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Ajanta Sohonke

지하철로 갈 수 있는 범위에서 수프 카레를 먹어 비교하려고 들었습니다.

이쪽은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입니다만 대로대로 따라서 이해하기 쉽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변에 높...

히가시구 모토마치의 수프 카레 노포. 이것은 도민 서울 푸드 같은 일품. 아사히카와 라면의 라면처럼 기름 약선, 야채도 기름 튀김, 수프는 사천 카레 약선 같고, 치킨 레그 2개....

차로 가까이에 지나가던 무렵에는 딱 점심 시간.

근처에 맛있는 가게가 없을까 타베로그 선생님에게 물어 보면 카레 백명점의 아잔타씨가 히트했습니다.

평일 12시 반에 방문...

아잔타라고 하면, 나에게 있어서는 벼.
20대 무렵 드라이브 김에 갔던 것이다.
아무래도 약선! 라는 느낌으로 몸에 좋은 느낌이 쌓이지 않았다.

20년 이상 만에 아잔타 ...

구매로 우연히 가까이 왔기 때문에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아잔타 총본가」씨
투고일 20/06/08 평가 3.65

지금이야말로 수프 카레 전통적인 존재로서
말하지 않...

도카 눈의 날이야! ️
카레 먹고 에너지 충전하고 제설이다! ︎

금요일 18시 지나 도착.
몇 쌍의 선객은 있었지만 비어있었습니다.

토리나스카리
군타마 토핑

...

몇 년 동안 흔들렸다.
이렇게 맛있었습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

옛날에는 좀 더 약선 전면에 나온 것 같은...

매운맛은 선택할 수 없지만 사적으로는 저스트!
...

카레와 라면 라면 부 스타트의 17시대는 비어 있지요!
선객 제로.
조금 빠른 저녁 식사, 여기의 1000 엔을 16 곡미 + 50 엔으로 업데이트하여 주문합니다.
여러분의 ...

삿포로 수프 카레 잔디
라고도 말하는 아장타 씨
그 총본가라는 것으로
궁금했습니다(*^^*)

「카시미 루카리」(부가세 포함 1300엔)
제공까지 5분 걸리지 않고 빨랐...

라면 라면도 그렇지만, 취향에 따라 여러분도 평가가 다른 것은 당연하지만,
나는 약선 계통의 수프 카레가 조금 서투른 것이었다.
그렇지만 「아잔타 총본가」씨에 가고 나서 바뀌었...

도리카리
스페셜 스빠이스
수프 증량

컨디션 업, 체내 해독하고 싶을 때는 아잔타 씨로

스페셜 스프레이가 들어간 수프는 땀도 굉장하다
추운 날은 향신료 섭취로 포카 ...

2020년 9월

오랫동안 여기 방면에 왔기 때문에
방해했습니다.

치킨 수프 카레 부탁드립니다.
여기 치킨은 맛있다.
닭 피부 등 평소에는 좋지만
이쪽은 신경쓰지 ...

토리카리 1000엔

한입 마시면 삐릿과 향신료의 매운맛이 옵니다만 나중에 남지 않고, 라이스와 함께 먹으면 매운맛이 사라지고 맛과 단맛이 느껴지는 신기한 사라사라 수프! 도구...

평일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
1975년 오픈의 약선 수프 카레의 가게.
카운터, 테이블 24 석.
사인이 많이 있고 유명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연, 주차장은 상점 앞에...

・뼈 없음 잡아………1000엔
・라이스를 16곡미로 변경………+50엔

약선 카레 약선 유명한 수프 카레 점입니다.
아잔타는 인도칼리점에 이어 두 번째 방문입니다.

이...

2020년 3월

가끔 무성하게 먹고 싶어지는 아잔타의 수프 카레.
사랑 해요.
맛이 응축된 약선 스프
닭 다리가 2개, 매우 부드러운.
심플 재료가 기쁘다.

탁상...

지하철 모토마치 역 주변입니다.

아잔타 카레를 먹고 싶어서 벼에서 걷고
왔습니다^_^
발밑이 나쁘기 때문에, 조금 두근두근(´-ω-`)
개점에 맞춰 가려고 걸었는데, 예...

어머니가 매년 크리스마스에 테이크 아웃 카레를 받고있는 소문의 가게에 처음 묻습니다.

장소는, 이시야마 거리에서 1개 동쪽에 들어간 조금 알기 어려운 일집이었습니다.

맛...

방문일
2019.11.3
숙취. .
그런 날은 수프 카레 w
국물 감이있는 부드러운 수프 카레
그래서 오랜만에 왔습니다.
【아잔타 총본가】

이곳은 수프 카레 입니다...

ランチでおじゃましました。
今回は
とり野菜かりぃ
スペシャルすぱいす
納豆トッピング
ライスを十六穀米に変更
をいただきました。
スペシャルすぱいすを追加すると辛さがすごくなると説明し...

ちょっと値段は高くなってました。
とりで1500円。
でも安定の美味しさ。
札幌で1番好きなスープカレーかも。
薬膳っても薬臭くなくむしろ食べやすい。
とりもレッグが2本で肉はホロホロです。...

沖縄旅行から帰って来て、とにかく食べたくなったのはスープカレー。

カシミールカレーに納豆トッピングしてやったぜ。
ラムボールも入ってて贅沢でした。
友達からハンバーグ野菜カレーのハンバーグを...

以前も入店していたが、久しぶりでワクワク。
12:30頃着いたが、運良く4人席が空いてて着席。
今回はチキンにナスが入ったスープカレーを注文。
久しぶりだが、以前と変わらない味。
さらさらスー...

北２４条通沿いにある、薬膳スープカレーのお店です。
３０種類のスパイスと１５種類の漢方を配合したスープカレー（薬膳カリィ）を提供しています。
 
・とりかりぃ　１，５００円（税込）
 
スー...

久々にアジャンタさんへ。
老舗のスープカレー屋さんですが、スープが売り切れの事が多いのですが、今日は待たずに入店。いつもの『とりかりぃ』（1500円）を注文しました。骨なしもありますが、私は骨付きで...

平日のお昼前(11:20)に訪問。(初めての訪問)
お店は西友元町北二十四条店の斜め前に有り、店前・横が駐車場。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有り昔の喫茶店風。案内されたテーブル席へ座り一番人気の...

オープン前から5組くらいのお客さんが並んでいました。
さすが百名店と思いながら入店。

数量限定の骨無し鶏肉スープカレーに
納豆とうずらの卵をトッピング！
ラッシーも注文しました！

薬...

19時到着。店内には先客一名
人気No.1とりかりぃ　1,500円
スープ大盛り　150円
スペシャルスパイス　250円
現金決済のみ。
薬膳カレーでありながらコクがある。
スペシャルスパ...

ここのスープカレー、本当に大好きです。何回もリピしてます。薬膳系スープカレーが楽しめる唯一のお店です。具材は少なめでカレーの辛さやスープのテイストは選べません。スパイスが効いてて、ちょっと辛め。ラッシ...

会社の人がおいしから行ってみてと言うので行ってきました
スープカレーって値段が高いのでなかなか気軽に行けないってのが自分の中である
そしてまぁこんなもんか…っていう感想を抱きがち。笑
期待を込め...

先日川沿にあるアジャンタへ行き、美味しすぎたのでアジャンタ総本家へ訪問！
とりかりぃライス大盛りを注文！
肉がとにかくホロホロでした！
個人的には川沿の方が好みの味でした！
南警察署の近くのア...

とりかりぃ1500円、ライス大盛（ランチ時は無料）、スープ大盛り150円を注文。
具材はチキン２本、ピーマン、にんじんと他のスープカレー屋さんに比べ物足りない感じではあるのだが、チキンのボリュームが...

大好きアジャンタ！
ここにしかない味。
札幌市内のスープカレーの中ではトップレベルに好きです。

この日は日曜日ランチだったので、けっこう待ちました。
タイミング悪かったのかも。
オーダー...

久しぶりの来店。
南22条で初代が営業されていた頃から、このカリーを楽しませていただいてます。
「うちの店はカレーじゃなくてカリーだから」とおっしゃっていたのを思い出します。
初代のお写真を見つ...

個人評価基準
・平均(普通)を3.0点とし、0.5段階で評価。
・総合ポイントは、料理/味×4倍、サービス×2倍、雰囲気×2倍、CP×2倍　で足した数字を、10で割った点（酒/ドリンクは対象外）。...

同僚とアジャンタ総本家でランチ
かしみーる ご飯は十六穀米で。
薬膳の中の甘さと酸味のバランスが最高のスープ！
ラムのひき肉団子も臭みもなく好み！
ピーマンも人参も美味しかったです。
川沿の...

札幌市東区
薬膳カリィ本舗アジャンタ


◆注文
✔とりかりぃ1500円

ママの方のアジャンタに馴染みがある僕は初めて此方に訪問。少しオイリー感少なく感じる。
スッキリしたスープとシ...

やはりスープカレー最高の店。
ラムが数量限定であるが上手い。あったら食うべき。
ここで食べたら他は物足りなくなる。薬膳的でありながら子供から老人までが大好きになる。そしてクセになり通ってしまう。
...

9月から値上がりとのこと。
今の世の中ならそりゃそうですよね！

おいしいから値上がりも受け入れます。

土曜日だったので限定のらむかりぃに。
相方はいつものかしみーるかりぃ。
いつも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