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ンチ丼とは? : Osakanaya Kitaisan

Osakanaya Kitaisan

(おさかな屋きたい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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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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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PY 1,000~JPY 1,9991명
  • 요리・맛3.3
  • 서비스3.0
  • 분위기3.0
  • 가성비3.1
  • 술・음료-
2020/10방문2번째

3.1

  • 요리・맛3.3
  • 서비스3.0
  • 분위기3.0
  • 가성비3.1
  • 술・음료-
JPY 1,000~JPY 1,9991명

ランチ丼とは?

久しぶりの訪問。
13時30頃入店。
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として前回とは違って入口でメニューを見て店員さんにオーダーしてから入るスタイルに変更となっていた。先客は無し。
2種類の魚ネタを選べるランチ丼をチョイス。いさきと北海タコ。ライスは酢飯で。650円。税抜。

酢飯とネタは別盛り。あら汁が付いているのが嬉しい。
自分でネタで酢飯を巻いて食べる。特に新鮮という感じはしなかったがカジュアルに魚屋が食べれることがい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2017/11방문1번째

3.1

  • 요리・맛3.3
  • 서비스3.0
  • 분위기3.0
  • 가성비3.1
  • 술・음료-
JPY 1,000~JPY 1,9991명

バナナマンが立ち寄ったお店

久しぶりの訪問。

13時頃入店。
お目当てのランチは売り切れとのこと。

マジか?
気を取り直しマグロ丼 1,000円をオーダー。

配膳されたコンビネーションは、マグロ丼+あら汁+冷奴。
あら汁は、薄味。もうちょっと熱めを希望。
マグロ丼は、大振りな中トロが5枚程度乗っている。
程よく脂が乗った中トロは美味しい。
とろけるまではいかないが十分主役に相応しい。

別皿で醤油とわさびで溶いてマグロにかけるのだが、醤油が足りなかったのは残念。

食後にコーヒーをいただきました。

こちらのお店は、魚屋さんが経営しているのでチェーン店とは一線を画する魚料理のクオリティーを持っている。

テレビ取材で同店を訪れたバナナマンのサイン色紙が飾られてい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Osakanaya Kitaisan
장르 가이센동(해물덮밥)、튀긴 음식
예약・문의하기

0553-33-7225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주소

山梨県甲州市塩山下於曽1615

교통수단

塩山駅から徒歩で20分くらい

엔잔 역에서 1,096 미터

영업시간
    • 10:00 - 19:00
    • 10:00 - 19:00
    • 정기휴일
    • 10:00 - 19:00
    • 10:00 - 19:00
    • 10:00 - 19:00
    • 10:00 - 19:00
  • ■ 定休日
    臨時休業あり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산(리뷰 집계)
¥1,000~¥1,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좌석 / 설비

좌석 수

10 Seats

개별룸

불가

금연・흡연

완전 금연

주차장

가능

6台

공간 및 설비

차분한 공간

메뉴

요리

생선 음식을 고집함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친구・동료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위치

숨겨진 레스토랑

홈페이지

http://www.shokokai.or.jp/19/192131S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