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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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ingukicchin Watarian
(ダイニングキッチン 渡利庵)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Dainingukicchin Watarian（Dainingukicchin Watarian）
|
|---|---|
| 장르 | 이탈리안、다이닝 바、파스타 |
| 예약・문의하기 |
083-929-331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4000円以上のコースのご予約は3日前までにお願いします。 |
| 주소 |
山口県山口市大内御堀4714-10 |
| 교통수단 |
JR 야마구치역에서 차로 약 10분 유메타운 야마구치점에서 차로 약 5분 야마구치 역에서 1,16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8 Seats （ 모두 테이블 좌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디너에서는 일부 테이블석에서 빨 수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대수가 한정되기 때문에 타고 오세요.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가능합니다만, 사전에 전화로 연락을 받을 수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
| 오픈일 |
2015.12.14 |
| 비고 |
【바이트 모집! 】 주방 · 홀 스태프 모집! 학생(고교생 가능), 주부, 프리터 환영! 괜찮다. 유니폼 유! 시급/평일 800엔, 토, 일, 공휴일 850엔. 문의는 점포 전화 번호까지 |
| 가게 홍보 |
야마구치역에서 차로 약 5분! 본격 이탈리안 캐주얼하게 맛볼 수 있는 럭셔리한 공간입니다!
야마구치시 오우치에 있는, 오렌지색의 깨끗한 외벽이 표지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이탈리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오픈에서 입소문으로 중계자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여성 모임 ·전세 파티·결혼식 2차회, 두 사람의 데이트나 기념일 등에도 딱! 디저트 플레이트에서 생일과 기념일 연출도 도와드립니다. 요리사 조건의 생 파스타와 피자와 디저트 등은 식통 사 |
地方紙のチラシを見て、平日のお昼の訪問は無理そうだったので夜に娘と伺ってます。
元オリーヴェと言うお店があった場所と書いてありましたが～行った事が無かった上に暗かったせいもあって微妙に道を間違えました(;'∀')ｱｾｯ
入口の道は狭かったのですが駐車場は十分ありました。
お店までのアプローチはイルミネーションで綺麗に輝いていました。
店内も結構広くて半個室のテーブル席などもあり各テーブル事に飾られているインテリアが素敵です。
注文した品はロングガーリックトースト、海老と玉ねぎのトマトクリームソース、自家製ベシャメルソースのグラタンです。
ロングガーリックトーストは食べやすくカットされて出されました。パンが軽く香ばしく焼かれてガーリックの香りがとてもイイです。
海老と玉ねぎのトマトクリームソースは大ぶりでプリプリなエビが入ってます。トマト＆クリームのソースはやっぱり美味しいですね。
自家製ベシャメルソースのグラタンはフォカッチャがついてきてます。具は魚介類の海老、烏賊、ムール貝、ブロッコリーなどが入ってました。
クリィミィで濃厚なベシャメルソースと魚介の旨味とが一緒になって美味しいです。
最後にオープン記念のクーポンで食後のデザート無料を頂きました。
カボチャのプリンは濃厚でなめらかで甘さ控えめの味でカラメルもほろ苦くて丁度良かったです。
もう一つは名前を忘れましたが洋酒がきいてドライフルーツが入っていてしっとりしたケーキでした。
娘はお酒がきいてる方は食べれなかったのですが～どちらも大人味で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クオリティーの高いデザートを頂けて大満足でした。
マルゲリータをどうしても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お腹いっぱいで～通常お持ち帰りはやってないみたいですが特別に包んで頂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後でお酒のツマミで頂きたいと思います。
今日は自分で運転してきているので飲めないのがとても残念でした。
次回は相方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て是非お酒を飲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