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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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La Cueillette(La Cueil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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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 |
예약・문의하기 |
0551-23-165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山梨県韮崎市穂坂町三ツ澤1129 |
교통수단 |
니라자키 인터에서 승선협 라인 27호선에 들어간다. 두 번째 신호 "새의 고이케 니시"에서 우회전. 「큐이엣트」의 간판이 보이면, 그 앞을 우회전. 니라사키 역에서 2,78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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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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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 |
좌석 수 |
20 Seats ( 홀 최대 12석 개인실 2실 각 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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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어린이 동반의 경우는 개인실이 추천된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가게 옆에 약 20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음료 |
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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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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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 동반 손님에게 개인실(2~6명까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의 요리는 모두 코스 요리가 되어 있어 드시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 취지 이해 후, 작은 점내이므로 다른 손님에게 배려 주시면서 이용해 주시도록 부탁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3.5.1 |
비고 |
테라스 좌석 있음 |
가게 홍보 |
제철 식재료로 연주하는 정통파 프랑스 요리 포도밭 안의 레스토랑 큐이엣
La Cueillette(큐이엣트)란, 대지와 물과 태양으로부터 태어난 자연의 은혜, “과일의 수확”을 의미합니다. 태양이 찬란히 쏟아지는 호자카마치산 과일을 비롯해, 야쓰가타케의 신선한 야채와 버섯・육류・강어 지비에, 또 유럽을 중심으로 한 각지에서 구입한 가금류・갑각류 등 엄선된 재료를 오너 요리사가 정성을 담아 제공합니다. 일상을 떠나 포도밭에 둘러싸 |
ここ数年、体調面で色々ありなかなか伺う事が出来なかったのですが、久しぶりクリスマスディナーで伺う事が出来ました。
お店は本当、周りに葡萄畑しかない静かな所。駐車場に車を止め店内へ向かう途中、まわりを見渡すと綺麗な夜景が見える。その夜景を見ながらお店へ向かうとクリスマスツリー。それを横目に店内へ。
スタッフに席に案内され席に着くと目の前にはさっき外で見たクリスマスツリーと、その向こうには夜景が広がっていました。それを眺めながらのディナーとなりました。
ウェルカムドリンクのノンアルコールカクテルはオレンジとシナモンの温かい飲み物。寒さで凍えていた身体が温まり、そしてリラックスが出来たところで料理が運ばれて来ました。
まずは赤いカブ、金柑などをリース状に盛り付けてチーズがかけてある前菜。グレープフルーツの微かな酸味が野菜や金柑の味を静かに引き立てる。
次に出て来た料理はマスの上にイワナとマスのイクラが乗っていたが、このイクラの食感が面白い。
もち麦のリゾットの上にゆっくり調理されたアワビ。こんなに柔らかいアワビ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もち麦のリゾットの食感とアワビの上に乗せられた焼いた桜エビの香ばしい味が更に食欲をそそられました。
次はフォアグラ。ここのフォアグラ料理、本当に美味しく、好きなんです。牛蒡のソースで食べるんですが、本当よく合うんです。
コンソメロワイヤもシャモの旨味と各きのこの食感を楽しめ、その次の魚料理もアイナメとタラバガニの味と添えられていた白菜やあおさなどで美味しくいただく事が出来ました。
そしてメイン。甲州ワインビーフのヒレと県産の鹿のパテとリンゴのパイ包。鹿はジビエ特有の臭さも無く、リンゴのコンポートが鹿のパテの美味しさを引き立てくれます。ワインビーフのヒレは、他でも食べた事はありましたが、ここまで柔らかいのは初めてでした。ソースも目の前に広がる葡萄畑で収穫された葡萄で作られたものという事でしたが、このヒレによく合っていました。
最後はデザートが2皿と食後の紅茶と小さな焼き菓子が3種類。
料理について味について書きましたが、見た目はクリスマスを意識してか、クリスマスカラー。私が感じたのは、「大地が祝うクリスマス」。そんな印象を受けました。それは見た目にも、使用している食材でも感じ取る事が出来ました。まさに地産地消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
時間は4時間くらいだったでしょうか。でも、今年は初めから色々あった年だったので、今年については初めてこんなにゆっくりした食事の時間を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伺わせて下さ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