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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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リュームのある美味しいイタリアンでした!
名古屋で、美味しいと噂のイタリアン『テッラ イタリアーナ』の予約が取れたので、伺ってみました。
◇場所
高岳駅から徒歩で5分程の所にあります。
◇ 待ち時間・混雑状況
完全予約制なので、予約してお伺いしました。
当日は他にお客様はいらっしゃいませんでしたが、なかなか予約が取れないので、早めの予約をお勧めします。
◇ 注文・提供時間
アラカルトでも、料理は最初に全てオーダーする必要とのことで、次の料理をオーダーしました。シェフより、3品までで十分との説明がありましたが、量は3品で充分でした。
★三重石鯛と野菜のフリット(¥2,390)(税別)
山盛りのフリットがでてきたので、ビックリしてしまいました。太陽ソースをかけて頂きましたが、これが良く合うんです。一生懸命に食べましたが、食べきれずにいると、シェフから、「食べ切れない料理は持ち帰っていいですよ!」との優しい言葉に一安心でした。
★フランス産羊のロースト(¥3,990)(税別)
(写真は1/2に取り分けしたもの)
羊の骨付きローストが一人当たり2切れ付いていました。羊はラム肉ではありませんが、匂いを抑えつつ、柔らかくて、絶妙な火入れをされていました。また、焼き野菜は野菜の本来の味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ように、火入れを工夫され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魚介のうま味濃厚リゾットパエリア(¥2,990)(税別)
魚介がたっぷり入ったリゾットですが、魚介のうま味を吸って、程よい硬さに炊き上げられたお米が美味しかったです。これが一番美味しかったです。
★フォカッチャ
フォカッチャは角ケースに入れて焼いたもので、柔らかくフワフワ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感想等
野菜、肉の本来の味を楽しめるように、調理方法、火入れ等をかなり工夫されているようで、食材本来の味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料理は三品しかオーダーしていませんが食べ切れないくらい量があって、最終的にフリット、ローストは持ち帰ることにしましたが、他にも食べてみたいメニューが沢山ありましたので、是非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점포명 |
Terra Ita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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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해물、파스타 |
예약・문의하기 |
050-5570-2772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전날, 당일의 캔슬은 캔슬료를 받고 있습니다. 1인 10000엔 ※정기 휴일의 일요일을 제외한 2일전까지 연락 주시면, 캔슬료는 발생하지 않으므로, 이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東区泉2-13-6 シャトー泉Ⅱ 1F |
교통수단 |
・나고야 시영 지하철 사쿠라도리선 다카다케역 도보 4분 ・메이조선 히사야 오도리역 도보 10분/히가시야마선 도보 11분 다카오카 역에서 31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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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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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 600円(税別) |
좌석 수 |
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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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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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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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15세 미만의 어린이의 내점은 삼가해 주십시오 |
오픈일 |
2016.9.20 |
전화번호 |
052-508-6440 |
비고 |
※저희 가게는 셰프 혼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약 시간에는 여유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예약의 손님은 13시~17시경까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영업 시간 중에는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1일 2조(각 2~4분)의 예약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5명은 불가합니다. ※예약 시간은 [17시][18시][19시]입니다. 당일의 시간 변경은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월 당일부터 2개월 앞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저희 가게는 요리의 제공 시간에 2시간부터 3시간 정도 받고 있습니다. 【취소 정책】 예약 취소는 정기 휴일 일요일을 제외한 2 일 전까지 알려주십시오. 전날・당일의 캔슬은, 예약 인원수×10000엔 받습니다. |
나고야에서, 맛있다고 소문의 이탈리안「테라 이탈리아나」의 예약을 취할 수 있었으므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장소 다카다케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곳에 있습니다. ◇ 대기 시간・혼잡 상황 완전 예약제이므로, 예약해 묻습니다. 당일은 그 밖에 손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만, 좀처럼 예약을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빨리의 예약을 추천합니다. ◇ 주문・제공 시간 요리는 최초로 모두 주문할 필요가 있어, 다음의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남쪽 인도 송어의 카르파쵸(¥2,490)(세금 별도)☆☆☆☆ 슬라이스 한 보라 양파, 다시마, 호박 등의 듬뿍의 야채 위에, 송어가 실려 있어, 깔끔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가사키 감미의 로스트(¥2,990)(세금 별도) ☆☆☆☆ 바삭바삭하게 구워낸 감 도미가 식감도 잘 맛있었습니다. 새끼, 옥수수 등 신선한 야채도 듬뿍 붙어있어 맛있게 받았습니다. ★ 삼중 연어와 마이 버섯의 오일 소스 수제 까마귀 ☆☆☆☆ (2,990 엔) (세금 별도) 슬라이스 한 연어와 명가가 잘 맞는 엉성한 파스타입니다. 깎아 내린 까마귀 파우더의 염분이 좋은 악센트가되어,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감상 등 이번 2회째였습니다만, 꽤 볼륨이 있는 요리로, 3품으로 배가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수제 맛있는 빵 판매도 시작되었다고합니다. 오는 기회가 있으면 사고 싶습니다. 몇 번이라도 오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