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타베로그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전체 리뷰
- 저녁식사 리뷰
- 점심식사 리뷰
- 표준
- 방문월순
1 - 20 of 29
마나카 야키토리 (닭꼬치) 야키토리 (닭꼬치)와 의 대활약 우선은 맥주로 간파~이 하트랜드에요, 기쁘구나 통통은 맛이 깊고 향후에 기대 충분히 레바 찌르기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
０次会を経て、おじゃましてきました。
開店同時なので、当たり前ですが先客ゼロ(笑)
まずは生ビールで乾杯です^_^)／▼☆▼＼(^_^)
すでに軽く出来上がっているので、チャッチャといきましょう...
18:00の開店と同時に入店しました 友人のお勧めということできましたがやはりチェーンでは出せない
18:00の開店と同時に入店しました
友人のお勧めということできましたがやはりチェーンでは出せない焼きたての焼き鳥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とりのレバ刺しは濃厚でとろんとしていてなかなか...
柏駅東口にあるお店。
レバ刺しが人気の事だったのでレバ刺しを注文。
口の中でとろけて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ささみユッケもたまらなく美味しい。
焼き鳥好きにはもってこいのお店です。
またお...
色々、焼き鳥屋さんを廻っていますが焼き鳥自体は普通の味で、残念なのが一本だけの追加はできず2本からの追加との事で、もう一本ほしいところを我慢しました。
気になったのがカウンターの椅子が堅くて居心地が...
柏の駅からほど近くにある焼き鳥屋。
席数は少ないが、味は抜群。丁寧に作っており、中途半端な料理は提供しない。
焼き鳥が食べたい時には立ち寄りたい店。
一件目に降られ、急遽コチラに変更～w
いつもいっぱいなので恐る恐る外からチラ見。。。お！空いてる！ラッキーです。
カウンター8席に4人がけテーブルが1つの店内ですので週末だと予約しといた方が間違い...
【居酒屋】フランス産、マグレカナールの鴨ネギも美味【まなか：柏】
柏で夕飯を。
串焼き まなか。朝挽き鶏のレバー刺しが人気のお店です。
ハートランドでおつかれさま～。お通しは、鶏肉と青菜のごまだれ(゜∀゜)
まずは、鶏レバ刺しを。くさみのない新鮮な...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사 URL：http://tokiyadiary.blog118.fc2.com/blog-entry-2698.html
レバ刺しが美味しかった〜まなかさん！
夕方、ふら〜っと入りました
一番乗りかな？他にお客さんは居らず
のんびりした空気です。
まずはレバ刺し‼️
臭みもなく、甘みもあり、ゴマ油と塩のタレで
...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ushiyaki Manaka
|
|---|---|
| 장르 | 야키토리、꼬치구이、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50-5570-938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待ち合わせでのご利用はお断りしております、 |
| 주소 |
千葉県柏市柏4-2-10 |
| 교통수단 |
카시와 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5 분 가시와 역에서 22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あり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 Seats （ 카운터 8석 정도, 테이블 4석） |
|---|---|
| 개별룸 |
불가 3 ~ 4 명용 상승이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소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미성년, 어린이 불가. |
| 오픈일 |
.. |
| 전화번호 |
04-7167-5228 |
| 비고 |
저희 가게는 소규모로 조용히, 부드럽게 음식을 먹는 가게 만들기를 유의하고 있습니다. 받겠습니다. 매너, 절도 있는 손님의 내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3년 6월의 어느 평일, 19시 15분경 방문. 친구에게 초대되어서, 그 친구가 사전에 자리를 예약해 주었습니다. 가게 앞에 도착하여 점내를 들여다 보면 카운터는 만석. 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