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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레비님들의 리뷰로 신경이 쓰인 이곳에서 마셔! 화금(사어가 아님)이므로 사전에 3명으로 예약. 카운터 밖에 비어 있지 않지만, 최대한 다다미 넣을 수 있을 것 같네요~라고 전화...
오랜만의 나카스 마시는 이쪽으로부터 전혀 사전 정보 없이 방문했습니다만 대박 이것은 추천 할 수 있습니다는 【부탁한 메뉴】 ◆모모야키 1430엔 종닭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먹거리 ...
博多に行ったら絶対行っちゃうんだな。
フランチャイズみたいだけどやはり本店がうまい。カウンターも良き。
地鶏のももやき、たたきは必ず食べます。
ゆずごしょうとニンニク醤油をつけて食べる叩きは最高...
マジで定期的に食べたくなる味w
ってことで、ぢどり屋さん。
やっぱりメガハイボール 880円スタートでしょ?
からのとりあえず芋ボトルw
つきだしの枝豆食べながら、ももやき楽し...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て事前に予約をして行きました。
予約の19時に3名で訪問。
半個室の座敷に案内されました。
生ビールで乾杯。2杯目からは麦焼酎のウーロン茶割りにしました。
オーダー
...
나카스에 왔을 때는 고확률로 가는 토종닭가게. 요코하마에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본점을 가장 좋아합니다. 카운터와 테이블이 있으며 항상 카운터를 예약합니다. 맛이 가득한 닭고기 숯...
中洲の地下にあるぢどり屋さんへ
早速オーダー
山芋お好み焼きはふわふわでうまい
たたきもネギがたっぷりで好みでした
たたきと胡麻の相性も良く
レモンを絞るとあっさりと食べ...
初めて行ったのです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奥さんがすごく元気で雰囲気が良かったです。
もも焼きはとても柔らかく、お好み焼きはふわふわでめちゃめ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のも美味...
〆にぢどり屋さんのももやきとかたまらんよね?w
・ももやき 1430円
ももやきの旨味噛み締めてからの芋焼酎。
遅い時間のスペシャリテやわ。
炭水化物じゃないからむしろ痩せたか...
急遽福岡方面で仕事。
新幹線雪で遅れてるし、もう泊まって帰るよね?w
で、ぢどり屋さんへ。
やっぱりメガハイボール 880円スタートでしょ?
つきだしの枝豆食べながら、1人なので軽...
【ぢどり屋 中洲本店】ブリンブリンの旨味溢れる地鶏は他では味わえないレベル!?
そういえば移転されてから行けてなかった!?
ってことで、絶品なもも焼きを楽しみにぢどり屋さんへ〜。
なんかめっちゃ綺麗な店舗に変わってる!?
ってことで、やっぱりここはメガハイボール...
⚪︎ももやき 1,300円
⚪︎たたき 1,000円
⚪︎肉みそレタス 1,0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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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鶏欲を満たすにはこちら『ぢどり屋』
まずは名物の肉みそをレタスに巻き巻きして...
どーも、はるきちです。
今の店舗になってから、なんだかんだと
初めての訪問です。
【 ぢどり屋 中洲本店 】さん。
福岡で、いや、九州で
美味い地鶏食べたかったら、個人的に
パ...
점포명 |
Hakata Nakasu Dido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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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닭 요리、야키토리、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92-291-701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福岡県福岡市博多区中洲4丁目1-29 永楽ビル B1F |
교통수단 |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 “나카스 카와바타역”에서 도보 3분. 니시테츠 버스 정류장 「하루요시」에서 도보 5분 나카스카와바타 역에서 260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 |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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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300円 |
좌석 수 |
28 Seats ( 카운터 10석, 호리리 고타츠식 개인실: 4명석×2, 10명석×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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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8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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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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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8.5.28 |
닭고기의 두드리는 여기가 맛도 비주얼도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 모모야키도 유비키도 튀김도 맛있었습니다. 튀김은 별로 먹은 적이 없는 느낌으로, 육즙이라기보다는, 닭고기의 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