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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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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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akana Anrokku(Sakana Anrok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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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해물、일본 요리、스시(초밥) |
예약・문의하기 |
050-5594-227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千葉県船橋市北本町1-4-4 丸伸ビル 101 |
교통수단 |
히가시하 고속선 도카이신역 도보2분 토부노다선 신후나바시역 도보4분 JR 후나바시역 도보7분 히가시카이진 역에서 20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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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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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라쿠텐Ed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4000107718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35 Seats ( 카운터 7석, 테이블 2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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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5명 (착석)、5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 있음 |
주차장 |
가능 점포 앞 1대 주차 가능 인근에 코인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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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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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new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 설치했습니다. 어린이 가능 (다른 고객에게 폐가되지 않는 범위) 어린이 의자 없음 |
오픈일 |
2012.7.24 |
전화번호 |
047-421-5560 |
비고 |
기저귀 교환 대유 시간외 영업 가능(사전 협상 유) 케이크 반입 가능(반입료 있음) 예 |
マグロの専門店というのは良く聞くものの
船橋にその真逆を行く、白身魚の専門店があると聞き、足を運んだのがこちら「魚unLOC」
冒頭でネタバレしたとおり、白身魚を専門にするお店となりまして
お店の説明にはひと言「鮪は絶対使いません」と記すほどの拘り
そのコンセプトもあってか、店内の全面も、きっちり「白」で統一
海鮮料理の専門店ではありながら、ダイニングやビストロの様なお洒落な空間が広がります
そんな白身魚専門店の気になるメニューですが、やはりまずはお刺身から
こちらは随時、旬の魚をメインにして提供しているとの事で、この日の仕入れについては
・甘鯛 ・黒ムツ ・真鯛 ・アイナメ
・カンパチ ・イワシ などがラインナップ
続いて、鮮魚以外のお勧めメニューに目をやると
世界で一番タルタルソースが合うであろう食材、白身のフライに、自家製のからすみを掛けた天ぷら
中でもお勧めなのは、クエのハムに野菜のガリ巻きとのこと
加えて、ご飯ものなどの炭水化物系も揃っており、白身魚を様々な形で味わえるお店となります
まずは本日の鮮魚からとなりますが、
・甘鯛 ・黒ムツ ・真鯛 ・アイナメ
こちら4品に九絵を加えた刺し盛りにて提供
一見すると淡泊な味わい&似た風貌のお刺身ですが、
噛みしめる毎に香りと共に旨味が増していき、ジワジワと味の違いが感じられていきます
中でもクエは脂の乗りも良く、上品な味わいの奥にズッシリ幹を構える骨太な美味さ
続いては揚げ物より、白身天唐墨かけと白身魚タルタル
まず天ぷらの方ですが、上に掛かるからすみは自家製とのこと
天ぷら自体の味付けを抑えており、かつ中身は淡泊な白身とあって、からすみが調味料として良い仕事をしております
続いてのフライですが、こちらのタルタルソースも自家製とのこと
白身魚のフライ=タルタルソースを引き立てるための揚げ物
といったイメージで挑んだものの、魚自体にもしっかりした脂が乗っており、想像以上にジューシーさを感じます
更にはお勧めの声を頂いた野菜のガリ巻き、そしてクエのハム
ネタの中心となるガリは酸味が強く、且つ甘さも豊富となり、本来の立ち位置から離れ主役として存在感を発揮しています
もう一品の「クエのハム」ですが、見かけは完全に薄切りのお刺身というかカルパッチョ
ですが、その味わいは確かにハムのようで、多めに振られた黒胡椒とオリーブオイルが、淡泊な味わいに深みを与えています
その後も煮魚や焼き物などを頂きましたが、いずれも驚きの絶品揃い
イメージ的にも差異を感じづらい白身魚ですが、その奥深さを感じると共に
これら豊富な魚介が頂ける日本の漁業についても、あらためて感服する一食となりました。
なお、お店の詳細やメニュー等に関する情報は
https://barconcertvienne.com/izakaya/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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