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anmi Sabo Misegura Hisamori

시럽 : 딸기 + 우유
빙수:미디엄
토핑 : 딸기
받았습니다.

만족도 굉장했습니다.
시세조라는 멋진 분위기 속에서 받는 품위있는 빙수는 최고였습니다!

푹신푹신한 ...

휴일 저녁에 들었습니다. 손님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매우 조용했습니다.
점원에게 얼음의 사이즈를 상담해 1번 작게 했습니다만, 옮겨져 온 얼음이 상상보다 크고 놀랐습니다!
...

시라타마 젠자이 (680 엔) 받았습니다 ~

탄력이 있는 계가 아니라 떡 떡이나 와와와 계의 하얀 구슬.
젠자이의 팥은 크고 맛있다^^

가게 옆에 자갈 주주(4~5대분...

차에… 단맛 차보 미세조 쿠모리에서!
젠자이 주문
흰옥이 싫어서 뽑아주셨어요^_^
깔끔한 맛으로 단맛도 딱 좋고 맛있었습니다 ♪
호지차를 받고 3잔도 마셨습니다^_^
분위...

토요일 12시 30분에 방문, 주차장에는 이미 2대
주차되었지만 다른 지역에 정차했습니다.

점내는 손님이 30% 정도이므로. 곧 착석.
차분한 분위기가 있는 멋진 공간입니...

미디엄 얼음
투수대
우유
아즈키

로 부탁했습니다.
점원의 추천으로 투수를 크게 했지만, 엉망이되어 레귤러 얼음 물어 시럽 부족한 친구에게 주었습니다

친구의 말차 ...

어젯밤의 「택시 운전사 씨 제일 맛있는 가게에 데려와!」
11:25 정도에 도착하여 차는 3대째, 차례는 6번째였습니다.
주차장은 곧 가득, 사람은 점점 늘어갑니다.
12시의...

텔레비전에서 보고 들었습니다.
30분 정도까지 기다려 입점, 분위기는 매우 좋고 테라스도 있었습니다.
정원씨가 매우 정중하게 설명해 주셔서 레귤러 사이즈를 부탁했습니다.
시럽...

히가시아키루역
도보 10분 정도
주차장 8대 있음
테라스 석은 강아지 동반 가능 (사전 예약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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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루노 산책으로 점심 후에 단맛을 찾아 갔습니다. 매우 더운 점심 너무 빙수도 좋다고 생각했던 곳에 천연 얼음! 시럽도 종류는 많아서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어 무엇보다 분위기가 ...

휴일 저녁에 방문. 폐점 1시간 전이었습니다만 3조 정도 외 대기. 지붕과 의자가 있지만 매우 뜨겁습니다. . 점내 비어 왔는데 아무도 불리지 않고, 안의 점원에게 말을 걸어 받았...

오래된 저택을 활용한 좋은 분위기의 점내
사치 공간입니다.
받은 것은 검은 콩의 공예
큰 검은 콩이 맛있게 끓여있어 ◎

메뉴는 젠자이에서 갈대, 이소베 구이와 앙코 토스...

여름은 격렬한 혼잡으로 그만 두었습니다.
깜짝 할수록 빙수가 가득합니다.
페로리 받을 수 있습니다.
냉동 딸기는 토핑으로
딸기 소스와 연유를 뿌린다.
맛있는 호지차도 받을...

■호지차 젤리의 일본식 파르페

아키루노시의 히가시아키루에 있는 등록 문화재의 창고의 카페입니다.
객석은 들어가자마자 창고 안에,
아니면 정원이 보이는 밑에 자리가 있었습니...

맛있는 츠케멘을 먹은 후에는 더운 것도 있습니다.
빙수를 먹으려는 노시까지 이동했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단맛 다방 미세조 쿠모리.

옛 건물을 개조하여 넓은 점내는
세련된...

애드가 쿠 천국에서 랭크 인했기 때문에, 투어 해 왔습니다. 그리고 「천연수의 빙수 (아키루 야산 키위)(¥1300)」를 주문입니다.

가게의 분위기가 느긋하고 좋다. 코로나의...

코로나 대책은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4시 반 정도에 내점해, 타이밍 잘 나란히 넣었습니다. 말차의 빙수를 받았습니다. 말차는 진하고 연유와 팥 등 좋아하는 것에 걸려 ...

차로 방문한 감미처 세조 쿠모리씨.
주차장은 2개 소유 공차였기 때문에 정차되어 4명 테이블을 2명으로 안으로 안내되었습니다.
말차 팥과 커피를 주문, 잠시 후 굉장히 큰 빙수...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건물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왔습니다.
배가 비어 있었기 때문에 굴 얼음보다 식사를 하기로.

계절의 쿠모리 점심 1580엔
야채 중심의 건...

코로나 전에 몇 번 들었습니다.
매우 차분한 공간입니다.
빙수 유명한 가게인 것 같지만, 바쁜 기간이 아닌 점심으로만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한정의 점심은 야채와 밥과 된...

昼食後の平日に訪問。台風の風雨のせいで店はガラガラでした。
天然氷のかき氷（小）を夫婦２人とも注文。
シロップのひやしあめ：想像より生姜が強め。もう少し蜂蜜が主張していたのを期待していたが
　　...

かき氷(800円+90円+120円)頂きました〜

ミディアムサイズでピッチャーは小にあずきをトッピングで注文しました。

うま〜^^
天然氷だから全然頭が痛くならない！
ボリューム◎
...

古民家で食べられるかき氷

宇治金時が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
練乳いりの蜜のようで
乳製品がNGな私は泣く泣く違う味をチョイス。


氷の大きさが
大中小とあり
大と小頼みましたが小で...

あきる野の福生寄り、『甘味茶房 見世蔵 久森』さんで、相方と天然氷かき氷いただきます。

JR東秋留駅からだと10分以上かかりそうです。

昨年（2023）は、あきる野でも武蔵五日市駅寄り「野...

連日の酷暑、皆様体調崩してませんか？

やっぱりかき氷食べたい！ということで1年ぶりに行ってきました。

しかしながら待つ。
めちゃくちゃ暑い中1時間以上まち。

日曜、14時くらいだっ...

コーヒーゼリー、ほうじ茶ゼリーの和風パフェ
をいただきました

かき氷がすごいボリュームで口コミも多いのですが、その日は梅雨寒の日で、こちらを選びました

どちらも甘すぎず、サッパリといただ...

撮りためたタクうまの再放送を観て
ココ良さげ！と思い立って行ってみる事に。
14:30到着まず駐車場が満車で空くまで待つ。
ツレに店頭で並んで貰っている間に
パタパタと出てくる人が居て停まれた...

あきる野Pay活④

※ あきる野のお店を応援しよう！〜最大25%戻ってくるキャンペーン〜対象店（7/1〜8/31）

東京都あきる野市にある『甘味茶房 見世蔵 久森』さんへ伺いました。
こ...

コチラは約170年前に建てられた見世蔵をリフォームし、
和な雰囲気が評判の甘味cafe。
八ヶ岳の天然氷使用の『かき氷』が人気で、
地元産のキウイやブルーベリー・金柑ソースなどが
使われており...

東秋留駅から徒歩12分ほどの場所にある和カフェです。

旧家の見世蔵をリノベして造られた店舗は重厚で存在感がありますね。そして店舗の扉もとても重たいです。

店内は入ってすぐ左手が道路に面した...

秋になりましたが、割と暑かったので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にきました。

南アルプス八ヶ岳の天然氷を使ったかき氷は、サイズが3種類。
お次はシロップ、トッピングを選びます。

私は1番小さなサ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