은 지방이 타고 좋다. 신선한 식재료만의 맛이다. [b:◆사간의 튀김 튀김 ¥590] 아내의 큰 호물. 코리코리한 식감이 좋은 것 같다. [b:◆테바 튀김 특제 다레¥690] 소스가 약간 진한데, 호롯과 풀리는 닭 날개의 부드러움이 좋다. [b:◆단바 흑닭 튀김¥1480] 튀긴 갓 따뜻하게 제공된 튀김. 바삭한 옷 속에는 탄력 있고 부드러운 단바 흑닭. 씹을 정도로 육즙이 즙과 넘쳐 나온다. [b:◆단바 흑닭의 대나무 숯구이 ¥1680] 외형은 알레지만 토종닭 특유의 탄력과 풍부한 감칠맛이 퍼진다. 단바라고 하면 단바규와 검은콩 밖에 몰랐지만 닭도 맛있네. [b:◆홈메이드 로스트 비프 ¥1480] 부드러운 쇠고기와 어울리는 소스가 뛰어난. [b:◆ 듬뿍 미즈나의 조개 냄비 ¥1690] 미즈나 외에 다채로운 야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냄비다. 야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 진 도미의 샤브샤브¥890도 주문. 참나무의 국물은 온화한 감칠맛이 퍼진다. [b:◆특제 해물 치라시 ¥1190] 아들이 주문. 조금만 먹여서 받았다. 우치들의 자리를 담당하는 언니가 메챠 밝고, 여기까지 즐거운 기분이 된다. 접객 하나로 아늑함이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 앞으로 사회에 나오는 아들, 183cm와 신체만은 큰 일이다. 여러가지 예를 내고 사회의 구조를 가르쳐 주었다. 취직한다면 토일연휴, 출장이 있어 평일도 쉬는 일. 게다가 일요일 출근이 없는 회사를 추천해 두었다(오이라의 두 춤은 시키고 싶지 않다…) 인생은 한 번만… 아들에게는 매일 즐겁게 보내고 받고 싶다. ※실은, 취업처보다 그쪽이 소중할지도… http://waraibuta2.blog.fc2.com/blog-entry-33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