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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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場のお味を味わえる創作イタリアンで、前菜も愉しめるパスタランチを
どこかでランチをと歩いていて、通りに置かれたメニューが目に止まり利用しました。
お店は3階、どんなお店かか解らないのでドキドキしながら。(^◇^;)
エレベーターを降りると直ぐ店内。
カウンター席と右手に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先客がいらしたので、テーブル席の撮影は控えました。m(__)m
通り側に大きな窓があるので、明るく開放感ある店内。
訪問時はシェフとソムリエさん(だと思う)お二人で営まれていました。お若いですが、お二人とも感じがよくて。
カウンターには私だけでしたので、少しお話させて頂き・・
お話を伺うと2ヶ月前にオープンされ、ランチを始めて2週間だそう。シェフはイタリアや東京などで研鑽されたというお話でしたけれど、どこかでお目にかかったような気がして。(^◇^;)
コースは前日までの予約ですので、パスタランチ(1,500円:税込)を頂きました。
スーパーソレンティーナは何か解らないのですが何となく惹かれ、
迷いながらカチョエペペを久しく頂いていないのでそれを。
◆ドリンクは選べますので、好きな「ブラッドオレンジ」を。もう少し多いと嬉しいかも。(^◇^;)
◆パンは少し甘みを感じ美味しい。
◆前菜・・ナント「クラムチャウダー」、好きですから嬉しいですね。^^
前菜は、日替わりだそう。
*アサリやきのこタップリで、スープ自体も濃厚で美味しい。量もタップリ。
◆カチョエペペ、ボルケッタ(チーズ・レモン・黒胡椒のパスタと、豚肉の香草焼き)
カチョエペペはチーズと黒胡椒で作るシンプルなパスタですけれど、レモンを絞ることで爽やかさが加味されます。
シンプルなだけに難しいと思うのですが、粉チーズもタップリで好みのお味付けでした。
*豚肉の香草焼きは、お肉が柔らかい。パスタの茹で加減もちょうどいいですし、ボリュームもあります。
◆食べ終えると「少しティラミスが残ったのでいかがですか?」と。
ほんの少しですけれどと、サービスで頂きました。有難うございます。m(__)m
マスカルポーネの味わいやエスプレッソの風味もよく美味しい。♬
正直なところ初めてのお店ですのでどうかなと期待せずに入ったのですけれど、
クラムチャウダーもパスタも好みですし、サービスもよくいいお店でした
グランドメニューはなく、仕入れた食材によりお料理を作られるそうです。それもワクワク感があり、愉しそう。
お子様連れの方もいらしたので、お子様もOKなのかと。
機会があれば3,000円のコースランチも頂いてみたいですね。^^
점포명 |
DOT THREE(DOT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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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탈리안、와인 바、창작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1741-283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状況によりご希望のお席にご案内出来ない場合がございます。予めご了承ください。 |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赤坂1-6-23 プロスぺリタ赤坂 3F |
교통수단 |
지하철 공항선 아카사카역 도보4분 아카사카 역에서 25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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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5,000~¥5,999 ¥3,000~¥3,999 |
가격대(리뷰 집계) |
¥8,000~¥9,999¥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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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료 / 차치 |
コペルト(お席料)お一人様600円頂戴しております。予約状況によりご希望のお席にご案内出来ない場合が御座います。予めご了承ください。 |
좌석 수 |
26 Seats ( 카운터 10석/테이블 2~12석/개인실 1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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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 2분~4분까지 이용 가능 개인실료로서 1인 500엔 받을 수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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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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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용 메뉴는 없습니다. |
오픈일 |
2022.6.20 |
맛있는 이탈리안 받게 되어 풋 이쪽을 생각나게 해···작년의 여름 이래군요. 묻는 전날의 20시 지나서 타베로그 로부터 예약했습니다. 가게는 빌딩 3층.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점내.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어, 2명까지는 카운터석과 같습니다. 혼자이기 때문에 카운터 석으로. 평일인데 만석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인기 가게가 된 것. (≧◇≦) 전날에 예약 할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았을지도. ^^ ◆5월로서는 더운 날이었으므로(변명:웃음), 작은 글라스의 맥주(400엔:세금 포함)를. (^◇^;) 이전에는 파스타 런치도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3,000엔 코스(세금 포함)만. 당일 서투른 재료를 재확인했습니다. ◆ 생햄, 모짜라레 치즈, 몫의 무스, 아마오우 * 생햄은 염기가 정확하게 좋아. 모짜라 레치즈와 아마오, 소스의 맛이 겹치면 맛있는 와. ◆상어의 카르파치오, 토로로와 하야마 아오이의 소스, 비트와 발사미코의 소스. *상어는 큰 필레가 일체. 어느 소스에서도 맛있고, 섞으면 또 다른 맛이 되어 즐길 수 있습니다. ◆ 수제 빵은 따뜻하게 나옵니다. ◆ 생선 요리··이 날은 “붐의 소테”, 시금치, 대나무 숯과 어떻게 든 소스, 고추와 박치의 페이스트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만, 들을 수 없어. m(__)m * 鰆도 맛있고, 대나무 숯 소스와 함께 받으면 맛있다. 고추와 팩치의 페이스트는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조금씩 붙이면 받으면 좋은 악센트가 되네요. ◆ 고기 요리 ··이 날은 “소의 필레 고기”. 이 가격으로 필레를 내는 데는 놀랐습니다. (≧◇≦) 붙잡음은 신쟈가. 비스타치오 버터, 고기 밑에는 "야쵸 된장과 트뤼플"의 소스. *고기는 화입이 잘 부드럽고 맛있다. 핫초 된장 소스의 맛이 절묘하고 고기에 맞는군요. ◆옥수수와 청고추의 페페론치노 푸른 고추의 소금 매실도 정확하게 너무 괴롭지 않고, 전체적으로 맛있다. ◆초코테린과 비스타치오 아이스. ◆ 음료는 커피, 홍차에서 선택할 수 있으므로 커피를. 양도 탭리, 가볍고 식후에 좋네요. 전회는 파스타 런치였지만, 파스타로 해도 상당히 맛있게 되었네요. 이 내용으로 세금 포함 3,000엔은 파격이겠지요. 인기도 납득입니다. ^^ 점심도 다시 방문했지만, 밤도 묻고 싶어졌습니다. ♪ 음료 포함, 3,400엔(부가세 포함: 카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