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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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TYLE Kitchen
(H.P.STYLE Kitchen)-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P.STYLE Kitchen（H.P.STYLE Kitchen）
|
|---|---|
| 장르 | 비스트로、와인 바、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42-843-378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日野市日野本町4-6-7 2F |
| 교통수단 |
JR 중앙선 「히노역」 개찰구를 나와 도로를 건너는 눈앞의 건물입니다. 개찰구 나와 도보 10초! ! 히노 역에서 10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1人300円（税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9 Seats （ 카운터 9석, 테이블 2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9명 (착석)、4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도보 5 분 이내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12.4 |
| 가게 홍보 |
☆동창회, 파티, 각종 연회 환영☆절품 럼의 로스트&선정의 와인을 만끽
【JR중앙선 히노역 도보 10초】유명 프랑스 요리 · 스페인 요리에서 수업을 쌓은 요리사가 제공하는 요리와 경험 풍부한 점주가 셀렉트하는 와인은 멋진 밤에 딱. 양질의 양고기를 절묘하게 구워낸 자양의 로스트나 현지·히노산의 신선한 야채를 사용한 요리는 반복률 발군! 귀가의 식사나 데이트, 친구 지인과의 회식이나 여성 모임, 파티까지 부담없이 내점해 주세요♪ |
以前は駅から２分ほどの雑居ビルの通路沿いでバーとして営業されていましたが（確かフルーツを使ったカクテルが美味しかった覚えが）、2016年に駅を降りて甲州街道を渡ってすぐの２階に移転して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されました。以前の場所は HP Style Cafeとして営業されています。
階段を上がって２階なので、ふらりと入るには若干ハードルが高いかもしれません。キッチンを囲むバーカウンターは巨大な一枚板、控えめな暖色系の照明はこの界隈にはない落ち着いたカジュアルな雰囲気です。
この日は一人でふらりと立ち寄ったので、カウンターに座ります。アルコールはワインがメインのようで、グラスワインの白をお願いしました。もちろんビールからウィスキー、カクテルなどもありますし、ミネラルウォーターも置いています。アルコールを扱うお兄さんの仕草はバーテンダーさんのそれっぽかったり。
店名に Kitchen とついているとおり、料理もいろいろ。白レバーのムースや冷製野菜のトマト煮込みなどの小皿が500円均一、これらの盛り合わせのタパス３種盛り1,200円・5種盛2,000などもあります。700～900円前後の値付けの多い前菜類、牛や鶏、イベリコ豚などのグリルやローストが1,400円～、さらに生ハムやチーズ、デザート類も。バーといっても、食事の摂れるダイニングバーの位置づけですね。
とはいえ一人、それもちょっと寄るというくらいだと、ドリンクに小皿料理くらいでちょうどいい。ので、今回はパテ・ド・カンパーニュ1/2皿、卵のアリオリソ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お酒はソルクバーノ900円を追加。キューバの太陽、という名前のカクテルはラムとグレープフルーツジュースの心地よい口当たりと酔い心地。
一人だと入りづらいかなとも思ったけれど、１、２杯に１、２品という使い方ならありですね。実際お店の方も気軽にどうぞ、とおっしゃられていましたし。もちろん椅子席なら数人でゆったりと楽しめそうですし、営業時間が２６時までというのも何かと便利。また立ち寄りましょう。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