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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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 an
(たつあん)-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atsu an（Tatsu an）
|
|---|---|
| 장르 | 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42-513-036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福生市福生1046-1 1F |
| 교통수단 |
후쿠세역에서 도보 3분 훗사 역에서 16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6 Seats |
|---|---|
| 개별룸 |
불가 칸막이를 만들었기 때문에, 개인실과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점심 시간은 전면 금연입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제휴 주차장 있음 1그룹 ￥1500 이상 30분 ￥3000 이상 1시간 무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12.6.15 |
| 가게 홍보 |
연회에서 식사까지 폭넓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맛있는 수제 요리로 환대합니다!
타츠안은, 와규 로스트 비프와 엄선된 국산 돼지의 돈까스를 비롯한 창작 요리와 맛있는 술을 만끽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일본식 요리점 등에서 수업한 점장이 진심으로 정중하게 만드는 요리는 일품! ! 푹신푹신 식감이 견딜 수 없는 「다시마키타마코」도 추천! ! 낮이나 밤에도 리피터가 많은 앳 홈인 가게입니다 ^^ 술도 엄선해 폭넓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맥주 |
語り呑みでお邪魔しました。
赤線の方も含め福生一帯ぐるっと回って、惹かれるお店が見つからず、結局戻ってこちらのお店に飛び込みで大丈夫か確認しました。
奥に広がる店内、お客さんで賑わっていてお店の方が確認を繰り返し、唯一空いていた小上がりの１テーブルに滑り込むことができました。
☆★ ～ レシートから（外税）～
チキン南蛮 690円。
だし巻き玉子 明太チーズ 790円。
活〆真鯛のカルパッチョ 680円。
サーモンの自家製塩麹ピザ 790円。
シーザーサラダ 590円。
焼枝豆 450円。
タコの唐揚げ 500円。
プレミアムモルツ 中ジョッキ 490円 × ７杯。
サワー 380円 × 4杯。
角ハイ 390円 × ４杯。
かせん 490円。
計 １２，４０９円。
☆★
まず、入店時から対応してくださった女性のお店の方の印象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混み合った店内で、まず断られそうな流れでしたが空いていた１テーブルを案内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これから来る方を駅まで迎えに行きます。というお店にとっては面倒なお客に対しても嫌な顔１つせず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このレベルの対応は、そうそうしていただけるお店ありません。
出だしから、好印象でした。
今回は語り呑みとして、写真が撮れていませんがお料理どれも、魅せ方から美味しいハイクオリティな料理が続きます。
お客さんの層も、女性が大半を占めています。
福生では珍しいお店のスタイルじゃないでしょうか。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ＣＰも、かなり呑んでこのくらいで済んだのが、ビックリです☆
退店時は、男性シェフ２人が見送ってくださいました。
ほっこりできる上質居酒屋。
少人数の呑みの席には、福生では重宝する良店だと思います。
また、機会があったらお邪魔して、今回売り切れだったローストビーフもいただいてみたいです。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