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Village(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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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다이닝 바、바 |
예약・문의하기 |
011-788-832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三条西6丁目 第32藤井ビル 1F |
교통수단 |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4분 시세이칸쇼갓코마에 역에서 9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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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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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43000300869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 14석, 테이블 3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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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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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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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8.9.5 |
비고 |
애완동물은 테라스석만 가능(여름기 한정) |
가게 홍보 |
【스스키노역 도보 4분】와인을 한 손에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즐긴다. 데이트나 여성 모임 에♪
차분한 분위기의 개방적인 와인 바 주. 전면 윈도우로부터 들어가는 밤의 가로등과 조명이 멋진 분위기를 연출 데이트에서의 이용이나 노차지이므로 여성 혼자라도 부담없이 내점 받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전면 윈도우를 개방한 오픈 테라스도 인기♪요리도 충실, 각종 2차회, 파티나 전세도 OK글라스 와인은 ¥800부터. 유리 샴페인 ¥ 1000에서 있습니 |
0次会2軒行った後、集合場所はコチラ。
忘年会で訪問です!
◆180分ビール込飲み放題付コース
3500円(税込)
軽く飲んできたし...
一発目からワインいっちゃいましょ♪
◆赤ワイン(カベルネ・ソーヴィニヨン)
この品種のブドウのヤツは
大きくハズさないので無難に...
アッサリ目で酸味あるかな?
軽めな味わいなのでシーフードとかでも
全然オッケー☆⌒d(´∀`)ノ
お料理は
スモークサーモンのカルパッチョ
シーザーサラダ/海老のアヒージョ
バーニャカウダ/ペペロンチーノ
マルゲリータ/チキンのグリル...かな?
サーモンを盛り付けられたお皿は
周りに黒い模様がついてるのかと思いきや
このマルや四角は
くり抜かれてるんですね?
視力が悪くて最初分からなかった!
2回目の登場で
変化球なバーニャカウダの提供の時
お隣サンの「この皿、映える~♪」の声で
初めて気付いた(^-^;
2杯目も赤ワイン!
◆モンテプルチアーノ
こっちは甘味感じるタイプ。
お隣の初対面のメンバーには
キツいカクテルを勧めておいて
私は、安全パイな
ホワイトミモザ( *´艸`)
そして、調子に乗ってきて
店員サンとのやりとりも
軽快なカンジになってきたので
わがままオーダー♪
メニューに無いけど...
ワインクーラーが飲みたい♡
だって...みんな映えるカンジの
真っ青なカクテルとか頼んで
上に掲げて撮ったりしてるから...w
ちょっと大人のカンジの飲み物な
写真も撮れたんじゃない?(笑)
マドラーも、手裏剣みたいな
オシャレなデザインですよ(*^^)v
お料理のレビューですか?
一口づつ頂いたけど
この日、めっちゃ胃が痛くて...
お味は、総じて無難なカンジ?
この価格帯のコースなので
仕方ないかも知れないけど
何か一皿でもお店独自なものがあれば
もっと良かった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