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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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様ごきげんよう
安くて旨いと知ってはいても
ここは天下のすすきの!
三次会の滑り止め的な使い方でごめんよサイゼリヤ
今日もそんなで
「サイゼリヤ 札幌すすきの交差点」さんに行きましょ
...
アスパラガスの温サラダ300
新:エビとタラコのクリームグラタン430
新:イカの墨入りセピアソース500
デカンタ500ml白400
脅威的なコスパのご存知イタリア料理チェーン
入って...
인생 최초의 사이젤리아 음료. 오늘은 14시부터 마시기 시작 17시에 3채째. 그 3채째가 이쪽∧( 'Θ' )∧ 넓은 점내는 만석으로 이름과 인원수를 기입해, 기다리는 일 15분 ...
この日の2件目。
どこ行く〜
サイゼリヤ行ってみる!?
すぐ入れたらいいのだけど、、
少し待つ感じかなぁ。
他店は行った事あるけれど、こちらは初めて。
おぉ、やっと呼ばれた(o^^o...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가게는 「사이제리야 삿포로 스스키노 교차점점」 이쪽의 가게는 〆로서 첫 입점했습니다 ✨ 그 목적이 샐러드! ! 그래서 착석 일찍 메뉴를 본다. 헤매지 않고...
사이제 마시기 ٩(ˊᗜˋ*)و 가끔 하고 있어요 사이제 마셔! 뭐니뭐니해도 코스파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푸드도 물론 싸지만 음료도 굉장히 싸고! 와인은 매그넘 화이트 부탁하지만 1....
この店デフレヤバイです。
ワイン250ml+小エビのカクテルだけで結構美味しく酔えるのに…
480円!?
赤ワイン→飲みやすい。休前日なら酔いつぶれるやつ。
小エビのカクテル→甘い...
☀️
◼️サイゼリヤ 札幌すすきの交差点店
柔らか青豆の温サラダ 200円
カリッとポテト 280円
ソーセージピザ 400円
イカの墨入りペンネ 500円
ドンラファエロ (...
일루미네이션을 친구와 보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들렀다. 입점시에는 그래도 없었습니다만, 점점 학생으로 혼잡했습니다. 코스파 좋은 가게이기 때문에, 학생에게는 최고군요 (나에게도 코...
続き、お腹空いていたので、ドリア、小えびのカクテル、キノコのピザ、ミネストローネ、新メニューの蒸し鳥の香味ソース、デカンタワイン、2人で2060円今回もごちそうさまでした、次回は、高いメニューの肉を食...
いつもはピザ、グラタンかドリア、ドリンクバーのみの注文で済ませる事が多いのですが、きのこと野菜のピザ、焼チーズミラノ風ドリア、ドリンクバーの他に、ラダに小エビのサラダ、前菜に水牛モッツァレラのカプレー...
▼オーダーしたもの
◎小エビのサラダ…350円
◎アロスティチーニ…400円
◎ミラノ風ドリア…300円
◎ドリンクバー…200円
たぶん人生2回目サイゼ。そしてたぶん初のミラノ風ドリア...
사이젤리야에서 처음으로 햄버거 주문. 수많은 햄버거 중에서 선택한 것은 치즈가 걸린 이탈리안 햄버거. 피자와 그라탕이나 도리아도 주문하지 않으면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은, 소시지 ...
デンジャラスグレートドラゴン的なマイレビュアーさんとの会食前に、軽く一杯…という事での利用。彼も既に食べログレジェンドながら、すすきの店オ初は意外や意外。
白ワインと、それに合う軽いもの… キャ...
忘年会前に軽く飲んで行こうか……良いですね!でも何処で?
14時過ぎにごく軽くアルコールとなると、すすきのと言えども難易度が高いが、困った時のサイゼリヤ。そう、コスパ最強の「サイゼ呑み」だ。
...
점포명 |
Saizeri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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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패밀리레스토랑、이탈리안、파스타 |
예약・문의하기 |
011-252-258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4条西4-5-4 松岡ビル 2F |
교통수단 |
지하철 난보쿠선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1분 스스키노 역에서 2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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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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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11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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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음료 |
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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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칼로리 표기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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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 |
아이동반 |
어린이 메뉴 있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3.9.12 |
가게 홍보 |
소재를 살린 부담없이 맛있는 캐주얼 이탈리안. 언제든지 누구와도!
소재를 살린, 부담없이 맛있는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이제리야”. 언제든지 누구와도! 여러분의 기분에 맞는 음식의 즐거움을 제안하겠습니다! |
ふたつめの職場がφ島公園にほど近い為時々利用します。
雰囲気的にはここより麻生の店舗の方が好きですが。
この間からサイゼ飯が恋しくて恋しくて、先日行った時はなんか混んでて待ちが発生してたので諦め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