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타베로그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Nan Hausu
(ナンハウス)- 표준
- 방문월순
1 - 20 of 23
몇 년 만의 재방문입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GW와 있어 점내는 매우 붐비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본격파」라고 하기보다, 상당히 일본인 취향에 어레인지되고 있는 것 같은 인...
オープンしたてはこの地域にはないカレーで美味しくて良い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最近は少し味落ちてない？と思うようになると冷静になり値段が高いでしょう・・・と足が遠のきます
ルーが安くて８５０円 ナンが...
평일 낮에 이용했습니다. 매일 카레 점심 880 엔입니다. 에나 출장 때 선배에게 데리고 이 가게에(・ω・)노 에나에는 로열난 하우스도 있죠? 같은 계열의 가게입니까? 분위기가 매...
점심 시간대도 도와 가게는 성황. 본 느낌 일본인의 스탭 씨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여러분 일본어 능숙합니다. 어쩌면 원래는 메밀 가게 또는 이자카야 (선술집) 인지 뭔가 아닐까...
恵那市から岩村方面に向かって行って進行方向に対し左側にあります。隣が石窯ピザ？の店です。インド人？とおもわれる人が経営しているようです。
お昼時に行ったのでランチを食べました。飲み物（数種類から...
毎月中津川市・恵那市で発行されるフリーマガジン「ｍａｉｋａ」に
こちらのクーポンがついてたのでランチに行ってきました。
（ランチ10％OFF・ディナー15％OFFのクーポンです）
日替わりラ...
ネパール人シェフが調理する本場ネパールカレー
ランチは７８０円からで、プレーンナンは食べ放題。
ナン、カレー、サラダ、ドリンク
これで７80円となると、日本人経営の料理店は
どれだけもうけ...
日替わりカレーのセットを頂きました．
ナン，カレー，サラダは他のインド系カレーの店と同じ感じでした．
驚いたのは，飲み物が自由に飲めること．
夏のバイクツーリングで立ち寄ったため，しっかりと...
恵那市旅〜で寄りました☆彡
のどかな自然な空気〜いいところ〜
思わず車から降りたら背伸び〜
空気を沢山吸ってしまいました♪
さて、ランチはランチメニューからのようです。。。
ランチの...
ネパールの人が作るカレーが食べれます。
カレーは普通に美味しいです。
不思議なやたら甘いカレーもありますので、お好みのカレーを探すのが
一苦労かも・・・？
甘めで注文したからだったのか、め...
開店当時から通っています。
恵那に用事があるときは、必ず立ち寄るくらいのお気に入りです。
以前夜にも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システムや値段も変わっていることと思いますので、今回はランチのみの投稿と...
先日、平日に行ってきました。地元情報誌『まいか』に期間限定でランチが６３０円という格安になっていたので、お試しに…と思い…
平日にもかかわらず、すごく混んでました！！人気ですね～☆☆☆
ランチ...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an Hausu
|
|---|---|
| 장르 | 인도 카레、인도 요리、카레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573-22-971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岐阜県恵那市東野25-1 |
| 교통수단 |
JR 에나역에서 차로 10분 히가시노 역에서 1,41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7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7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16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
| 오픈일 |
2010.3. |
| 가게 홍보 |
인도인의 셰프가 본고장의 맛을 제공하고 있는 본격적인 난과 카레가 적당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는 가게.
젊은이로부터 노인까지 폭넓은 연대의, 특히 여성에게 인기. 주차장이 넓고 테이크아웃 이용객도 많다. 타부현으로부터의 투어링이나 드라이브의 도중에서 이용되는 분도 많은 가게. |
8월 3일 점심은 에나시에 있는 '난하우스'까지(*^^*) 11:00~12:00까지 체재. 일본식 히라야건물에 안은 네팔같이 전개! 입구 부근에는 무려 사이바바의 사진이 장식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