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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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hikawa Rokkakudou
(uchikawa六角堂)-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chikawa Rokkakudou（Uchikawa Rokkakudou）
|
|---|---|
| 장르 | 카페、샌드위치、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766-30-292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テイクアウトをご利用の際はお電話でご予約をされるとスムーズにお渡しできます。 |
| 주소 |
富山県射水市八幡町1-20-13 |
| 교통수단 |
만요선 신마치구치역에서 도보 10분 나카신미나토 역에서 56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8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동쪽 도보 약 30초의 위치에 9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13세 미만의 어린이 입장은 삼가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3.1.22 |
| 비고 |
야채나 식재료는 가능한 한 유기농 요리 사용 식재료는 가능한 한 보존료·화학 조미료를 불사용 |
| 가게 홍보 |
유기농 요리 커피 & 샌드위치 전문점 - 어른 시간을 즐기는 고민가 카페 13세 미만 입점 불가
풍정 넘치는 미나토마치에 있던 축제 75년 이상의 고민가(다다미야)를 재생한 일본식 모던한 카페입니다. 유기농 요리 커피와 차, 프랑스산 빵과 안전한 재료를 엄선한 종류 풍부한 샌드위치와 디저트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커피는 넬드립과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끓이는 어레인지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일 한정 20식의 네팔풍 스파이스 카레의 「아라야 |
2022年9月
有名な劇団の舞台を見に県外の友人が前日入り
何処か日中行きたい場所があるか質問すると日本のベニスへ行ってみたい…とのこと
内川行ったことない…(￣▽￣;)←２時間サスペンスとかで見たことあるけど
スパローとかかけ中の扱っているところも行ってみたいけど友人の胃袋次第だな
…と悩んでいたら職場で24時間のうちに二人から六角堂のサンドイッチ美味しいですよ
との情報で候補に
当日 曇天(￣▽￣;)
とりあえず駐車場に着き13:52お店へ問合せ
満席だけど20～30分ほどで席が空く予定とのことでそれまで曇天の内川散策
川の駅の手前で電話が鳴り席が空いたとのことで予定より早く戻り１階の席を案内いただきました。
到着時間が遅かったのもありランチ時間終わりの方だったのでプレミアムのメニューや一部のサンドイッチは売切れ
初心者なのでまずお店の名前入っているメニュー六角堂ルーベンサンドと六角堂ブレンドティーをチョイス（ランチセット＋ミニブリュレ付き）友人はナポリとアイスティー(だったと思う）しました。
日替わり特製スープが和風スープとのこと…なんか嫌な予感がするけどま、いっか(^^;)
旬の有機野菜のサラダ…野菜もドレッシングも美味しい。そう感じたサラダはあまりありません。
日替わり特製スープ…瓜とあ、ミョウガが見える(￣▽￣;)←おこちゃま口。あまりミョウガ噛まずに胃の中へ
六角堂ルーベンサンド…野菜たっぷりで齧った時にクリームチーズやコーンビーフに同時にたどり着けずお口の中でハーモニーが奏でられませんでした。
六角堂ブレンドティー…コーヒーと勘違いして飲んでビックリΣ(￣□￣|||)←自分で頼んでおきながら
ミニクレームブリュレ…今は幻の商品になった平野屋のプリンぶりに胃袋が美味しい信号出してきました。
個人的に初回のuchikawa六角堂さんはサラダとクレームブリュレの美味しいお店になりました(^^;)
でもまた違うサンドイッチも味わってみたいのでリピありです。
友人も曇天でない時に再チャレンジした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笑)
富山市の平野屋にその後アイス食べに行く予定でしたが１７時過ぎに売るものが無くなったので早めに閉店したとの情報が（TT）
六角堂さんでデザートつけておいて良かった(￣▽￣;)
2022年3月おばんざいとお酒 ひさしを教えてくれたH代のリストの中に六角堂さんも入っ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