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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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zu ya
(ゆずや)-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uzu ya
|
|---|---|
| 장르 | 일본 요리、덴푸라、복어 |
| 예약・문의하기 |
042-676-452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八王子市越野21-32 |
| 교통수단 |
★게이오 버스 “테이쿄 오나카 고등학교” 정류장 눈앞(세이죠 사쿠라가오카·게이오 호리노우치·미나미오사와역 등에서 승차할 수 있습니다) ★게이오 호리노우치역에서 도보 15분 ★주차장 완비 게이오호리노우치 역에서 1,09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테라스 좌석도 있습니다.）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반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전세 등의 경우는 흡연도 가능 |
| 주차장 |
가능 점포 전에 8대 완비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1.12 |
| 비고 |
2011년 1월 리뉴얼 오픈! |
| 가게 홍보 |
【<여름> 안뜰 테라스에서 비어가든] 개방적 & 침착 한 공간입니다 ♪
지역의 여러분에게 사랑받아, 개업 25년을 맞이한 일본 요리 “유자야”가 2011년 1월에 리뉴얼 오픈! ● 비어가든을 예약의 고객에게는 카라페 우롱 차 또는 수제 셔벗을 서비스! ● 6 명 이상 10 명까지 전세 ● 본격적인 일본 요리 시원한 부는 안뜰에서. 예 ... 히미 미나토 직송 생선 회, 은어 소금 구이, 타코 튀김, 가지의 타라쿠, 튀김. 요리 |
野猿街道沿いにある、ちょっとオシャレな料理屋さん。
気軽な食事としての天ぷらをはじめとして、富山県氷見産の刺身や本格的なフグ料理も揃っています。
2011年にリニューアルしたとあって、和の雰囲気を含めながらも外観、内装ともスタイリッシュで小奇麗。
それでいながら奥のキッチンで静かに音を立てる天ぷら油から、料理人の真摯さを感じ取れます。
右手の半個室席や奥のテラス席など、大事な人との和み溢れる食事にピッタリなお店。
敷居が高そうと感じる方は、休日に1,500円前後で楽しめるランチ時間帯から入ってみるのがいいでしょう。
ランチもディナーも、ご飯おかわり自由なところが嬉しいです。
●柚木御膳 1,300円
お昼のランチも種類豊富。
刺身、かきあげ天、小鉢、赤だし味噌汁、ご飯（おかわり可）が付く柚木御膳が手軽でしょうか。
本ワサビではないですが、旨みが持続するマグロ、イカの刺身は特別でないながらも美味しいものです。
メインとなるかきあげは、小さめのまいたけ、ネギ、そして硬めな身の小海老が沢山。
小海老の自己主張が強くてしかも脂濃いですが、クドすぎなくてご飯と一緒に食べていくと負担がないです。
赤だし汁など、全体的に脂っこくしょっぱめな印象ではあります。
●天ぷら定食 竹 1,700円
昼でもオーダーできる、2品ずつ揚げ立てを持ってきてくれる天ぷら。竹は8品の天ぷらが付きます。
ツヤがあってほぐれの良いキスが格別に旨くて、繊維の食感を持ちつつコクのあるレンコンも見事。
プリッとした海老、そして昼よりもグレードアップした小海老倍増のかき揚げがボリューム満点でお腹一杯。
天つゆ自体も適度な香りで、大根おろしを溶かしすぎずに食べると美味しさが引き立ちます。
●山崎ハイボール 550円
薄めに作ってくる一般的な居酒屋と違い、本格的なウイスキー独特の苦味がしっかり出ているハイボール。
スッキリとしたシャープな味わいで、漂う樽香がレモンとマッチしています。
店員さんも優しくて気配りのできる方が多いです。
夜は地元の富裕層が立ち寄る団欒の場となることもあり、京王堀之内エリアの高級店と言えそうです。
【2012年11月 初来訪 written by seshim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