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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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Tempura Kuruma(Tempura Kur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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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덴푸라 |
예약・문의하기 |
0276-51-513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基本的に、前日までの完全予約制とさせていただき |
주소 |
群馬県館林市野辺町703-2 |
교통수단 |
카 내비게이션으로 오실 때는 「군마현 다테바야시시 노베초 703」에서 주소 검색을 부탁합니다.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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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15,000~¥19,999 ¥6,000~¥7,999 |
가격대(리뷰 집계) |
¥10,000~¥14,999¥15,00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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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81029888554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は、お料理代に含まれます。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석 8석, 개인실 6~8석×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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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외부 흡연소 있음 |
주차장 |
가능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좌식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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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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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음료 지참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드레스코드 |
극도의 경장은 삼가 바랍니다. 일반적인 상식의 범위내에서의 캐주얼로 부탁 말씀드립니다. 또, 너무 힘든 향수등도 배려해 주시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4.8.25 |
맛집 홍보문 |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불과 기름을 짜는 사계절의 튀김 즐겨주세요.
튀김을 튀기는 냄비나 기름・식재료, 모두를 고집 있어. 신선한 어패류・야채의 깔끔한 입맛의 좋은 점, 튀김의 진짜 맛과 훌륭함이 전해지도록 태백 참깨유 10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등석은 카운터. 구리 냄비가 연주하는 소리와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本日はこちらへ。
食べログ100名店にも選出されている館林市の天ぷら屋さん。
18時30分からの席を予約し伺いました。
コースは8000円からあり真ん中の10000円のコースでお願いしました。
場所は市街地から離れた場所で、到着するまで「ホントにあるの!?」ってくらいの住宅街。
とりあえずビール、後は冷酒をガブ飲みです。
いただいたものは以下の通り。
まずはおつまみから。
●青森 子持ちヤリイカの煮付け
柔らかく仕上げてあります。
●お造り
鰹の漬け、ホタルイカ。
ここから天ぷら。
広島尾道のレモン、塩、ツユ、大根おろし。
●車海老の足
●車海老
1尾目はレアで。
●車海老
2尾目は強めの火入れ。
●太刀魚
こしば、2.6キロ。
ふかふか!
●ふきのとう
天然。
●白魚大葉巻き
●筍
●白エビ
旬の食材!
●こごみ
地物。
●茶碗蒸し
くわい、キクラゲ、浅利の真薯。
上から餡掛けした浜名湖のあおさ海苔。
●蛤
最高です。
旨味を閉じ込めた素晴らしい火入れ。
●たらのめ
地物。
追加。
●対馬の穴子の骨
捌いて乾燥させた骨を揚げた骨煎餅。
●対馬の穴子
捌きたての穴子。
芝海老と帆立、小柱のかき揚げ
●苺
やよいひめ
いや〜、最高でした。
白眉は穴子。
10000円のコースには入っておらず追加でいただきました。
捌きたてはもちろん、熟成穴子、提供時間を計算して捌き寝かせた穴子など色々と食べてきましたが、こちらの穴子は捌きたて。
サクッとした衣とふんわりとした身のコントラストに加え臭みが無いどころかそれさえ旨味に変えてしまう穴子。
サクッとして口に入れた瞬間から衣が溶け、素材の旨味が全面に押し出される天ぷらの小麦粉はマイナス60℃。
その温度帯もお店により様々でずが、ほぼ新留的ですね。
臭みの出る食材の後は油を変えていたので、手間やコストを考えたら一斉スタートにし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ホスピタリティも素晴らしいし絶品の天ぷら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