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来坊さんで牛カツランチ。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s://plaza.rakuten.co.jp/2tabi/diary/202008070000/
점포명 |
Fuurai bou
|
---|---|
장르 | 한국 요리、라멘 |
예약・문의하기 |
073-455-285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和歌山県和歌山市中384 |
교통수단 |
와카야마다이가쿠마에 역에서 1,278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 半個室2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約5台分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커플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칵테일 있음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홈페이지 | |
비고 |
お昼は豚ラーメン営業 |
テーマ:使える店!覚えておきたい店!!(744)カテゴリ:和歌山のごはん(和歌山大学駅)
まだ肌寒い頃、自粛前に訪れたお店。
牛カツが食べたくて、おかかえアッシー君を招集(*≧▽≦)。
メニューは牛カツランチ1500円のみ。
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も安心なテーブル席。
かなりのボリュームの牛カツ。
つけダレが6種類なので味変OK。
好きな焼き加減でいただきまーす。
お肉、ちょい筋が残る部分があるねー。
味変しながら、飽きずに食べる。
アッシー君はご飯をおかわり。
なかなか混んできたので、デザートと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登場に時間がかかる。
お肉の臭いで、アッシー君むせる。
帰りの運転は、、、できる?
あぅ、食べ過ぎでできないの?
満腹で、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