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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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
아들과 커틀릿 덮밥 www
2021/09/18 오늘은 아들이 돈을 빌리러 왔다. 태풍이 직격하고 있는데 www 아내의 육휴와 코로나와 도요타 감산이 겹쳐 카드의 지불이 돌아다닌다. 다음달부터는 손자도 보육원에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수입은 안정된다고 하지만. 절각이기 때문에 점심이라도 향한 곳은 「미노카츠하나레」씨. 우치의 아이들 미노 카츠 씨를 좋아해-(웃음) 사탕차 타고 난 아들도 결혼하면 경자동차 바뀌면 바뀌는 것 같아ㅋㅋ 점포는 건널목 옆. 전철이 지나갈 때마다 진동과 소음이 w 뭐 신경쓰지 않으면 좋지만. 중앙 당 테이블 좌석에 앉았습니다. 아들은 평소 "[b : 돈까스 덮밥 @ 900 큰 담기 (+ ¥ 100)]"왠지 최근 이세계 식당의 라이오넬로 보여 온 www 나는 "[b : 미소 돈까스 덮밥 @ 900 + B 세트 (온) (+ ￥350)]」에. 맥주를 마시는 것이 유감. 먼저 돈까스 덮밥 덮밥이 왔다. 역시 큰 모듬은 그릇이 큰 w 나의 세트도 왔다. 돈까스 덮밥는 고기가 늘어서 있는 것이 역시 좋아해. https://youtu.be/zUwGz3BwwfE 커틀릿 밑에 양배추가 있는 것만으로 죄악감은 희미해지네ー-ww 아래의 밥에도, 된장 달레는 걸리고 있네. 그래 달콤하고 맛있다. 미니 우동에는 튀김, 미역, 갈매기, 가다랭이. 국물이 효과가 있고 맛있다. 하나레씨가 되고 나서 면이 네··· 작은 화분은 히지키, 절임은 사와암. 대단했습니다. 대체되었다고는 해도, 이미 20년 가까이 신세를 졌기 때문에 커틀릿 덮밥의 맛의 기준이군요.
かつ丼と聞くと一番最初に思いつくのがココ
2021/01/29 会社帰りに孫からTEL「じーじ、今日会社行ったのぉ？」最近在宅勤務がちらほらあるので、第一声がこーゆー質問になるんだ(´･ω･`) 晩飯のお誘いでした。
かつ丼が喰いたいというので、「みの勝」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よ。緊急事態宣言下なので、どの店も閉まるのが早いけんね。ささっと頂きましょう。
孫1号が「かつ丼」＠900、孫2号が「ころうどん」＠700と「フライドポテト明太マヨ」＠500、娘が「味噌串かつ」＠600と「かつ丼」、私ゃ「生中」＠500、「ヤゲン軟骨揚げ」＠520、「ヒレかつ丼」＠1250にしましたよ。みごとに揚げ物ばかりだなｗ あー子供たちが明太マヨは喰えんのでケチャップも頼みました。
みの勝さんのかつ丼はカツが四角く切ってあるんで食べ易いんですが、「かつ1枚喰った」って満足感が無いんだよなぁ。器が深いんでご飯量はしっかりあるけど。 ヒレかつ丼もカツ丼とビジュアルが一緒なのもなぁ。 ヤゲン軟骨はしっかりとした噛み応えで美味しかったわー
ごっそさんでした。腹いっぱいになったわ、また来ます。
引き継がれるもの、引き継がれないもの
2019/03/30 18時近くなってから娘からTEL「どっか食べに行かない？」上の孫が友達の家にお泊りするそーで、晩飯作るのが面倒になったな（笑） 下の孫が「ちゅるちゅるがいー」と言うので、陶生病院前の「みの勝 はなれ」さんに行くことに。
そういや、「はなれ」さんには来て無かったな。親父さんが達者な頃は、共栄通りの本家によくお世話になりました。「はなれ」は娘さん夫婦がやってるんだったよね。
さて、店舗はシックな雰囲気になってますな。店舗デザイナーが関わっていそうです。店内は全てテーブル席ですかね。小さい子がいるんで、端っこの席にしてもらいます。さぁ何にしましょうかね。孫には「かけうどん」喰わせときゃいいんでｗ 折角娘の車で来てますから、とりあえず「瓶ビール」を、アサヒのドライ中瓶でした。生中無いのね。手書きの本日のお勧めを見てみます、結構品数ありますね、親父さんの代とは違って、居酒屋形態でやってくようですな。アテを頼みましょう「ふぐ唐揚げ」「長芋の唐揚げ」「薄切りハムとチーズのミルフィーユカツ」なんか揚げ物ばっかじゃん（笑） 〆は「かつ丼」にします。
最初にうどんが来ます。やっぱ早くていいね。与えときゃ子供は大人しいからな（笑）ワカメに天かす、花かつをに小口ネギが散らしてあります。しっかり出汁の効いた美味しいうどんつゆです。麺は親父さんの時のが旨かったなー、まぁ今はうどん屋さんじゃないんで致し方ないんでしょうが。
お次はミルフィーユカツですか。コレはミルフィーユと呼ぶのはいかがなものか（笑）まぁハムとチーズでジャンクな旨さはありますがｗ
ふぐの唐揚げが来ましたよ。娘はふぐがあると必ず頼むなぁ、ひょっとして奢ってもらうなら、自分の中で高級品との認識のふぐを頼むのではなかろ－か（笑）何しろ生魚を喰わないから、旨い魚を知らなくて損してると思うぞ。３切れしか無いからねｗ まぁ旨いけど。
次に長芋の唐揚げが来ましたが、ここでトラブル発生。お姉さんが置いた勢いで1切れテーブルに転がってしまったんですね。思わず皆で「あっ！」って言ってその1切れを凝視する事にｗｗ お姉さんはその1切れを引き下げ、揚げ直して持ってきてくれましたｗ 長芋の唐揚げはもっちりしていて美味しいですよ。七味マヨネーズとも良く合います。
最後に かつ丼が来ました。まだ呑んでいますので、上のカツを肴にしますｗ 甘辛い濃いお味は瀬戸らしいんですが、親父さんのがもっと肉が厚く味も濃い目だった気がする。まぁコレはコレでバランスは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
どーしても親父さんと比べちゃうんだよなー。木の葉うどんとか、おかめうどんとか、松月うどんとか無いしね。 でも贔屓客も引き継いでいるみたいだし、永く続けられるといいね。爺ちゃん婆ちゃんの溜まり場である病院のそばに移った事で、平日の来店客が来てるんじゃないの（笑）
居酒屋風のメニューはしっかりしてるのになんで生中ないのさ？あれ利益率いいと思うんだけどな。まぁいいや、ごっそさん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inokatsu Hanare
|
|---|---|
| 장르 | 식당、가쓰동、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269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タイムの予約はOPENの11時~11時30分迄に |
| 주소 |
愛知県瀬戸市西追分町161-26 |
| 교통수단 |
신세토역에서 도보 3분 세토시 역에서 22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7 Seats （ 카운터 3석, 테이블 24석） |
|---|---|
| 개별룸 |
불가 반 개인 실이 있습니다. (밤에만) (1 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전자담배 등의 흡연행위 금지【점외에 재떨이 있음】 |
| 주차장 |
가능 6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용 의자, 그림책, 장난감 있음) |
| 홈페이지 |
https://casual-japanese-style-restaurant-1567.business.site/?utm_source=gmb&utm_medium=referral |
| 오픈일 |
2017.7.12 |
| 전화번호 |
0561-59-9260 |
| 비고 |
※카드 지불은【밤만】이라고 하겠습니다. ※QR 결제는【PayPay・메르페이・d 지불】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휠체어 입장 가능 |
2022/10/08 오늘은, 아들과 이 손자에게 삼륜차 쏟아졌어요(´Д`) 지금의 삼륜차는 굉장히, 변형해 2륜이 되거나 하는 거야. 뭐 그건 제쳐두고 점심이야. 아들 부부와 가는 것은 친숙한 「미노카츠는 되라」씨입니다. 낮에는 주차장이 가득하네요, 제일 모퉁이에 1대분 비어 있었으므로, 아들 아내의 무브 캔버스를 미끄러지게 합니다. 미노 카츠 씨는 테이블 자리뿐이므로, 안쪽에 베이비 의자 세트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들여, 세토에 살고 있는 나보다, 다지미의 너가 얼굴 익숙해져서 돈만 다니고 있어! (･ω･;) 그런데 점심의 메뉴는 바뀌어 없어—입니다. 언제나 커틀릿 덮밥을 선택하기 쉽기 때문에, 「[b:코로우동 정식＠1000]」의 [b:면 큰 담(+￥100)]로 했어요. 아들은 커틀릿 덮밥 대성 @ 1000, 아들 아내는 @ 새우 튀김 정식 @ 1650에. 2세가 되는 손자는 뭐든지 먹는다는 것에서 아들의 돈까스 덮밥의 일부와 새우 튀김을 주는 것. 10분 정도로, 나의 우동으로부터 제공되었어요. https://youtu.be/g_34PHIJjV8 갓 튀긴 아지플라이가 푹신하고 맛있었다. 코로 우동에는 미역과 날린 가는 파, 양념에 무강과 산 아오이, 생강. 츠유는 맛있지 않아. 그러나 역시 우동은 시판품 같은, 유감이다. 손자는 돼지 커틀릿이나 새우 튀김도 좋게 먹을거야 www 왠지 취향은 이전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