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んぐよりも肉のクオリティは良い♥サイドは弱いか？ : Gyuu kaku

2017년 4월 2일의 일요일, 오늘은 회사도 휴일입니다만, 사적인 야생용으로, 야마가타 시내에서의 일이 있습니다. 아내도 도와주고, 아침에 가득 걸렸습니다. 그런 이유로 도와준 며느리를 노는 의미도 담을 수 있어 점심은 이쪽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샤브샤브도 생각했습니다만, 최근에 기타마치의 샤브잎으로 샤브샤브를 받았을 뿐이므로, 이번은 불고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자주 가고 있는 불고기 킹도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이곳의 소각에 왔습니다. 이 날, 이쪽의 가게는 대성황인 것 같고, 일반 접수는 모두 거절해, 전부 예약객만의 접수입니다. 가게를 방문하기 전에 미리 전화 연락하고 예약의 형태를 취했기 때문에, 부드럽게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좋았습니다.・런치 뷔페 2728엔×2 ・소프트 드링크 무제한 528엔×2 겨우 6512엔, T포인트 600엔 사용 공제 5912엔이 되었습니다. 킹구로 먹었을 경우와 거의 변하지 않거나, 약간 소각이 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받은 요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소 장미 토로 갈비 양념×2 ・소각 우마 갈비×9 ・숙성 두껍게 잘라 갈비 양념×5 ・단단 소금×4 ・소 갈매기 양념×2 ・돼지 갈비의 꿀 풍 후춧구이×3 ×3 ・칵테키 ・샤키샤키 콩나물 나물 × 2 ・옥수수 버터 ・상추 5장×7 ・양파 ×2 ・갈비 전용 밥 소×2 ・달걀 스프 ・골든 파인 주스 ・현미 향기 차 ・흑오룡차 ×9 하나 하나 재료를 말하는 것은 무엇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불고기 킹과 거의 거의 같은 감각으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고기에 관해서는, 고기 자체는 분명히 소각이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불고기 킹의 고기는 다소 질리지 않습니다만, 쇠고기 쪽은 육질이 더 퀄리티가 높은 느낌이 있고, 그만큼 고기에 질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불고기 킨구에서 점심을 먹는 경우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종류는 거의 없습니다. 갈비, 장미고기, 탕, 기껏해야 그런 곳입니다. 그것에 비해 소각은 고기의 바리에이션이 매우 다채롭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닭고기에 흐림이 있는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 닭고기라고 하면 어쨌든 경시되기 쉽습니다만, 고기의 부위에 확실히 고집하고 있는 것이 잘 느껴집니다. 또, 맛있게 받을 수 있도록 산츄 등의 퀄리티도 좀처럼 나쁘지 않습니다. 콩나물 나물이나 칵테키 등 다양한 조합으로 상추에 뿌려 고기를 먹으면 매우 맛있었습니다. 김치가 약한 나라도, 이쪽의 칵테키는 상추에 뿌려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 메뉴에 관해서는, 이것은 분명히 불고기이 컨텐츠가 충실합니다. 다양한 요리와 면류도 불고기 킹에는 있습니다만, 이쪽의 소각은, 예를 들면 불고기 에는 츠키모노의 냉면 등이 없습니다. 점심 메뉴가 아닌 저녁 메뉴에는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들러 세파로 저녁에 뷔페를 하는 것은 매우 몸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점심으로 비교하면 불고기 킹이 사이드 메뉴를 즐겁게 해줍니다. 사이드 메뉴 중 갈비 전용 밥이라는 것이있었습니다. 할 수 있으면 탄수화물은 겸손하게 하고 싶었으므로, 소로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이 갈비 전용 밥의 작은, 전혀 작지 않습니다. 중 혹은 꽤 크게 기울인 가운데입니다. 상당히 배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역시 갈비에 백반은 절망적으로 딱 맞습니다. 총으로 소각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불고기 킹은 패밀리용으로는 좋은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고기 그 자체를 즐기고 싶은 경우, 소각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냉면 먹고 싶었다. 이상, 대접 님이었습니다.

레이와 4년 8월 7일의 일요일, 주간이 소용으로 바빴기 때문에, 이번에, 쇼핑해 요리를 시키는 것도 고양이 아내에게는 귀여울 것 같습니다. 그냥 T 포인트가 6000 엔 가까이 모여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소각에 가자! 되었습니다. 그래서, 히가시하라의 소각은 폐점했기 때문에 기타마치의 소각에 갔습니다. 그러나, 아직 개점 전이었습니다만, 가게의 점원씨의 대응의 나쁜 것이라고 할까, 건강하지 않다고 할까, 애상도 아무것도 없는데 어리석고, 전에 몇번이나 가서 마음에 드는 것이 되어 있다 하쿠산의 소각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불고기 왕이 나오기 전에는 언제나 여기의 암소 뿔에 왔습니다. 여기 점원이 매우 밝고 건강했기 때문에 매우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기타마치와는 달리, 이쪽은 5시의 개점 시간으로부터의 활기찬! 왜 같은 소각에서 이렇게 다른지 정말 신기합니다. 예약 없이 할 수 버렸습니다만, 오늘은 분휴가의 앞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한 쌍 정도라면 넣을 것 같아, 점장씨의 안내로 곧바로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인기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경영은 히가시하라와 요네자와와 여기의 소각은 같은 경영입니다만, 기타마치는 경영이 다른 것 같습니다. 스탭도 모두 건강이 좋고, 이렇게도 다르네요. 주문은 소각의 「소각 90품 코스」3938엔에 「소프트 드링크 무제한」528엔을 붙였습니다. 〆 둘이서 8932엔, T포인트가 5880PT 있었으므로, 지불은 3052엔입니다. 먹은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츠키미 갈비×5 ・숙성 두꺼운 갈비×2 ・대형 토로 갈비×1 ・안락한 갈비×2 ・단단 소금×2 ・오리 로스 흑 후춧가루×2 ・숙성상 로스 스테이크 ×1 ・하라미 ×2 ・왕님 하라미 된장 마늘×1 ・피트로 소스×1 ・피트로 소금 소스×1 ・쁘띠 토마토의 나물×2 ・한국 김×1 ・소각 김치×1 ・구이 소나무×1 ・상추 5장×2 ・양파 달걀 밥 소×1 ・요구르트 아이스×1 ・살인 행인두부 딸기 소스×1 ・살인 행인두부 용차 투수×1 고기는 스키야키 바람의 계란으로 먹는 갈비에 약한 모파파가 5접시도 먹어 버렸습니다. 갈비는 전반적으로 안정된 맛입니다. 오리 고기도 꽤 맛있고, 기대지 않고 팍팍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 전반에 나쁘지 않은 맛입니다. 파 달걀 밥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탄수화물의 섭취는 역시 위험하고, 그때까지 쾌조로 날려 먹고 있었습니다만, 과연 페이스가 가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맛있으니까. 고기 감아도 좋고, 산츄나 한국 김에 고기와 밥을 넣고 감아 '김파♥'라는 건 모르는 일을 하고 놀고 있었습니다. 구운 소나무는 조금 놀랍습니다. 구이가 달콤하고 빨리 먹은 모파파가, 「별로 어떻게 하는 것도… 안에서 쥬와트! 마치 따뜻한 파인 주스가 됩니다. 이것은 놀랐습니다. 쇠고기 얼음은 검은 꿀에 버섯까지 뿌리고 꽤 달콤합니다. 보통 말차 아이스가 좋네요. 불고기 킨구와 비교하면 사이드 메뉴와 디저트, 음료 등의 메뉴는 조금 약합니다. 게다가, 너무 인기 때문에 냉면 뷔페 메뉴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기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고기! 고기! ! 고기! ! ! 라고 먹고 진행하기 때문에, 의외로 고기 뿐이라면 건간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납득했습니다. 뭐, 그것이 실감할 수 있었던 것도 파 달걀 밥을 먹어 버렸기 때문입니다만. 그러고 보니 쿵그와 같은 먹고 끝나고 나서의 괴로움은 별로 없습니다. 고양이 며느리로부터는 간구로 소면을 5잔이나 6잔도 먹기 때문이다! 라고도 말했습니다. 반론을 할 수 없습니다. 이상, 배 가득했습니다. 치료 님이었습니다.

最近の焼肉と言えば焼肉きんぐが定番となってしまい、牛角は久しぶりです。まだ焼肉きんぐが出店する前で、秋田県出身のノリの良い店長君が可愛くて、こちらのお店に立て続けに来ていた時期がありました。

ちなみに、癌闘病生活をして病院通いの多いモーパパですので、手術や入院までＴカード払いしていますので、Ｔカードのポイントが12000点まで貯まってしまいました。それで大好きなイル・ディーヴォのニューアルバムをポイントで買って、それでも10000点近くありますので、Ｔポイントで支払いのきくこちらに来ました。

夕方５時のオープンと共に入店してきました。こういう焼肉食べ放題のお店の場合、選択するコースはノーマルよりワンランクアップのものでいただくのが無難です。リーズナブルなコースは、きんぐでも昭和ホルモン亭でもりんご苑でもどこでも似たり寄ったりで、イマイチなものが多く、すぐ食べるものがなくなります。

・堪能コース税別4380×２
・ソフトドリンク飲み放題480×２

まず、初期設定で牛タンと牛カルビと塩キャベツが人数分だけ届きます。もちろん、そんなんじゃ足りる訳がありませんからドンドン追加していきます。この場合の追加は基本的にコースをグレードアップして食べられる上格肉を中心に追加発注していきます。というか、モーパパの場合、グレードアップした上格肉しか注文しません。久しぶりに来た牛角は、きんぐやりんご苑と同じくタブレットを導入してきています。追加した注文は以下の通りです。

◆肉
・熟成赤身うわみすじ×２
・王様ハラミ塩バター×１
・王様ハラミ味噌にんにく×１
・ねぎ塩デジカルビ×２
・牛タン塩×７
・レモンペッパータン×１
・上ロースステーキ×２
・カルビステーキ×１
・ラムジンギスカン×１
・黒シビ牛ホルモン×１
◆副食
・生海苔冷麺×１
・梅しそ冷麺×１
・ニラキムチ×１
・のりのりna奴×１
・サンチュ５枚×２
・シーザーサラダ×１
・チョレギサラダ×１
◆デザート
・ガトーショコラ×１
・ヨーグルトアイス×３
・杏仁豆腐×１
◆ドリンク
・黒烏龍茶×９
・烏龍茶×２
・ぶどうジュース×１

お肉は全般的におおむね満足できる美味しさでした。あれ？と思ったのはまずハラミです。最初に食べた部位がやや固い感じで、これならこちらのハラミは無理かなぁと思っていたら、また別の部位を食べたらこれがとても柔らかくて、同一皿の中でこれだけ質が違うのに驚きました。できればより安定した品質で提供していただければ安心して食べる事ができると思います。それと、グレードアップした上格肉の種類の幅がもうひとつ少ないし、また、実際に頼んでみるとタンやカルビみたいに分かりやすく食べやすいのが少ないし、更に、え！と思う個性的な楽しいメニューも少なく感じました。そんな中でも無難に美味しくいただけたタン塩はずいぶんいただきました。それに、上格肉には全体的に塊物が多く、薄くスライスした食べやすいものがもうちょっとあっても良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

サイドメニューの種類も少ないし、遊び心をくすぐるような楽しそうなメニューも少ないです。唯一あるのが「のりのりna奴」くらいでしょうか？また、炭水化物は欲しいとは思いませんが、冷麺だけではつまらないです。きんぐのように、そうめんなどがあると非常に嬉しいです。

デザートでは、牛角アイスが一世を風靡していたような時代もありました。しかしながら、今はそれも昔、焼肉食べ放題のチェーン店が乱立する今、同業他店との比較をされやすい環境の中ではなかなか厳しいものがあるのも現実です。まず、種類が少ないし、やはり興味をそそる楽しいメニューがありません。ガトーショコラなど質的にはかなり残念でした。もっとも、焼肉屋さんですからそこまで高いものをこちらも求めてはいません。そんな中で、ヨーグルトアイスは焼肉で疲れたお口とお腹を爽やかにリフレッシュしてくれて良かったです。

ドリンクは最近ではどこでもほぼホットの黒烏龍茶のモーパパと猫嫁ですから特に味や種類に文句はありません。でも、タブレットにホットの黒烏龍茶の番号がなく、タブレットで黒烏龍茶を頼むと全部がコールドで認識処理されてしまうそうです。ですので、黒烏龍茶だけはアナログに店員さんを捕まえて口頭で注文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これではタブレットの意味がありません。しかも店員も忙しいので中々捕まらないし、やっと注文しても中々黒烏龍茶が届かないという事が多々ありました。

昔、良く来ていた頃は予約しないと待ち時間が大変でしたが、今日はまだまだお盆休み明けの土曜日なのに、ちらほら空いているテーブルも仄見えます。しゃぶしゃぶ系も進出して客を取り合っていますし、やはり熾烈な焼肉戦争はまだまだ続いているようです。そもそも論で潰れたら元も子もありませんから、本体に影響のない程度で、競争の激化が品質の向上と価格に反映されるのを期待したい処です。御馳走様でした。

ちなみに、お支払はもちろんＴポイントで、若干の足が出た分はWAONで払いましたからキャッシュレスです。世の中、便利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