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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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suke
(ごん助)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onsuke（Gonsuke）
|
|---|---|
| 장르 | 로바타야키、향토 요리、닭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426-61-270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八王子市南浅川町4068 |
| 교통수단 |
JR 다카오 역에서 차로 약 15 분 / 게이오 선 다카오 야마구치 역에서 차로 약 5 분 다카오산구치 역에서 2,58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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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1010100320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0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대수:70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애완동물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63.8.1 |
| 비고 |
정원 안에 점재하는 별개의 개인실 안에 애완동물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 타베로그 로부터가 만석일 때는 곤조 공식 홈페이지로부터의 예약에서 받고 있습니다. ▶︎츠쿠츠크!! 홈페이지 https://tsuku2.jp/gonsuke ▶︎facebook(페이스북) http://m.facebook.com/iroriyaki/ ▶︎instagram(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takao. gonsuke ▶︎HP(홈페이지) http://gon-suke.com |
| 가게 홍보 |
별개의 개인실에서 느긋하게 여러가지 대접을 부디.
다카오산 하이킹 후에도 연락을 주시면 다카오 야마구치역까지 맞이하겠습니다. 오쿠타카오산의 작은 마을에서는 지역의 행운을 굽는 연기가 나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이 흐르는 산 마을에서 매일 피로를 풀어 풍부한 종류의 요리와 생맥주와 고구마 · 보리 소주를 즐겨주십시오. 곤스케는 로바타 구이를 메인으로 고기나 해물 구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目の前の道路は時々通ってて気になってたお店。
自宅から遠いので中々機会に恵まれず。
念願かなってやっと来ました。
予約は本館個室
料理は
川魚のコース(名前忘れた)とろろ蕎麦と
紫陽花コース(季節限定)とろろご飯(蕎麦かご飯は選べます)
駐車場からお店に入るまでで既にドキドキするシチュエーション。
受け付けでコースの確認とドリンクの注文。
ノンアルコール生ビール(生ビールいつから有るんだ？)
柘榴ジュース
ウーロン茶(大)
追加でノンアルコール生ビール
下駄箱に靴を入れて素足で廊下を通ってお部屋へ。
古き良き日本の性善説に基づく鍵の無い下駄箱です。
庭側の窓のある掘り炬燵形式の和室に入ると料理がすでに並んでいて、炭にも火が入ってます。料理にはビニールのフタがして有る。
座ったくらいのタイミングでドリンクぎ来ます。
生ビールと柘榴ジュースとウーロン茶。
と、何故かそこで「料理の説明」……なんか違わないか？
頭の中「？？？」のまま2〜3分の料理の説明を聞く
…が、「生ビールがぬるくなる！」「泡が消える！」と説明が頭に入らない。
せめて「乾杯」くらい先にさせてくれるとありがたい．
明らかに「ドリンクの提供」と「料理の説明」を一回で済まそうと言うオペレーション。
コレは減点対象ですよね。
あと一つ僕の川魚のコースは「岩魚、山女、稚鮎」が入ってて「口での説明」は有るけどコレ、コレ、コレ、って言うのが無いので「魚を知らないお客様」にはどれがどれだか分からないかと、これはスタッフへの教育不足かな？と。
多分メイン以外の小鉢ものの説明に必死だったのかな？と思えた。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個人的には「ゴン助もち」が美味かった。
ちなみに座るとあっという間に顔が火照るほど炭は熱くまた肉や生ウインナーや魚の脂が落ちる度に煙が上がりあっという間に室内は煙だらけ（笑）
換気扇は追いつかないです。
窓のある部屋で良かった。
帰りは料金精算後、庭を散策しアヒルと鯉に餌をあげて楽しみました。
帰りの駐車場で「また来よう」と話し合ってました。
また来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