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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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DOROKI（TODOROKI）
|
|---|---|
| 장르 | 이자카야、스키야키、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621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日の前日、前々日キャンセルの際は店舗までご連絡下さい。 |
| 주소 |
愛知県刈谷市桜町1-40 |
| 교통수단 |
카리야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2분. 가리야 역에서 8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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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480円(税抜)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2 Seats （ 연회·접대·음식회에! 테이블 개인실, 파고다타 개인실, 다다미 개인실과 다양한 타입의 개인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회장은 최대 30분까지.）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테이블 개인실, 호리 고타츠, 다다미 개인실과 다양한 타입의 개인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회장은 최대 30명까지, 전세 20명~최대 50명까지 OK. 전세 때는 대출 무료 프로젝터 스크린 마이크 스피커 또한 빙고 게임까지 준비! 요청에 따라 케이크 꽃다발도 준비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좌석에서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프로젝터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아드님 메뉴는 없습니다만, 그 날의 식재료로 이타마에와 상담 후, 아이의 식사를 준비 하겠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0.2.20 |
| 전화번호 |
0566-22-7887 |
| 비고 |
NEW OPEN! 2월 20일 【연중무휴】카리야역 바로! 쿠즈시 고기 할인 굉~TODOROKI~ 이자카야 (선술집) 이상, 割烹 미만. 저온 조리의 연구를 거듭, 한없이 "생"에 가까운 상태를 실현! 국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열·살균 조리를 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드세요. |
刈谷炉端屋 どんぱちだった場所にオープンしたお店。
オープン以来、ずっと気になってて、
食べログからネット予約して行ってきました。
明るい外観で店名の通り、お肉料理に特化した
個室中心のお店です。
この日頂いたのは、
◇チャージ 410円/人
◇ミルク(HOT) 350円
◇生中 580円×4
◇超炭酸ハイボールレモン 480円
◇ジンジャーエール 350円
◇パインジュース 350円
◇コーラハイボール 480円
◇超炭酸ハイボール 450円
◆うしわさ 620円
◆ミート高崎の牛肉コロッケ 480円
◆TODOROKIサラダ 970円
◆炙り厚切りサーロイン 1,480円
◆華野菜の盛り合わせ 1,280円
◆牛中落カルビのカツ串 500円×2
メニューがなかなか豊富。
どれをオーダーしようか悩んでしまいます。
そそ。ミート高崎の牛肉コロッケ、
これはヒットでした♡
どの料理もまぁ美味しく頂きましたが…
正直に申し上げて…若干コスパに疑問かな。
居酒屋形式のお肉料理屋さんとしては、
中途半端な立ち位置地と言いましょうか。
ごめん、再訪は厳しい感じです。
ごちそう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