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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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접시는 모두 110엔. 사시미도 330엔. 소주는 물과 따뜻한 물만 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만, 사물 소다를 받았습니다. 스스로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즐겁고, 또 소주도 글라...
좋아하는 아테를 골라 치비치비 마신다. 그것이 어울리는 가게라고 생각한다.
 이쪽의 가게, 올해의 1월에 기후성에 갔을 때, 점심 먹을 수 있는 가게를 검색해 찾아내고 있던 가게입니다.  그 때는 기후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것도 있어, 돌아오는 열차...
15年ぐらい前に、近隣で働いている時に
見つけたお店♡
その頃は、女性の同僚と昼休みにランチに行っていて、パスタなどのお洒落なお店に行く機会が多く、会社から近いものの、気になりつつ未訪問でした...
2023/07
♥玉子丼
♥お味噌汁×2
♥いなり×2
♥肉団子
♥マカロニサラダ
♥うずら串
♥アジフライ
❤これだけ食べても1060円
メチャクチャ安いし、美味しい。
いついっ...
2023/05
♥すき焼き風
♥ナスの煮物
♥きんぴら
♥うずらフライ
♥お魚
♥お味噌汁×2
♥ご飯×2
❤お家で作るより、美味しい!!
2人でいろいろと食べ比べできるのもよいし、...
2023/04
♥お味噌汁2杯
♥ご飯
♥筍
♥揚げ物
♥玉子焼き
♥マカロニカラダ
☆お持ち帰りで筍2皿分
❤ずーっと気になっていたお店!!
お友達が会社の近くでよく、利用するとの...
令和の時代に絶滅が危惧される、昭和が香る昔ながらの大衆食堂や麺類食堂。
2023年になった今、この先も末永く続いてもらいたいお店の1つ。
岐阜県岐阜市長住町にある大衆食堂、休日の13時頃に...
ノルタルジー溢れる店内。こういうお店はめっちゃ寒い冬の日が似合います。まだ小寒いくらいなんでちょっと早かったかな。
入って直ぐにビール大瓶を頼むと飲み客と理解されます。多分、飯屋として使う人が多...
食べログのレビューを見て、一度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たお店。丁度近くで宿泊する機会があり、夕方17時過ぎに伺いました。
まだ日も高いのに店内は結構お客さんが居て、平均年齢は70歳位。昭和な雰囲気も...
在宅勤務のランチは迷った挙句、ご近所の喜久屋さんにお伺い。
入口は昭和を醸し出し、入りにくさがあるが、入店すると笑顔のお姉さんが迎えてくれる。
実家に帰ったような安心感があるお店。
カウ...
점포명 |
Kiku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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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식당、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8-251-780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岐阜県岐阜市長住町7-12 |
교통수단 |
기후역에서 도보 10분 기후 역에서 51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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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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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22 Seats ( 테이블 16석, 카운터 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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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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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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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가게 홍보 |
60년간 계속 사랑받는 대중 식당. 그리운 ふくろ의 맛! 오반자이 일품 110엔~ 준비!
카운터 앞에 쭉 늘어선 오반자이. 점주가 애정 담아 상시 15 ~ 20 종류 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변하지 않는, 그리운 후쿠로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둥근 작은 접시는 110엔, 사각 작은 접시는 160엔 등, 접시의 형태로 가격이 나뉘어 있어 예산에 맞추어 좋아하는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밥 것에서는 덮밥의 준비도 있습니다. 점심부터 훌 |
지금의 회사에 입사해 1번 최초로 점심을 먹은 가게. 이번 방문은 20년 만일까. 쇼와의 향기를 짙게 남기는 옛날 식당. 카운터에 늘어선 오반자이를 스스로 취해 나중에 정산하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