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牛を炙りで食べれる！コスパの良い肉バル
仕事終わりに利用しました。
以前利用したことのあるBISONさんですが、八王子駅から少し歩いたところにも前回利用したBISONさんとは別のBISONさんがありました。
店内の雰囲気はかなり違い、今回利用したBISONさんはややリゾート感のあるような雰囲気で、明るくて清潔感があります。
店員さんは若くてハキハキした方々で、おすすめメニューの紹介や、料理説明などを丁寧にしてくださりました。
肉バルというだけあって肉料理にはとにかくこだわっているようで、メニューは前回利用したBISONさん同様ランクものの和牛を使用したメニューが多く用意されていました。
今回はローストビーフと和牛の炙りユッケ、3種の和牛ステーキプレートとサラダを注文！
残念ながらローストビーフ、3種の和牛ステーキプレート、サラダの写真が撮れていなかったようで、今回料理写真は和牛の炙りユッケしか撮れていませんでした…。
ローストビーフは本体にソースはかかっておらず、ブラックペッパーで味付けをされていました。
そのままで食べても充分噛めば噛むほど旨味が溢れ出てきて美味。
1枚1枚の大きさもなかなかあるのは魅力的です。
ここ最近ハマってしまっているユッケ。
今回も注文しちゃいました。
店員さんがバーナーで軽く炙った後に実食。
ちょっと甘めのユッケダレでいただきましたが、少し噛んだだけでとろける不思議な食感…！
やみつきになります！！
ビールとの相性もとてもいいです。
3種の和牛ステーキプレートはかなりのボリューム感で、名前の通り和牛の3種のそれぞれの部位が盛られたものです。
希少部位も盛られていて、これだけでも満足感を得られました。笑
一口大にそれぞれカットされていて食べやすくなっており、とても柔らかくて旨味があったのが印象的でした！
が、早めに食べないとお肉が冷めてしまうので注文をした場合は最優先で食べるべきです！
今回もお腹いっぱいお肉をいただ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閉店E-yon wagyu zushi nikubarubaison（E-yon wagyu zushi nikubarubaison）
|
|---|---|
| 장르 | 이자카야、바르(스페인 식 바)、이탈리안 |
| 주소 |
東京都八王子市三崎町4-9 山川ビル 9F |
| 교통수단 |
JR 하치오지역 도보 2분 게이오선 게이오 하치오지역 도보 7분 게이오 다카오선 게이오 카타쿠라역 도보 25분 하치오지 역에서 308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최대 50분까지 전세 OK! 전세 이용 시에는 가게에 문의해 주십시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0명 (착석)、5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인근 코인 주차장 이용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19.3.18 |
하치오지의 이자카야 (선술집)에서 술자리를 했을 때 이용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와 요리가 개인적으로 진보이므로 여러 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숙련 와규 코스에서 예약하고 생맥주 음료 무제한을 붙였습니다. 생맥주는 삿포로의 검은 라벨. 머그잔에는 가게 로고가 들어있어 거품은 크림으로 제공도 빠르다. 코스가 시작되고 곧바로 치즈 모듬과 시저 샐러드가 등장. 치즈 모듬은 카망베르와 훈제 치즈 등 다양한 치즈가 모듬되어 술이 진행되는 라인업. 시저 샐러드는 점원이 눈앞에서 치즈를 충분히 깎아 주었습니다. 온천 계란도 타고 있어 치즈와 계란, 샤키샤키의 상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던 샐러드였습니다. 로스트 비프는 먹기 쉬운 두께로 잘라 맛이 강하다. 살짝 블랙 페퍼가 흔들리고 있어 비치한 간장 마늘 소스에 붙여도 꽤 맛있다. 로스트 비프는 저온 요리로 만든 것입니다. 새우의 아히조는 멸치가 효과가 있는 오일의 향기가 좋고, 바삭바삭한 버킷과 프리프리의 새우의 식감이 즐겁다! 인기 메뉴의 고기 스시 (초밥) 코스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점원이 눈앞에서 버너로 삐 완성. 달콤한 소스와 토로 토로의 고기가 참을 수없는 고기 스시 (초밥) 이었습니다. 붉은 스테이크는 밖은 차분하고, 안은 얕게 구워져 있어 식감이 꽤 부드럽다. 그런데 맛은 강하고 메인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마늘 쌀도 주셔서 포만. 디저트의 망고 푸딩은 짙고 짙은 먹을 수있었습니다. 점원 씨가 매우 친절하고, 아늑도 좋고, 요리도 꽤 맛있는 꽤 숨은 명소의 고기 발 일까라고 생각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