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Gohanya Hansuke
|
---|---|
종류 | 식당、해물、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92-725-336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は、ディナータイムにワンドリンク(ノンアルコールも可)をご注文される方に限らせていただきます。 |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大手門3-3-24 小金丸ビル 1F南側 |
교통수단 |
후쿠오카시 지하철 오호리 공원역에서 도보 3분 니시테츠 버스 오테몬 산쵸메에서 도보 2분 오호리코엔 역에서 226 미터 |
영업시간 |
|
가격대 |
¥6,000~¥7,999 ¥2,000~¥2,999 |
가격대(리뷰 집계) |
¥2,000~¥2,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81061732956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35 Seats ( 카운터 6석)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5명 (착석)、4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있음) 6인 가능 반 개인실 있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엄선된 와인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홈페이지 | |
비고 |
애완 동물은 작은 개만 애완 동물을 객석에 직접 앉히는 것은 NG |
맛집 홍보문 |
제철 생선을 심플하고 정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구입하는 신선한 생선과 밥 밥을 즐길 수 있는 【밥이나 밥 스케】. 정말 좋은 물고기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심플한 조리 방법으로, 소재 각각에 적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정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플하면서 맛 깊은 해물 살린 정식과 생선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재료 그 자체를 충분히 맛볼 수 있으므로, 종일 생선 정식부터 이자카야 (선 |
福岡市中央区大手門3-3-24エリア〜地下鉄「大濠公園駅」徒歩5分!西鉄バス大手門三丁目より徒歩3分くらいの位置にあります。
2016年オープン!刺身から焼き魚・煮魚と選べるお魚料理が豊富なお店として人気を馳せているらしい〜外観は雑居ビル1階!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で和モダンな雰囲気となっています。
ランチタイム訪問!メニュー見にくいわ〜初めての方は説明を受けないとランダムに殴り書きされてような字体は目がチラチラとして見づらい!ランチとしての価格帯は強気!最高4000円弱から最低は1200円からとランチとしてはお値打ちな魚料理ばかり〜オススメは刺身定食なんだろうけど・・・「脂のりいわし塩焼き/1800円」と「いわし」でこの価格帯はないやろ?と思ったので注文!それと「ちょこっと刺身(中身内緒)/400円」を追加しました。
しばし待って配膳されて来ました!おっと「いわし2尾」ということは「1尾/800円」となるが味はどうでしょう?と背中から箸を尾っぽ向けて入れ、一塊を食してみる〜脂のり過ぎ!尾っぽのあたりは脂とのバランスは悪くないけど・・・それ以外は脂が回りすぎてイマイチでご飯のおかずになりませんでした!美味しさと価格とのバランスが合わない〜この「いわし」を仕入れの段階で見抜けなかったのか?試食されたのかな?と思います。
ご飯は普通!お味噌汁はお出汁もお味噌も薄かった〜ランチ構成として、いわし、大根おろし、ご飯、味噌汁と品数も少なく満足いくものでありませんでした。
「ちょこっと刺身」は、本当にちょこっと!味見程度な量とサイズがイマイチ!この程度で400円とは「ちょこっと」の表現に騙された感があります〜サービス品のように思わせてのギャップは何でしょうね?ほんと「ちょこっと」と思うのか?コレで「400円」と思わせるのか?の違いを解決させるのが課題です。
次回は刺身定食でも食してみよ!ご馳走様でした。
Enjoy Gorumet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