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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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yaki Hambagu Kazu
(炭焼きハンバーグ 和)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miyaki Hambagu Kazu
|
|---|---|
| 장르 | 함바그、스테이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47-318-994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千葉県浦安市1-4-1 イオン新浦安店 4F |
| 교통수단 |
신우라야스역에서 도보 3분 신우라야스 역에서 20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3000104029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無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2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역 앞의 흡연소를 이용해 주십시오. |
| 주차장 |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오픈일 |
2022.1.26 |
| 비고 |
LINEpay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이온 신우라야스 4층】숯불로 차분히 육즙에 구운 오리지널 햄버거
가게 이름의 "화"에는 '맛있는 식사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의 간판 메뉴는, 맛·육즙·식감에 철저히 고집한 “숯구이 햄버거” 손고로 하나하나 정중하게 만든 햄버거 씨를 숯불로 고소하게 차분히 구워낸 육즙인 일품 햄버거를 즐겨 주세요 . 또, 어린이 메뉴・ 이유식도 준비하고 있으므로 |
久しぶりに母子3人で外食です。
ショッパーズとモナに別の用事もあったのでショッパーズの4階で夕食を済ませることにしました。
フロアをぐるっと見て周り、子供たちにとこにするか委ねます。
エスカレーターを上がってすぐにあるこちらのお店。
メニューをよく見てみると、とてもリーズナブルなお値段。
そしてご飯お味噌汁おかわり自由！！
魅力しかない笑
こちらのお店で決定です！
私は炭焼きハンバーグ、長女は炭焼き小判ハンバーグと炭焼き鶏ステーキ(写真撮る前に食べられちゃいました笑)をオーダー。
次女はお昼が遅かったみたいでお腹がすいてないといい、長女とシェア。
なので、ハンバーグとチキンのコンボなのでした。
もちろん、ご飯セットは1つ追加しましたよ！
ハンバーグは肉々しい美味しいアレです！
市販のミートボールみたいな肉感を感じないハンバーグではなかったです！
ソースはいつも通りおろしポン酢。
サッパリするので安定の美味しさです。
腹ぺこな長女はものの数分で1杯目のライスがなくなりおかわり。
スマホから注文できるのでよいですね。
おかわりを注文してから10分くらい…
おかわりが出てこない笑
そうこうしてるうちに私もご飯がなくなりおかわり。
店員さんを呼ぶと男性のスタッフさんが
『はぁいっ』
と、おネエな感じでクネクネしながらやってきました笑
おもしろい笑
おかわりのご飯をさっき頼んだんですけど
と伝える。
『ごめんなさい。すぐに持ってきますね』
とクネクネしながらまた戻って行きました笑
そのすぐ後です。
別のスタッフさんが、おかわりご飯もってきたー！
わーーー！すみません！
今お兄さんに催促しちゃいましたー！
とお姉さんに伝えたその瞬間
『お待たせしましたー』とクネクネしながら大盛りなご飯を両手に持ったお兄さんが。
ご飯がきてるのをみてションボリしてしまったお兄さんがご飯をもってもどっていきました。
申し訳ない…
あと少し待ってればよかった…
色々ありましたが、お腹も満たされ、素敵なスタッフさんたちにも癒され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