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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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ouhonke Mehariya(Souhonke Meha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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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향토 요리、이자카야、꼬치튀김 |
예약・문의하기 |
0735-21-123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和歌山県新宮市薬師町5-6 |
교통수단 |
기세 본선 신미야 역 도보 12 분 신구 역에서 1,00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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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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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17000201135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36 Seats ( 7방 카운터 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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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야외 흡연을 부탁드립니다. |
주차장 |
가능 점포 앞 9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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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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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1962.10.15 |
가게 홍보 |
1962년 창업 기슈·신궁 명물 메 스시 (초밥) 전문점
~메하리 스시 (초밥) 의 도시락 말해, 먹을 때, 눈도 구찌와 같이 크게 치는 곳으로부터 눈을 치는 스시 (초밥)「메하리 스시 (초밥)」라고 전해졌습니다. 타카나의 절임으로 밥을 오는 소박한 것입니다만, 절임과 밥이 일체가 되어, 형태 어긋남등 하지 않는 곳으로부터, 일본 제일의 허리 도시락 으로서 일본 유일의 일품입니다. 총본가 메하리야에서는 제작 두는 |
食い倒れの旅第14弾 未踏紀州エリア制覇の旅
(山と森だらけの和歌山)
早めのランチで訪問。
場所は熊野三山の一つ。
「熊野速玉大社」の近くにあります。
実はこのお店の近くにある
行こうと思ってたうなぎ屋が休み...で
取り敢えずこのままじゃ終われないと思って
名物っぽい料理を出してるこのお店に伺う。
店内に入るとカウンター席や
座敷席などいろんな形式に対応できる
お店の作りになってて
しっかりと観光客を受け入れる
準備ができてるお店って印象。
なので価格もちょい割高かな。
食べたのは、
めはり寿司 680円
取り敢えずランチは
もう1食、食べる予定なので...笑
少なめにする為にこちらを選択。
(もう、、、体重計に乗るの怖いwww)
で、めはり寿司って何!?って事だけど
醤油のタレに漬け込まれた高菜を
葉っぱ部分はご飯に巻いて、
茎部分は具材として使われてる
おにぎりみたいな郷土料理を指してる。
味は、、、めちゃくちゃシンプル!!!笑
コンビニのおにぎりで売ってそうな味わい。
いや、コンビニの方が凝ってるか(笑)
郷土料理ってそんなもんだよねw
だけど食べてるとクセになるのと
高菜のサイズ感がちょうどよくて
地元の野菜を使ってるからなのか
しっかりと野菜感のある高菜なので、
シャキシャキと歯切れが良いくて旨い。
さらに使われてる醤油ダレが
丁度いい塩梅で良い感じ!!
コレは確かにクセになるし、
確かに地元が誇れる郷土料理って感じ。
昔、修験者として熊野三山を回る際に
途方もなく長い熊野古道を
ひたすら歩いて疲れ果てた時に
これを食べたら昇天すると思う!!!
それぐらい良いおにぎり。
シンプルだけど、日本人の琴線に触れる
不思議な味わいがある。
素材だけを考えると1個170円なのは
原価は低く抑えられるので利益も出そうだし
鶏五目や枝豆と塩昆布みたいな感じで
ヒットする可能性があるよ!!
セブンとかコンビニ各社、、、始めたら!?笑
(ただ、自分が食べたいだけ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