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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昼に韓国料理が食べたくなり、こちらに家人と来ました。
自分は普段から味の想像がつかないもの、即ち食べた事ないものはあんまし食べないのですが、この日は何故か辛い麺料理が食べたくなり、ビビン麺11...
韓国料理が食べたくなり前から気になってたこちらに家人と来ました。
中に入るとお客さんは自分以外は全員女性です。
豊富なランチメニューを見ながらどれにするか悩みます。
辛いものが好きな...
4年ぶりに訪問。
本格的韓国料理屋。
昼は、おじさんとおばさんのツープラトン。
写真にあるように、日本語がペラペラ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真心伝わってくる接客です。おじさんとおばさんの存...
暑い夏に、熱々の本場サムゲタンで、美味しい夏バテ防止(^^)
稲毛駅近くの「アジアン居酒屋 えもや」さん。
店員さん「暑いので、サムゲタンがいいですよ。」
熱々のお料理ですが、韓国では夏バテ防止に食べるそう。
グツグツに煮えたぎる鍋に、鶏が丸々、ゴロン...
肉厚ジューシーなサムギョプサルは、トッピングのネギで会心の一撃
最近、我が家でブームになっている韓国料理店
JR稲毛駅からすぐとなる、アジアン居酒屋 えもや
ランチの初訪問から間を開けず、今度は夜の部に
今回のお目当ては、カミさんより希望...
JR稲毛駅から歩いて数分の、住宅や学校の点在するエリアの中にあります
こちらのお店。
どこか懐かしさを覚える外観および内装です。
自身、ランチタイムに利用しました。
↓この日のメニュー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Emoy A（Emoy A）
|
|---|---|
| 장르 | 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43-255-457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家族経営の居酒屋スタイル本場の韓国料理～ |
| 주소 |
千葉県千葉市稲毛区小仲台2-9-2 川村ビルＢ棟 101 |
| 교통수단 |
JR이나게역 2분 코나카다이 보육원의 옆 일방통행의 곳～ 이나게 역에서 22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夜のみサービス料300円税抜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2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16석） |
|---|---|
| 개별룸 |
불가 15명 이상, 전세의 경우는 전화로 연락해 주세요~ 특히 점심의 영업 시간외에도 천천히 먹거나 마시거나 가능합니다! (런치 연회 3h 음료 무제한 포함 3500 엔 세금 포함)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20년 4월 1일부터 전면 금연 강화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의 손님은 특히 뜨거운 스프계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밤은 전석 흡연이므로 양해해 주십시오! |
| 오픈일 |
2016.3.12 |
| 비고 |
* タッハンマリの鍋料理は30分かかりますので予約の際に事前に注文をくださると待たずに食べれます～ |
| 가게 홍보 |
아시안 이자카야 (선술집) 에모야는 가정적인 한식를 중심으로 중화의 훠궈, 술에 맞는 안주를 제공합니다
아시안 이자카야 (선술집) 에모야의 점장을 근무하는 에모토란입니다. 이번에 모야는 2016년 03월 12일 그랜드 오픈 했습니다. 한중일의 쿼터가 되는 요리장은 아카사카, 롯폰기, 아자부, 긴시초 등 유명한 한식에서 수업하고, 가족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에모야는 가정적인 한식를 중심으로 중화의 훠궈, 일본식 제공합니다. 특히 추천 요리는 타한마리, 약선 |
稲毛の韓国料理のお店、奥さんが韓国料理好きなので行ってきました。土曜日1130に行くと未だお客さんはいませんでした。飲み過ぎで胃もたれしていたので参鶏湯を注文、奥さんは豆腐チゲ。両方ともに本格的で美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