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1 - 20 of 39
현지에서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히가시오카자키 역의 활기찬 오리지널 거리에서, 뒤로 돌았던 곳에 있는 조용한 은신처와 같은 가게입니다. 먹을 수 있는 물고기의 종류가 풍부하고 보통의...
늦게까지하고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해물 계가 상상 이상으로 풍부했습니다. 반딧불 오징어의 가고시마구이밖에 사진 찍을 수 없습니다만, 생선회는 드문 재료도 많아, 이자카야 (선술...
9명으로 간편 연회 코스를 예약해 갔습니다. 경험상 10명 정도라면 5명 모듬×2접시로 제공하는 가게가 많았지만, 대부분의 요리는 3인분의 접시로, 사시미나 〆의 물밥은 1인분으로...
12月のいちばん寒い日
東岡崎にある魚介の美味しいお店「龍のおとしご」さんやって来ました。
前から大将が拘って仕込んだお鮨(寿司ではなく)を食べたいと思ってましたが 今日ようやく叶います♡
...
インスタで熟成鮨を見てから 早く行きたくてうずうず
前回伺った時に 若い大将とパートナーのお姉さんから
これからは自分たちのお店になった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とご挨拶頂きまして また行きた...
魚好きさん集まれ❗他では食べられない美味しいお魚ありますよ〜
休み前夜 いつもの3人で久しぶりに龍のおとし子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先客は6人と4人のグループ2組。
まずは生ビールとハイボールで乾杯!
今日は暑かったので 生ビールが美味しいです。
...
久しぶりに来たけど、やっぱりここ美味しい居酒屋さんです。美味しいんですよヽ(*´∀`)ノ
本日仕事納めです!
仲の良い仲間さんとだけの打ち上げですヽ(*´∀`)ノもうこの時点で良いじゃないですか!
少し徘徊しましたが、運良くちょうど入れるお店が電話で見つかりました。龍のおとし子さん...
和風かと思いきや、大きなスピーカーからジャズの聞こえるお店。焼酎にくわしいお店の方が、食事に合うものをチョイスしてくれたりして、とても良い時間が過ごせました。食べ物も渋いラインナップで、大人向けかなと...
珍しい名前のお店なので行ってきました!
海鮮系の料理メインで海鮮好きな自分なので名前の通りと言えば通りなのかなと思いました!
刺身の種類も多いですが魚料理が多いので焼き魚など、海鮮をふんだんに選べ...
점포명 |
Tatsuno Otoshigo
|
---|---|
장르 | 이자카야、스시(초밥) |
예약・문의하기 |
050-5457-099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予約お席指定につきまして】 |
주소 |
愛知県岡崎市明大寺本町4-48 グロリアウェストビル 1F |
교통수단 |
히가시오카자키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1분 히가시오카자키 역에서 129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Master、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18030100855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380円(税抜) |
좌석 수 |
60 Seats ( 카운터/BOX형 테이블/다다미)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반개인실의 BOX형 테이블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요청이 많아 금연이 되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오픈일 |
2013.5.11 |
전화번호 |
0564-25-5100 |
예약 필수 용의 오토시코에게. 두 번째 방문입니다. 조금 비싸지 만 모든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이전에 비해 접객면에서 조금 걸림이 있었던 것이 유감입니다. 메뉴를 손에 넣은 것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