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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카와의 맛있는 향신료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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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していてずっーと行きたかった。 『Epice舞』さんにようやっと行け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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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内、そんなに広くはないけど こじんまりして可愛いお店で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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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ニューこの日のカレーは Aスパイシーチキンカレー B大葉香るトマトベジポークキーマ Cクラムチャウダーカレ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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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のスパイシーチキンカレーをチョイス！ 可愛いですよね！映え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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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飯のプレートズームアップ ご飯は五分つきなのか… 胚芽米って言われたような気もしますが、 メモを削除してしまったみたいで…調べたらおんなじ なんすね…胚芽が半分付いていて五分づ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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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合写真 分づき米って白米より固めだから カレーに合ってます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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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ル（豆）スープをご飯にかけた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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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にその上からカレーをか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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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で『デンブマデル』 これがまたうんまままっー！ めちゃんこスパイシ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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濃厚ヨーグルト付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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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イも下さチャイって小さい声で言ったけど 全く聞こえなかった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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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に合わなかったけど 恵方巻きもおやりになったみたい。 変わり種ですよね。 すんません すっかり忘れていて買いにいけず。
![Epice Mai - チャイも下さチャイって小さい声で言ったけど
全く聞こえなかったみたい…\(//∇//)\](https://tblg.k-img.com/restaurant/images/Rvw/232856/640x640_rect_64f62a8291dc6db04fe63e21df60e891.jpg "Epice Mai - チャイも下さチャイって小さい声で言ったけど
全く聞こえなかった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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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Epice Mai
|
|---|---|
| 장르 | 카레、아시아/에스닉 요리、네팔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730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저녁 식사 시간은 어린이 동반으로 예약 가능합니다. |
| 주소 |
東京都立川市高松町3-8-3 ファーレ立川パーク・ホームズ 1F |
| 교통수단 |
JR 다치카와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8분 다치카와키타 역에서 48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4 Seats （ 카운터 4석, 테이블 1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4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오픈일 |
2021.12.29 |
| 전화번호 |
042-506-0234 |
| 비고 |
저녁 식사 시간은 완전 예약제입니다. 엄선된 계절 식재료와 창작 Curry의 원코스만이 됩니다. 3500yen(부가세 포함) |
마이레비=misspepper씨의 리뷰를 읽고 BM하고 있던 다치카와의 『Epice마이』씨에게 드디어… 부인과 함께 했습니다! 연말에도 한번 다녀 왔습니다만, 생증 휴가로 드디어 실현! 현지, 다치카와산의 신선한 야채를 충분히 사용해… 그리텐 프리의 깔끔한 카레로… 집에 쇼크씨에게도 앞을 넘었습니다\(//∇//)\벌써 반년도 전에(웃음) 이날, 런치의 카레는 아래와 같은 3종류. A 매운 치킨 카레 B 오바 향기 토마토 베지 포크 키마 C 먼지 클램 차우더 카레 모두 1,500 엔으로 1 종 모듬 루는 150g 쌀은 200g 정도입니까? ABC의 카레를 2종 모듬하면 루는 120g으로 1,900엔. 3종 모듬되면 루 100g씩 2,100엔. 모두 수제 요구르트 포함. 고민이지만, 볼륨이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A의 매운 치킨 카레를 주문하고 식사 후 차이를 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잠시 후 중앙에 밥이 탄 플레이트가 왔습니다. 정말 귀여운 느낌. 현지, 다치카와에서 채취 한 야채 가득합니다. 아오나의 커민 볶음이나 발효 야채의 아찰도. 따뜻한 달(콩) 스프와 카레가 그 후 운반되어 와서, 달 스프를 조금 마시면 스프와 카레를 밥에 걸쳐, 주위의 부채도 함께 저어 먹어 주세요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힘들다… 『덴부마델! 」라고 말했지만 ... 이거는 스리랑카 카레 같잖아! 오너 셰프는 이탈리안 프랑스 요리로 수행한 뒤 오사카의 달파트 식당에서 경험을 쌓은 것 같네요. 오사카는 도쿄보다 스파이스 카레가 먼저 유행하고 있었던 것 같으니까… 매운맛은 거의 없지만 매운, 치킨은 매우 육즙이었습니다. 농후 요구르트도 주셨고, 어쩐지 건강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마시고 버린 후에 말하는 것도 하지만… 차이는 인도는 상당히 싸기 때문에 500엔은 인도에 있는 furutax2씨가 보면 웃을지도… 죄송합니다~! 지금 타베로그 보면 furutax2 님의 리뷰 발견! 무려 2022년의 1월에 와 있다! (◎_◎;) 히에~~ 과연!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