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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ezawa Gyuu Ooki Kongoukaku Sukiyaki Shabushabu Bishamon
(米沢牛黄木 金剛閣 すき焼き しゃぶしゃぶ 毘沙門)-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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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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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は体を表す ンダ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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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沢牛 金剛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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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くら満開(松川堤防)4月17日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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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口、米沢牛がお出迎え(創業100周年のノボ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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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頂いた毘沙門会席のパンフレ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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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のメニュー(揚物、蒸物は追加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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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菜(浅葱酢味噌かけ、米沢牛晩菊和え、米沢牛茸炒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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温物(金目鯛の煮付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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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肴(蟹真丈東寺揚げ、彩野菜、紅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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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凌ぎ(米沢牛握り、ローストビー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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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加料理の揚物(山菜天婦羅 こごみ、筍、タラの芽、うこ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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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加料理の蒸物(米沢牛茶碗蒸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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鍋物(米沢牛ロースすき焼き、野菜一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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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事(稲庭うどん、山菜、薬味)少し食べてから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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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菓子(苺アイ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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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のお弁当のパンフレット
이번에는 통과합니까?
1년 반만의 이용입니다. 이번에는, 우리 집의 송년회를 실시.毘沙門会席(스키야키) 예약. 여러 번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계절마다 팜플렛이 보내지고 있기 때문에, 송년회를 생각 예약했습니다. 자리에 도착 메뉴를 보면, 이번 밥이 없고, 오리 우동이 되어 있으므로, 밥(대성 무료)을 주문해, 스키야키와 함께. 이쪽의 스키야키 (계란의 대체 무료)의 소스는 간장이 아니라, 참깨 된장 풍미로, 아사리 해 맛있게 사랑해. 연말의 금요일에 조금 활기찬(송년회 한창)이었습니다만, 요네자와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으~응. 지금(금)회도, 합격(剛閣)」의 한때였습니다.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여러분 미안해. 내일은 우리 몸이라고 생각하면서, 맛있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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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onezawa Gyuu Ooki Kongoukaku Sukiyaki Shabushabu Bishamon（Yonezawa Gyuu Ooki Kongoukaku Sukiyaki Shabushabu Bishamon）
|
|---|---|
| 장르 | 스키야키、샤브샤브、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457-482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山形県米沢市桜木町3-41 金剛閣 3F |
| 교통수단 |
JR 요네자와역에서 서쪽으로 도보 10분. 스미노에 다리를 건너면 바로. 4층 건물입니다. 요네자와 역에서 1,06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8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4인 개인실(다다미방), 6인 개인실(의자석), 9인 개인실(의자석)의 3실이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야외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1층 입구 부근) |
| 주차장 |
가능 무료 50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238-22-4122 |
| 비고 |
・요네자와규 황목 직영 레스토랑「금강각」내에 있는 가게입니다. 계열점도 있습니다. <소나베오오키> 요네자와역에서 걸어서 1분! https://oki-gyunabe.com/ |
今日は、我が家のお花見(さくらは散りました)
今年は、暖冬で雪が降らず3月・4月とバタバタ。
金剛閣さんからのお誘いもあり、タベログTポイントも、利用可能でお得なので、こちらに決定。(タベログから初めて予約)
注文メニューはいつも、毘沙門会席のすき焼き(7,700円)で決まり。
米沢牛は、脂の融点が低いので関東風・関西風でもない米沢風で、金剛閣オリジナル割り下(味噌味)で頂きます。
そして、今回はなんと・なんと、愛の商品券2024(プレミアム30％UP付き)があるので、大・大奮発で追加料理2品(山菜の天婦羅・茶碗蒸し)と、個室(当日は、宴会が入っているので騒がしいと教えてくれる)を予約。
先月三重県に行き、雨で伊勢志摩スカイラインを残念し、金剛證寺にお参り出来なかったので、金剛繋がりのお参り気分で、御利益をお腹の中へ。(自分勝手な都合の良い考え)
こちらのお店は昨年、創業100周年だとか。(入口より100周年のノボリが多数アリ)
どうりで、昨年12月に利用した時、いままでなかった魚料理(銀鱈の煮付け)が、メニューに新登場(以前は、米沢牛のミニステーキ)で、100周年を期にグレードUPか？(料金も1,100円グレードUP)
一皮剥けた金剛閣の料理の数々、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地酒もちょっぴり飲みました)
無理な注文にも関わらず、心良く引き受けてくれ、丁寧なお出迎え・お見送りもして頂き、感謝感激です。
今後も名前(金剛)どうり、最強の米沢牛とサービスを努力し、提供し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さまでした (ちゃっかり、タベログポイントも一人50ポイントもらえます。ラッ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