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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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닫기
점포명 |
Onkaiseki Shiratama(Onkaiseki Shirat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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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창작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595-3199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사전에 TEL로 예약하신 후, 내점해 주십시오.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北区上飯田西町2-36 |
교통수단 |
카미이이다역 도보 2분. 메이역에서 택시로 약 25분. 가미이이다 역에서 12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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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10,000~¥14,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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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18000101243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야석만, 석료 1,000엔/1명. 서비스료:음식 대금의 10% |
좌석 수 |
10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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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5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완전 개인실. 의자 석, 파고 굳은 자리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20대.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라이브 공연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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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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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요리에 관해서는 별도 상담해 주십시오. |
드레스코드 |
맨발, 샌들로의 내점은 삼가해 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52-981-6868 |
비고 |
※대절은 50명 이상인 경우에 가능합니다. ※생연주는 샤미센(나고야 진구):1만엔입니다. ※식사와 함께 별도 차실도 이용 가능합니다. 환대의 하나로서 접대시 등 이용해 주십시오. |
上飯田駅から西に入った閑静な住宅街の中、風情ある建物の懐石料理店です。今回、母の誕生日祝いに食べログのネット予約で「昼席:竹」を予約しやって来ました。
駐車場は店の横と北西に少し離れた所にあり、周辺が一方通行ばかりで、店の横の駐車場が一杯場合、またぐるりと回ってくる必要があるので、離れた駐車場に車を停めて店に向かうと店の横の駐車場には一台も停まっていませんでした。
のれんを潜り、木の引き戸を開けて店に入ると、そこには広い土間が有り、左手には時代劇に出てきそうな帳場があって江戸の風情が堪能出来ます。
予約名を確認し、検温・消毒を済ませて店の奥へと進みます。右に左に迷路のような通路を進んだ一番最初のお部屋に案内されます。
床の間のある部屋の中央には大きな座敷机が置かれ、掘りごたつ式の席はこのご時世、十分な距離を取って設えてあります。
腰を下ろすと重厚なおしぼりと霰湯(あられゆ)が出され、サッポロ黒ラベルとキリンラガー、熱いお茶をそれぞれお願いして食事が始まっていきます。
【霰湯(あられゆ)】
無知故に初見でしたが、熱湯に煎った霰餅を入れて、薄く塩で味付けしたもので、霰の香りが非常に良い。
【先付(蓴菜(じゅんさい)と胡麻豆腐)】
これほどまで嫌な滑りがなく、シャキシャキした歯応えの蓴菜は人生初。
【又(鰻の飯蒸し)】
表面をカリッと中をふっくら焼かれた鰻。餅米に合わされた甘辛タレと山椒と相まって美味い。
【向付(刺身三種盛り)】
青森産平目は臭みの欠片もなくいい味。北海道産雲丹は甘さを感じる程、現地で食べるかのような旨さ。
淡路産鱧も臭みなく、これほどフワッとしたものは初めてで、もっと食べたいと思ったのも初めて。
【椀盛(すっぽんの卵豆腐)】
すっぽんを頂くのは初めてですが、玉子にいい味と食感を加えていた。
【百春 本醸造】
果実のような香りとすっきりとした味わい。
【焼(和良川の鮎)】
ネット予約した後、店のHPに和良川の鮎のコースがあるのを見つけ、こっちにしとけばと残念に思いましたが、予想外に出てきてくれました。
時間を掛けてじっくりと焼いてあるので頭からどうぞとのことで、骨の硬さも腹の臭みも苦みも全く気にならない美味しいものでした。
【八寸】
どの料理も良く、特に蛤のふっくらした身の大きさと柔らかさ、もずくの太さからくる食感と味が良い。
【皿物(志ら玉風しゃぶしゃぶ)】
安城牛は初めてですが、噛むとジュワッと美味しい肉汁と脂が口に広がります。
【止物(稲庭うどん)】
モチッとしつつコシのある美味しい麺。添えられた焼き茄子の瑞々しさと味の濃さが良い。
【飯(麦とろ)】
これほどキメの細かく、嫌みのない粘りのある麦とろは初。思わずお替わり。
調理の技もさることながら、やはり素材の良さが光ります。そこそこの値はしますが、それだけの料理と風情を楽しむことが出来ました。あわよくば、焼酎のショットがあると良かった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