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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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Yamaneko Ken(Yamaneko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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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창작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90-6574-1242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店内の見た目に価値観を置く方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区丸の内1-5-17 渋谷ビル 2F |
교통수단 |
지하철 마루노우치역 8번 출구 도보 2분 나고야역 벚꽃 통구에서 택시로 5분 마루노우치 역에서 24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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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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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やチャージはいただいていません。消費税はかかります。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1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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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빨고 싶은 분은 문 밖에 재떨이 있음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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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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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아이 불가입니다만 마음이 아이인 분도 불가합니다. 향수는 옆쪽의 데미지가 되기 때문에 붙여 오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잊어 붙여 온 (분)편은 화장실에서 닦아낼 수 있도록 조리개를 건네주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
드레스코드 |
마음의 드레스 코드입니다. 들어오면서 거절도 없이 사진 찍기 시작하는 무례한 분, 이야이므로, 먹으러 왔는지, 리뷰 쓰기에 왔는지, 사진만 찍고 있는 분 거절입니다,. 가게 안의 외형을 싫어하는 분, 신경쓰는 분 좋은 일은 없습니다. 강한 향수를 붙인 분도 삼가 해주십시오. 정말 옆쪽의 데미지가 됩니다. |
홈페이지 | |
가게 홍보 |
일본의 최초의 소 천연 기념물의 「미시마 소」가 매회 어떠한 형태로 반드시 나오는 가게입니다
약속 무첨가 무화조 최상의 간장 소금 철저하게 산화한 것이 나오지 않는다 요리사가 입으로 하지 않는 것은 일절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고급 식재료도 「모두로 나누면 무섭지 않다」가 모토의 의외로 서민적이고, 가족적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술과 와인은 아마 일본 최고로 맛있게 유익합니다. 태국이나 죽순이라든지 쇠고기, 지비에 포함, 기타, 일본 최상의 것이 나 |
こちらの常連さんに誘っていただき、やっと初訪問。
急な階段や狭い座席で、情熱的な店主さんは噂通り食材しか興味がないみたい(笑)
面白いお話も聞けました(*^^*)
○サーモン
○見島牛ごはん、ハラミ塩漬け、ほうれん草、なます、カラスミ焼、ゆず皮、酢れんこん、室町里芋、丹波黒豆とびきり
○お造り
○親鳥椀
○シャルキュトリー
○ミスジ
○見島牛カレー
(メモ漏れあり)
1月だったからかつきたての柔柔のお餅からスタート。
サーモンの食べ比べやお造り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けど、お肉もスゴくて天然記念物の見島牛が定期的に仕入れられる謎ルートを握っているらしくて、本当に何を食べても美味しくてほぼ飲み放題のお酒も良くすすんだ(*´ω`*)
お味は言うことなしなんだけど、やっぱりポーションは少ないので0次会は必須やね(・∀・)
ずっと欲しかった有名な樹グラスが店頭で購入できたので送料無しでゲットできてラッキーでした(ノ◕ヮ◕)ノ*.✧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