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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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ウタリ、チキンモモ・ベジモモ・チーズモモ
チョウタリでモモ(ネパール風餃子)を食べたくなった理由は2つ。
① 別店舗のチョウタリを訪れた際、ミックスモモセットが目に入り、その時は別のネパール料理を食べたが、いつかは口にしてみたいと思ったから。「チーズモモ」なんて食べたことない。
② 後輩におすすめの店のモモへの挑戦を促したら、その子が本当にモモを食べ、美味しかったという返事をもらい、自分もモモを食べたい衝動に駆られたから。
土曜日正午頃に入店。先客3組。平日ならもっとお客さんもいるのだろう。入口から近いテーブル席に腰を下ろす。奥行きがある店内。巨大なスクリーンでインネパソング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的なものが流れている。
ランチのセットメニューにはやはりサラダバーとドリンクバーが付いている。嬉しいね。しかし、お目当てはそれではない。
ネパール人の男性店員の方に尋ねる。
「表にあったミックスモモのセットありますか?」
「ありますよ。」(グランドメニューを持ってきてくれる。)
「あっ、じゃあ、ミックスモモのセットください。」
「15分くらいかかりますけど、大丈夫ですか?」
「オッケーです。」
★ミックスモモ(9P)880円
(チキンモモ、野菜モモとチーズモモのセット)
ドリンク一杯サービスということで、サーバーの前に行き、ジンジャーエールをグラスに注ぐ。ごくごく飲みながら、15分後、モモ到着。
白い生地のモモが6つ。オレンジ色の生地のモモが3つ。オレンジ色のチャトニ(スパイスソース)。もう一つの赤黒いソースは辛いと店員さんがご丁寧に説明してくれた。
チャトニをつけて、いざパクリと食べていく。ピリリと辛い。真ん中に並んだオレンジ色のがチーズモモだと思ったら、それらは野菜モモだった。ブロッコリーや豆が入っているタイプは初めて食べた。玉ねぎやキャベツのシャキシャキ感もある。
チーズモモはたしかにほのかにチーズの風味がするかなぁという程度。生地か餡に多少練り込まれているのだろう。
チキンモモもジューシー。でも、姉妹店のチャハナ(春日井)のモモの方が上かな。
全体的に皮がしっかりしたタイプ。小ぶりで食べやすい。モモって、箸が一番食べやすいなと日本人的に感じた。
期待したほどではなかったが、やはりモモは、ダルバートに次ぐ私お気に入りのネパール料理。チョウタリのダルバートも食べてみたい。
ダンネバード。ごちそうさまでした。
점포명 |
Chou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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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인도 카레、카레、다이닝 바 |
예약・문의하기 |
052-222-161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何なりとご相談下さい。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区丸の内2-11-14 |
교통수단 |
■나고야 시영 지하철 사쿠라도리선・쓰루마이선 마루노우치역에서 도보 5분 ■나고야 시영 지하철 메이조선 히사야 오도리역에서 도보 10분 마루노우치 역에서 30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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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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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수 |
70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석 6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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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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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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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
오픈일 |
2019.2.5 |
비고 |
■ 전세는 20분~OK! (요상담) |
가게 홍보 |
【마루 노우치 역 도보 5 분】 점심 · 저녁에 샐러드 바 포함! 본고장 네팔 요리 만끽! 가져오기 OK
나고야에서 인기의 네팔 요리 요리점 '쵸우타리'가 비즈니스 거리에 2호점! 마루노우치점 오리지널 메뉴도 준비! 점내도 새롭고 기분 좋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여성이나 야채 부족 분에게는 기쁜, 런치·디너 세트를 주문의 손님은 “샐러드 바” & “음료 바” 첨부! 기쁜 테이크 아웃도 난+카레로 500엔이라고 하는 저렴합니다! 또, 전세 20명~OK♪ 전세시 |
나고야시 마루노우치의 네팔 요리 요리점이라고 하면 "Nepal STATION"이지만, 거기에서 북쪽으로 도보 1분 거리에 "쵸타리"도 있다. 전회에 믹스모모를 먹고, 여기의 달버트(네팔 정식)도 먹고 싶다고 생각한 이래, 1년이 지났다. 점심 메뉴는 A3 한 장만. 1년이 지나도 달버트는 메뉴에 살아남아 안도했다. 달버트 같은 네팔 요리는 주문하는 사람이 없으면 난카레에 도태되어 자연 소멸되기 쉽다. 네팔 요리의 "주문"은 "보호"이기도 하다. ★네팔 스페셜 세트 1150엔 샐러드 바와 음료 바가 따라온다. 야채와 주스를 충분히 마시고 먹을 수 있는 것은 기쁘다. 하지만 메인은 달버트이다. 그쪽으로 내 위를 지배해 주었으면 한다. 샐러드 바와 음료 바는 옆 역할이다. 나는 샐러드 바와 음료 바의 코너를 들여다 보았고, 찢어진 양배추만 겸손하게 담아 참깨 드레싱을 걸었다. 기계로 오렌지 주스를 유리에 부었다. 너무 먹어서는 안됩니다. 너무 많이 마셔서는 안됩니다. 위에 쿠션을 만들어 놓을 정도의 감각이다. -------------------------------------------------- ---- 샐러드를 먹고 어른스럽게 기다리고 있으면 주역이 등장했다. 하나하나의 요리를 맛보면서, 섞으면서 먹고 나아갔다.・달(콩 카레)은, 렌즈콩인지 녹두인지 명칭을 나는 모르지만, 자주 있는 약간 큰 콩이 사용되고 있다. 그로 인해 녹은 강하고 농후하다.・초이스 카레는 마톤 카레를 선택했다. 네팔풍으로 스프 타입으로 만들고 있다. 토마토 베이스의 수프 카레에 양고기 고기가 담근 것 같은 느낌이다. 양고기 고기는 뼈와 탄력이 있습니다. 야생의 기분이 되어 좋았다.・챠트니는 넉넉한 향신료 소스적인 절임.・아찰은 무와 인삼의 절임. 신맛이 강하게 붙여 있다.・서그는 시금치를 볶은 것이었다.・라이스가 가득. 일본미이지만, 카레에 맞는 경도로 익혀 있었다. 부채로 얼굴을 숨기고 있는 것처럼 평평한 파파드(콩 센베이 (전병))가 곁들여져 있다. 돌출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달버트라고 하는 것이 있다∼라는 것을 아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쌀이 많아 완식이 힘들었다. 이번 매운맛을 보통으로 주문하면 맛이 조금 약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역시 네팔 요리는 중신 이상으로 먹는 것이 낫다고 밝혔다. -------------------------------------------------- ---- 3명의 네팔 분들이 점심시간을 돌고 계셨다. 주방에서는 네팔어로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네팔인 남성과 여성이 바쁘지 않고 조리를 하고 있었다. 홀은 젊은 네팔인 남성으로, 손님이 오면 문을 열고 맞이해, 매일 카레가 뭔가를 전하고 계셨다. 금전 등록기에서 회계 당시 나는 "단네바드 (감사합니다)"라고 양손을 합쳐 요리사에게 말했다. 요리사는 엄청나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흘리며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던네바드.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