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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의 일기. 뉴델리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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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URL：https://plaza.rakuten.co.jp/2tabi/diary/202105090000/
뉴델리에서 큰 난의 점심.
테마 : 맛있는 가게를 말해! (13913) 카테고리 : 와카야마의 밥(키노가와시) 2년 B조 오오공 나츠히메 휴일 점심. 오늘은 남동생 미즈즈카케의 희망으로 인도 요리 가게에 가게 되었습니다. 친척의 아줌마에게 데려가 주셨습니다. 미즈즈카케는 어린이 점심이 아니라 큰 난을 혼자 먹는 것이 꿈입니다. 나는 좋아하는 키마 카레, 아줌마는 치킨 무글라이, 그리고 미즈카케에는 달콤한 버터 치킨 카레를 선택했습니다. 아줌마도 별로 매운 것은 먹지 않기 때문에 계란이 들어간 부드러운 카레입니다. 큰 난이 왔습니다. 크고 미즈카케는 기뻐합니다. 보육원의 무렵은, 난이 깨끗했습니다만, 지금은 급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이 카레, 삶은 달걀 들어가있다. 엄청 맛있다 ~." 아줌마는 치킨 무글라이가 좋아합니다. 집에서도 카레에 삶은 달걀을 넣으려고 합니다. 버터 치킨 카레는 너무 달콤합니다. 미즈즈카케에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키마는 맛있습니다. 큰 조금 달콤한 난, 미즈즈카케는 역시 전부 먹을 수 없습니다. 아줌마가 페로리와 먹고있었습니다. 인도인의 사람은 미즈즈카케에 친절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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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URL：https://plaza.rakuten.co.jp/2tabi/diary/201912130000/
ニューデリさんで久しぶりのインドカレー。
テーマ：使える店！覚えておきたい店！！(662)カテゴリ：和歌山のごはん（紀の川市）
時々食べたくなるナンとカレー♪
最近は、インド料理のお店が増えてきてうれしい限り。
岩出のニューデリさんがなくなったので、貴志川のニューデリさんへ。
ちょっと冒険気分で、ほうれん草のカレーをチョイス。
オツレ様はフツウにキーマ。
辛さはどっちも甘口で。
カレーには、何とも大きいナンと、サラダがセット。
さすがはほうれん草。とっても食欲をそそらない青汁色（笑）。
食べると、意外においしいやん。
ほうれん草なんだけど、カレー・・。日本にはない。
キーマは定番においしい～。
それにしても、やっぱ甘口はいいわ～。食べやすい。
ピリリと刺激もいいけれど、甘口は胃にも優しい！？
完全に日本人向けアレンジのカレーだと思う。
でも、インド気分にもなれるのは、スタッフさんがインド人だから？
ほんのり甘いナンは、何ともおおきいので大満足。
ごちそう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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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URL：https://plaza.rakuten.co.jp/2tabi/diary/201808190000/
久しぶりのインド料理はニューデリさんで。
テーマ：美味しいお店を教えて！(73492)カテゴリ：和歌山のごはん（紀の川市）
紀の川市貴志川町に最近インド料理のお店ができたらしいって噂。
さぁ、噂を確かめに行きましょう～。
あんな田舎町にインド料理ってホントなのかどうか半信半疑なんだけど（笑）。
たま駅長で有名な和歌山電鉄貴志川線の貴志駅から徒歩で10分程度。
10分も？ じゃあ、真っ赤なポルシェで行こうね。
夜だけど、なかなかお安いね。
各自1350円のセットと、シェア用にタンドリーミックスグリル2250円をオーダー。
まずは、セットのドリンク。小さなサイズのマンゴーラッシー。
野菜のカレー、チキンカレー、ナン、ライス、チキン、
パパド、サラダ、ヨーグルトのセットは、1350円。
これで1350円は安い！！
カレーは辛さを選べる。これは中辛。
日本風にアレンジされた食べやすいカレー。
香辛料の際立ちを抑え、万人に受け入れられるような仕上がり。
インドのカレーなんだけど、日本風で食べやすい。
イナバのタイカレーの方が、よっぽど日本カレーと一線を画している。
チキン、魚、エビ、カバブ・・・タンドリーミックスグリルもボリュームいっぱい。
ジューシーなチキンがおいしい。
インド人らしき男性たちと、日本人女性のスタッフさんが１人。
インド人らしき人がテーブルにやってくる。
「ダイジョウブ？」
「とってもおいしい。」
「ねぇ、何人？ インド？」
「インドジン。」
「ここって、橋本にもあるよね。系列店？」
「ハイ イッショ。」
「日本に、何年住んでるの？」
「５ネン。」
ボリュームいっぱいの、食べやすいおいしさのインド料理でした。
ごちそう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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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ide Ri
|
|---|---|
| 장르 | 인도 카레、아시아/에스닉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736-64-123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和歌山県紀の川市貴志川町神戸395-3 |
| 교통수단 |
키시역에서 도보 7분 기시 역에서 59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5 Seats （ 테이블만 카운터 없음）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11:00~14:45까지 완전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무한 리필 |
|---|---|
| 요리 |
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문제 없음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테마 : 맛있는 가게를 말해! (14474) 카테고리 : 와카야마의 밥(기노가와시) 고등학교 입학 전 봄방학의 일기. 오오하라 나츠히메 숙제가 없는 봄방학은 최고입니다. 친구와의 약속이 없는 날은, 친척의 아줌마에게 식사를 잔치해 달라고 합니다. 나는 뉴델리의 난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척의 아줌마에게 데려가 주기로 했습니다. 아줌마는 점심 시간을 어긋나기 때문에 비어있었습니다. 큰 난입니다. 오랜만의 뉴델리 난은 세계 제일 맛있습니다. 「나츠히, 지금까지 어디서 난 먹었어?」 맛있는 것은 맛있습니다. 다른 손님이, 난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엣? 이해할 수 없어?」 아줌마와 얼굴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큰 난은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다이어트 노력하겠습니다. 아직도 봄방학, 또 아줌마에게 잔치해 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