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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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Gyuutan Semmonten Nag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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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양식、다이닝 바 |
예약・문의하기 |
093-555-183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電話のご予約は17:30〜お願い致します。 |
주소 |
福岡県北九州市八幡西区医生ケ丘2-1 リヨンビル1 1F |
교통수단 |
JR 혼죠역에서 도보 약 17분 혼조 역에서 88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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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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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라쿠텐Ed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좌석 수 |
5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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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점포 뒤에 3대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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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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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비고 |
wifi 환경 완비! 전 캐리어, PC 오케이입니다♪ |
가게 홍보 |
【개인실 완비】소혀의 창작 요리 일품요리나 코스로 맛 다! 단품 음료 무제한도 있습니다
볼륨 만점의 「인기 No.1 고기 모듬」이나, 텔레비전에서 소개된 「소혀 철판」등, 상질의 소혀을 사용한 창작 요리 즐길 수 있는 저희 가게. 코스도 각종 준비하고 있어, 그 중에서도 소혀의 매력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NAGARE 고기와 생선 코스(3,850엔)」가 인기입니다! 세련된 점내에는 개인실을 비롯한 다양한 좌석 타입을 완비. 단품 음료 무제한 |
以前、折尾サンリブの前にあったお店が
牛タン専門になり、移転
移転先前を時々車で通りつつ 気になっていたので、ヤット行くことが出来て楽しみにしていた
駐車場は、すぐ近くに有りましたが、看板が透明で見えない
お洒落だろうけど、見えにくくて判らないようねぇ~で始まる
お店は、木をふんだんに使い モダンな感じも加え 良い感じ
ただ、店に入ってすぐ左側にあるトイレ
お店に入った途端 トイレのドアが開いており 便器丸見えにはヽ(´Д`;)ノ
まぁ、お客さんがドア閉め忘れたのねぇ~ 気にしない♪気にしない♪
案内されたのは、隣と扉で仕切った個室
う~ん、これも雰囲気良いし ゆっくり話せるね(*≧∀≦*) と超ご機嫌
お隣は、宴会が入っていた様子
先ずは、お店一押しの牛タンでしょう^^
他にも3品チョイスし、先ずはこの位から始めましょ(#^.^#)
牛タンは、期待に応えマズマズの味
アボカドとチーズの生春巻き
友人曰く バジルソースが・・・美味しくない
私 初めて食べたけど 不味い・・
食いしん坊の 私たち、 残すなんて今までなかったけど 残して残念
量は、少なめでコスパは良くないかな・・・
唐揚げ、他の居酒屋さんと変わらない味だけど 量が・・・
私たちが食べるには少なすぎ(´;ω;`)
暫くすると、隣で宴会が始まった
若い女性の「新年会~お疲れ様で~す」と始まりの言葉
アルコールも加わり、盛り上がる宴会
初めは「若いってよいね~ 元気だねぇ~ 楽しそうだねぇ~」と言ってたけど
盛り上がりがすごくて、私たちは大声で耳元で離さないと聞こえないほど会話が困難に
ついに、「ハイ! ハイ! ハイ! ハイ!」と手拍子に始まり
宴会にありがちなゲーム?? が始まる
煩すぎて次第に頭痛が・・・
友人に「お店変えよう」って提案すると、チョット注意して貰おうかって事になり
お店の方に、チョット声のトーンを゚(゚´Д`゚)゚ と話したものの
全く変わる様子なく
まぁ、お店からは注意しにくだろうね って事で 私たちは早々に退散
1時間居たかな??
お店からは、なんの言葉も無く とても残念
帰り際、周囲のお客さんも迷惑そうな顔
飲食店では有りがちな事でしょうが、お店の方の心遣いが感じられず
とても残念な結果に
その後、店を変え午前1時まで楽しく過ごしました
他にもた食べたいなぁ~と思わせるメニューもあり
お店の雰囲気も良さそうだったので、うるさい宴会が無ければ
印象は良いものになっていたのかな??
お店を途中で出たのは 初めての経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