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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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의 동료와 마시고 있어 2채째의 야키토리 (닭꼬치)에서 “아오모리는 맛있는 해물은 있지만, 보통으로 맛있지만, 에도마에 스시 (초밥)는 아니지만 소재에 손을 더한 것 같은 스시 (초밥)이 없어… 그리고 에도마에 스시 스시 (초밥)는 다를지도 모르지만 맛있는 스시 (초밥) 스시 (초밥) 먹으러 가자. 품절 부리 대신에 히라 마사 아나고 대신 삶은 참치 섞여 있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받으면 정성스럽게 가르쳐주는 하이볼과 감자를 먹으면서 기다린다 여전히 외형에서 맛있는 기분이 좋고 배도 마음도 만족스러운 가게입니다.
정육점에서 햄버거와 호르몬을 먹은 후… 가 아니라 가게에 직접 가도록 하고 있다 또 생어가 서투른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 상담도 겸해 내점 그리고 딸에게도 1번 미소마루씨의 스시 (초밥) 먹고 싶었던 것도 있다 중2에서 이 가게는 너무 사치지만 항상 회전 스시 이기 때문에 맛있는 스시 (초밥) 먹고 싶다 카운터는 유감 묻혀 있었다 딸의 카운터 데뷔는 또 다음에 가볍게 먹고 오고 있으므로 수관의 생각 의 붉은 몸, 작은 피부 딸은 브리, 참치의 붉은 몸, 안토로(녹슬어) 작은 피부는 여전히 아름다워 이곳의 스시 (초밥)은 정말 맛있는 딸도 대절찬 또 언젠가 데려오자
そして3軒目
(昨夜は元気だ)
1軒目で仲間がを趣味で自分で握るので
寿司に興味があると話していたので
そちらでは島寿司をオーダー
初めての島寿司だったらしく喜んでいた
そして呑んで寿司ならこちらかと
5~6年ぶりかな?
サワー、ジャパン酒と飲んだ後だから
こちらではサクっとは白ワインのボトル
インスタで
生の桜えびを選別してから炒って
パウダーを作ってから自家製ポテチ…
というのをみていて食べてみたくてオーダー
上品な海老の香りがして当たり前に美味しい
牡蠣フライも生ガキから大きくて濃厚
そして寿司
先ずは赤身、シマアジ、アオリイカ、小肌をオーダー
店主が独学で握る寿司は
見た目から美味しくそれぞれの素材に合わせてネタにも手をかけている
もちろん味もいいし
お寿司もオーダーした相手1人1人に1つづつ
店主が提供してくれる気遣い
サービスもいい
店主も思い出してくれて次回はカウンターで
おしゃべりしながら食べよう
ご馳走様でした
점포명 |
Shoumaru(Shou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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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튀긴 음식、스시(초밥) |
예약・문의하기 |
050-5592-646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5名様以上のご予約、貸切のご相談は御手数ですが☎にてお問合せ下さい。 |
주소 |
東京都八王子市中町3-12 三田ビル B1F |
교통수단 |
하치오지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5분 “오리진 도시락” 옆의 계단을 지하로 하치오지 역에서 42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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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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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含め800円 |
좌석 수 |
34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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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4명 (착석) |
개별룸 |
불가 각 좌석은 파티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전석 금연이 되었습니다. 이해의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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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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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홈페이지 |
https://m.facebook.com/Shokudo-%E7%AC%91%E4%B8%B8-153189138034285/?locale2=ja_JP |
전화번호 |
0426-44-3474 |
職場の大きな行事が終えて、お疲れ会、歓送迎会も兼ねての食事会
せっかくなので美味しいものを
ということで、こちら
今回は30人近かったのでお店は
好意で貸し切り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
生の魚が食べれない方、お寿司のさび抜き等
細かい注文にも快く受けていただきました
最初の刺身の盛り合わせにも
生魚が苦手な方にはカニ
〆の寿司には穴子丼等配慮していただきました
サービスも最高です
もちろん味もです
またアルバイトの方が急にお休みで
厨房は忙しそうでしたが
2人で調理から配膳、食器の洗浄まで素晴らしい動きでした
お酒を作るのも忙しそうだったので
ハイボールを2杯づつ頼んだのですが
余裕がある時は1杯だしていただき
飲み終わる頃にもう1杯出してくれるという気遣い
凄いです
参加者は皆美味しいと喜んで頂き
プライベートでも行きたいとリクエスト
また来月伺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