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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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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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수요일
住宅街の裏路地に佇む人気のイタリアン・ロゼッタにて二段重のランチ
西八王子駅から徒歩で10分以上かかり、R20の裏路地の住宅街に佇む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のロゼッタに11時半過ぎに訪問しました。ランチのみですがオープン当初から何度か訪問しているお気に入りのイタリアンです。ランチタイムの予約も2組入ってました。
メニューにはパスタランチ、生パスタランチ、魚か肉の特製ランチ、があります。久しぶりだったので限定15食のロゼッタプレート税込1650円を豚ロース肉のアリスタローストのチーズフォンデュソース、小柱とキャベツのペペロンチーノ、スープ。前菜３品、サラダ、ラバケット、とセットドリンクはホットコーヒー、でお願いしました。
ほどなくトマトコンソメスープとガーリックトーストが提供されました。熱々で美味しいスープです。バケットはメインのソースに合わせます。
オーダーして10分ほどで登場したメインはなんと二段重に盛り付けられていました。ロゼッタプレートというネーミングからもパスタがついていることからも想像できなくて驚きのセッティングでした。
お重の一段目の右側は、前菜とサラダとペペロンチーノがコンパクトに配置されていました。二段目のメインディッシュは美しく盛り付けられたローストポークです。チーズフォンデュソースとローストポークも適度な酸味とチーズのコクの相性もよく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食後に美味しいコーヒーをいただきご馳走さまでした。
サラダは八王子野菜を使用されているとのことです。前菜はミニトマトのカプレーゼとキーシュ、中空野麦のボール、です。本日のパスタの小柱とキャベツのペペロンチーノもアルデンテで美味しいです。メインのチーズフォンデュソースのローストポークも斬新で美味しく充実したランチタイム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tarian Restrant Rosetta（Itarian Restrant Rosetta）
|
|---|---|
| 장르 | 이탈리안、피자、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473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八王子市並木町37-13 |
| 교통수단 |
JR중앙선 니시하치오지 도보10분 니시하치오지 역에서 65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4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4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2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오픈일 |
2018.3.28 |
| 전화번호 |
042-673-5445 |
| 비고 |
합리적인 가격으로 본격 이탈리안 제공하고 있습니다. |
니시 하치 오지 역에서 길리 도보 권의 일집 이탈리안 로제타에서 이단 중의 맛있는 호화 점심 1650 엔을 받았습니다. 니시하치오지역에서 도보로 10분 이상 걸려, R20의 뒷골목의 주택가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로제타에 11시 반 지나 방문했습니다. 점심 만이지만 오픈 당초부터 여러 번 방문하고있는 좋아하는 이탈리안 입니다. 이미 여성 2~4명 그룹으로 거의 만석 상태에서 놀랐습니다. 이전 초등학교나 중학교의 PTA인가 무언가의 수고회에서 굉장히 수다가 심했기 때문인지 다리가 멀고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 예약도 2 쌍 들어있었습니다. 메뉴에는 파스타 런치, 생 파스타 런치, 생선이나 고기의 특제 런치, 한층 더 메인을 선택할 수 있는 2단중이 있습니다.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한정 15식의 로제타 플레이트의 2단중 1650엔을, 전회는 돼지 로스 고기의 아리스타 로스트의 치즈 퐁듀 소스,의 메인이었으므로, 이번은 대구의 프릿, 살사베르데 첨부(향초 그린 소스 )의 메인과 지산 고구마와 베이컨의 아마트리 차나(토마토)의 일일 파스타, 스프. 전채 3품, 샐러드, 버킷, 세트 음료는 섬광으로 화이트 와인으로 부탁했습니다. 작년에 비스트로의 코스로 언제나 고기인데 물고기의 포르치니 소스 걸이가 일품이었던 것과 이쪽은 전반에 화이트 와인이 어울릴 것 같은 인상이 있었으므로 물고기의 메인으로 했습니다. 함께 점심 음료에서 선택할 수있는 화이트 와인도. 곧 토마토 콩소메 수프와 마늘 토스트가 제공되었습니다. 뜨겁고 맛이 듬뿍 맛있는 수프입니다. 버킷은 메인 소스에 맞춥니다. 주문해 10분 정도로 등장한 메인은 놀라움의 2단중에 담겨 있습니다. 로제타 플레이트라고 하는 네이밍으로부터도 파스타가 붙어 있는 것에서도 상상할 수 없어 놀라움의 세팅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전회에 체험이 끝났습니다만 변함없는 가격에 변함없는 퀄리티로 이쪽이 놀라움이었습니다. 화이트 와인은 산 조베제입니까? 중의 1단째의 좌측은, 전채 3종과 샐러드와 파스타가 컴팩트하게 배치되고 있었습니다. 2단째의 우측의 메인 디쉬는 스파이스토핑이 맞추고 있는 아름다운 2색의 소스를 맞춘 대구의 프릿입니다. 크림 소스와 제노베제 소스 위에 굵게 잘린 베이크드인 대구와 향신료와 소스의 복잡한 맛의 궁합도 잘 맛있게 받았습니다. 예상대로 화이트 와인에 매우 맞습니다. 샐러드는 하치오지 야채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채 3종은 오른쪽에서 미니 토마토와 바질의 카프레제, 생햄과 키슈, 중공 보리의 공과 마리네입니다. 오늘의 파스타도 아르덴테에서 플릿으로 맛있습니다. 메인 타라의 프릿도 참신하고 복잡한 맛으로 충실한 런치 타임이었습니다. 식후에 맛있고 귀여운 판나코타+240엔을 추가해 주셔서 대접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