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aera

오전 10시 15 분 방문
가게는 B3이지만, B2까지 줄이 있습니다.

그렇게하면 회전이 빠릅니다.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빈 자리가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10시 20분...

월요일 12시 전에 가게에 가도 이미 행렬이 되어 있어 15분 정도로 자리에 안내되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과일＆파스트라미 비프의 샌드위치」(홍차 첨부 900엔)
도구가 적고 ...

· 새우 커틀랜드 샌드 4.0
뜨거운 새우 커틀릿 소스와 타르타르의 조합이 쌓인 모래
빵은 별로 아무것도없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타마란 맛

· 타라바가 샌드 4.0
양...

조금 늦은 아침 식사로 사용했습니다.
오도리역 옆의 지하가에 있는 가게, 전부터 혼잡했습니다만 최근의 혼잡은 조금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해외 분들도 많이 줄 지어있었습니다.

...

「노포 카페에서 받는 대인기 샌드위치」사에라
먹어 로그:3.66 700엔~ 삿포로

삿포로에 있는 인기점. 삼겹살 샌드위치를 찾는 행렬을 만들 수 있습니다.

푹신푹신한 ...

점심 시간대에 들었습니다. 삿포로에서 샌드위치라고 하면, 사에라라고 하는 정도의 노포의 가게이므로 점심 시간대에서도 꽤 혼잡하고 있었습니다.
변함없는 맛의 타라바가니의 샌드위치를...

사실은 이트인하고 싶었지만 너무 혼잡해서 단념.
보통 맛있는 샌드위치.
1번 맛있었던 것은 새우 커틀릿!
원래 타르타르 소스가 최강인데 새우 커틀릿과 맞춘 사람 변태군요.
...

정말 인기 가게가되어 버렸습니다!
관광객도 많이!
어렸을 때, 1인 점심은 언제나 여기에 왔지만, 지금은 나란히 늘어서서, 마음이 꺾여 미소

오늘 아침부터 입안은 샌드 기...

삿포로시 오도리 공원 근처에 있는 다방 입니다.
빌딩 지하에 있다.
종류가 다양한 샌드위치이 유명하다.

이번에는 샌드위치을 테이크아웃했습니다.
구입한 것은,
'과일&야...

☆☆☆☆☆5, 손 요리
☆☆☆☆4.5, 마지막 만찬에 방문하고 싶다
☆☆☆☆4.0, 재방 결정
☆☆☆3. 5, 멋지다
☆☆☆3.0, 제점
☆☆2.5, 음~음 이제 한 걸음...

《 비망록 2017-O-0197-1302 》

삿포로시 주오구, 대로 지하가에 있는 샌드위치의 가게입니다.

대로에서 개최중의 「오텀페스트」를 보러 갔습니다만, 시간대가 나...

주문 후 튀긴 카레 고로케는 바삭 바삭하고 맛있다!

참치 샌드도 양파와 오이가 들어있어 씹을 수 있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맛있게하실 수 있습니다!

토스트 된 "타라바가 ...

휴일 아침에 방문.
혼잡합니다.

조합이 엄청 많아서 헤매다!
과일 샌드는 빼놓을 수 없었던 것과, 타바바가가 명물같기 때문에, 그 세트를.

역시 과일샌드 맛있어~
...

과거 게시물입니다. 과일 & 멘치 달걀 & 새우 커틀릿.
나는 주먹밥과 샌드위치 아주 좋아합니다만 사에라씨는, 조금 문턱이 높아 친구에게 데려 가 받았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

매우 유명한 전통 샌드위치의 전문점, 심지어 점심입니다(*｀･ω･)
4명이 들었습니다~☆

무려 내 어머니가 일하고 있었을 무렵에 점심으로 잘 오고 있던 가게인 것 같습니다!...

過去ログ _φ(・_・ ◆ ◆ ◆過去ログ _φ(・_・ ◆

삿포로에서 인기 샌드위치 가게에서 모닝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삿포로 지하철 오도리역 19번 출구 바로 앞이다.
...

[클리어]

* 과일 샌드위치 & 새우 카츠 샌드위치
과일 샌드위치에 예상하지 못한 사과가 들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크림이 생각보다 바삭하고 먹기 쉬웠으며 다양한 질감...

어느 휴일, 오랜만에 사라라씨에게. 남편과 둘이서 갔다.
남편은 처음조차.

나는 항상 "무언가와 과일."
뭐하자… 라고 메뉴를 보고, 이 날은 훈제 치킨 샐러드와 과일로 ...

홋카이도 삿포로 「사에라」씨
삿포로 대로의 지하 통로 안에서, 한층 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아래에 있는 은신처적인 가게

대구 게 샌드와 과일 샌드로 유명한
주말은 계단에...

타베로그로 알고 언젠가는 가 보고 싶었습니다.

점심 시간은 혼잡하다는 것으로 11:30 전에는 입점.
이미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 .

행운의 일에 곧바로 자리에 안...

サーモンとパストラミビーフのサンドを頂きました。めっちゃ美味しい！連れはエビカツ頼んでましたが、それも絶品。揚げ物が強いお店のようです。
14時ごろで噂のタラバは売り切れてました。次こそはタラバサン...

休日11:30到着　待ち15人ほど　階段の一番上まで
そこそこ回転良く25分ほどで案内
タラバガニサンド&焼きとうもろこしコロッケサンド　1090円
プラス290円でホットコーヒー

けっこ...

昔ながらの雰囲気と店員さんのアットホームな感じがとても居心地良かったです！
おすすめをお伺いすると
「タラバガニとフルーツ」とのことだったので
いただきました！
食べきれるか不安だったんですが...

札幌の時計台の近く、地下鉄大通り駅の改札前にあるダイコクドラックの脇から下へ降りていくと、クラシカルな喫茶店が広がります。
入っていく階段のところからサンドイッチのメニューがあり、ここで一休み。メニ...

「忘却のサチコ」を読んだ時にちょうど札幌に行くことが決まってたので行きたかったお店。電話でテイクアウトを予約して、9:59到着すると階段の上まで列が。列を整理する方に伺うと、テイクアウトも列に並ぶとの...

開店前に並びました、40分前くらいに行きましたがすでに10人以上。丸井今井のすぐそばの地下にあります。タラバガニのサンドイッチが本当に美味しく、そちらに合うコーヒーも嬉しかったです。店員さんも感じが良...

喫茶店百名店のこちらのお店でできれば食べたいと思っていた「たらばがにサラダサンド」は、平日13時半過ぎの入店では売り切れ。想定はしていたので気を取り直して、、

注文したのは
・焼きもろこし＆ス...

大通にある百名店の喫茶店へ。
3年ぶりくらいに訪問。
今回もせっかくなので行ってきました。
平日の昼過ぎだったせいか、待ちなし。

オーダーは
スモークサーモン&たまご
フルーツ&ねぎチ...

お昼頃に電話でテイクアウトの予約。
30分ほどいただきますとのことで、

メンチカツとポテトサラダ
海老カツとパストラミビーフ
を注文。

受け取りに行くと階段まで人が並んでいて、入店待...

1975年創業！タラバガニサンドが名物の老舗喫茶店。

こちらのお店の初代オーナーは田村正一氏であり、現在はその息子である田村正樹氏が経営を引き継いでいる。初代が集めた多数の招き猫が店内に飾ら...

皆さんこんにちは♪

今回のお店は
『さえら』

こちらのお店は南北線さっぽろ20番出口にある
都心ビルB3Fにある、喫茶店の百名店です！✨
ついに初訪問となります！

お店に向かっ...

さえらです。
サンドイッチが有名な喫茶店。

何年通っているんでしょう。観光客にも知られて行列が絶えないお店になりましたが、私の中ではフルーツサンドを食べるなら絶対にこちらです。

いただい...

地下鉄大通駅直結19番出口すぐ都心ビルB3F。
オープンの10時直前に到着､20人ほどの並びでしたがギリ1巡目で入店出来ました♪
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が多め広々として落ち着く店内！
ほぼ全員が...

飛行機のフライトの関係で、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出来立てが食べたかったです。

海老カツandフルーツサンドを注文しました。
テイクアウトでも15分はかかったので、事前予約がよいかも。メニューが...

■さえら
札幌の喫茶店百名店、さえらでランチしてきました。
平日の昼前に着きましたが、お店の前に続く階段から行列。
サンドイッチのテイクアウトも人気のようです。

■ズワイガニ＋玉子
北海...

午前10時開店。日曜日、開店の15分前に到着。既に並んでいましたが開店と同時に着席できました。
自分はエビカツ&シャインマスカット、連れは卵&ハムでシェアしました。
エビカツはサクサクの衣にタルタ...

オープン時間は過ぎていましたが、思ったより並ばずに入れました。ところが席に着いて注文してからの待ち時間がすごく長く、なかなかサンドウィッチが出て来ませんでした。私はズワイガニとフルーツサンドをオーダー...

北海道旅行2日目！

100名店の「さえら」でモーニング
開店とほぼ同時に到着したけど、もう満席で、10人くらい待ち！すごい人気だ

サンドイッチは2種類の組み合わせ
色々あって迷っちゃう...

7年前によくテイクアウトでいただいていた、カフェ・サンドイッチ屋さん。
初めて1人で店内にランチとして入りました。

メニューは変わらずたくさんの誘惑。
今回は期間限定のシャインマスカットと、...

タラバガニとエビカツ1090円を頼みました。ふたつともめっちゃ美味しい。エビカツは特に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なかのえびはぷりぷりで、月の衣の部分も美味しい。エビカツは特にリピありですね。タラ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