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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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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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取和牛焼肉を
鳥取市内の郊外型焼肉店の『焼肉まさしげ』『炭火焼肉炭蔵』『湖山大門』の中で3番めの来店になったのがここ『湖山大門』
ランチで初来店。
メニューと注文はすべてタブレット端末から。店員さんからおすすめの説明とかはないようです。
まず注文確定ボタンを押したのは
・鳥取和牛 贅沢盛 オレイン55 2,880円（税別）
・ナムル盛合せ 530円
先に「ナムル盛合せ」の提供
5種類のナムルが思ってた以上のボリューム。
特に塩味のもやしのナムルがお気に入り。
次いで「鳥取和牛 贅沢盛り オレイン55」
”贅沢盛り”とは”希少部位盛合せ”のことかと。
5種類の部位が3切れずつ。
お肉それぞれに部位名を書いた札がついてるので店員さんは部位名を覚える必要も、言い間違えることもないし、コロナ対応でタブレット注文させるくらいなので会話はできるだけ減らしたいところなのでしょう。
フランク、イチボ、ザブトン、ともさんかく、しんしんの順に焼いていきます。
美しいサシの入った鳥取和牛。
岩塩とワサビ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さてなにを追加しようかと。
今日のもう一つの目的はGoToEat券を使ってお得にすること。予算5,000円なので5枚使えば実質1,000円安くなります。
・鳥取和牛カルビ 780円
・ハラミ 780円
をタレ味で追加。
ハラミは肉厚で肉の旨味を楽しめます。
鳥取和牛カルビは隠し包丁が入って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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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yama Daimon
|
|---|---|
| 장르 | 야키니쿠、한국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440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鳥取県鳥取市湖山町東1-147 |
| 교통수단 |
・주차장 있음 ・JR코야마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고야마 역에서 35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VISA、Master、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5 Seats （ 1층 30석, 2층 65석 2층 전개로 80석, 배리어 프리 사양, 어린이 동반 OK）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많은 용도에 맞는 방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0857-28-6040까지 부탁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 가능한 객실이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제1주차장:점포 10대, 제2주차장:10대, 제3주차장:야간(19:00~)10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유모차로의 내점의 손님에게는 대응하고 있는 방을 준비 하겠습니다. 사전 예약 부탁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857-28-6040 |
4,000円で購入した食事券5,000円分を使いに来店。
個室でタブレット端末から注文入力。
鳥取和牛みすじ 1,298円
鳥取和牛カルビ 990円
ハラミ 858円
ごはん（中）253円
ナムル盛合せ 583円
韓国のり 165円
テールスープ 858円
鳥取和牛みすじ
こんなに薄く切ってしまうんかーい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薄くてペラペラしたお肉に感じてしまいます。
鳥取和牛カルビ
可もなく不可もなく、お値段相応。
ハラミ
厚切りだから肉の旨味あり。味噌に合う。
ごはんとナムル盛合せと韓国のりと味噌でごはんタイム。
ごはんに味噌のせて韓国のりで巻くのがお気に入り。
テールスープ
注文の際にはこんなドデカサイズとは知らず。4人で取り分けてもいいくらい。
テール肉たっぷりのコムタンスープで刻みニンニクが効いてます。
個室に隔離されてタブレット端末で注文して「失礼します」と扉を開けて「◯◯お持ちしました」とテーブルに置いたら戸を閉めて去っていく。
お客はタブレット端末の画像や価格の情報を見て選んで食べて帰っていく。
こういうお店への来店は今後は減らして、店長さんが今日はいい肉入ってますとおすすめしてくれて目の前でお肉をカットしてくれるお店を増やしていこう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