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itaro Sumikawa Honten

기타로 스미카와 본점씨.
다녀왔습니다! ψ(｀∇´)ψ가오~♫
3번째로 겨우 넣은 정도의 인기점!
약초의 느낌은 없고, 짙은 눈의 감칠맛이 있는,
나 취향의 카레였습니다!
...

평일의 11시 30분의 개점과 동시에 방해했습니다.
10분정도로 만석으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수프 카레 붐이 되는 쭉 전부터 하고 있는 가게에서 35년만입니다.
언제나 베...

삿포로 수프 카레 인기 가게.
초등생의 생활권으로부터는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만 방문 기회 도래로, 평일 12:30 방문. 점내 거의 만석도 운 좋게 입점.

점내는 코의 글...

어머니를 데리고 스미카와에서 용사를 끝내고 점심 가까이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잠시 가지 않았다고, 여기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개점 곧 도착도 만석.

한 세...

개점 11시 30분에 맞추어 방문하면,
이미 선객 7~8조가 가게 앞에서 대기!
한 명도 많았고 어떻게든 첫 번째 순간에 넣었습니다.
입점순으로 주문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

치킨880
밥 소나메
매운맛 2중신 (매운맛은×2씩 up이라고 하고 시판의 매운맛보다 매운 것 같다)
평일 낮전 이미 줄지어 있습니다.

부드럽게 수프입니다. 하지만 굉장...

평일밖에 하지 않는 가게. 오픈 전에 이미 늘어서 있는 사람이 있고, 인기 가게처럼.

이곳은 수프가 정말 맛있습니다. 다른 가게에 비해 기름진 느낌은 없고 깊이를 느낍니다.
...

☆LP☆
무려 이미 갔던 것은 2년 이상 전이군요(;´A｀)
스스로 깜짝 놀라면서, 되돌아보고 입소해 보자.

이곳은 삿포로에서 수프 카레 라고하면! 또한 가게. 낮에는 꽤...

가끔은 치킨도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입에서 나오는 주문은 '카키야채'.
토마토 베이스의 날카로운 매운맛에, 딱딱하지 않다, 그래서 생도 아닌 절묘한 굴은 크리미하고 정확하게 ...

계속 다시 방문하고 싶었지.

토마토의 신맛과 맛있는 수프

또 먹고 싶어서 드디어 올 수 있었다!

역시 맛있어~
평일 점심 때 혼잡하네요.

좀 더 가까워지면 ...

평일 점심에 방문. 예전에 한 번만 먹은 적이 있는데 오랜만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카운터가 사이를 열고의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독 등의 위생면이 다른 가게에서 본 ...

어느 평일, 점심에서 오랜만이 된 남구 스미카와의 말하지 않고 모가나 맛있는 수프 카레 입니다.

현착하면 개점 직후이므로 그다지 혼잡하지 않고, 카운터도 의자를 하나씩 비우고...

장소군요, 미나미구는 스미카와 6조 4초메로 코프 삿포로 니시오카점 근처입니다만, 역시 자세한
장소는 평소와 같이 타베로그로 좋게 확인해 주세요.

수프 카레 무성하게 먹고 ...

이와미자와점에 가서
계속 현안이었다 기타로 본점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

이와미자와점에서 먹은 햄버거 매우 맛있었습니다.
버그를 먹는 것을 기대했지만
본점...

・치킨(매운맛 2번, 라이스 적은)………880엔

지하철 스미카와역에서 조금 걸은 곳에 있는 옛부터 수프 카레의 유명점입니다.

점심 시간은 마지막 주문이 13:30로 조금...

꽤 유명한 가게, 드디어 이것이었습니다.

홈페이지의 메뉴도 보면서 갔지만,
주문하면 다소 다릅니다 ...

닭고기 달걀, 브로콜리 토핑,
매운맛 5번을 주문.
홈페이...

오랜만에 방문♪

베이컨에그 980엔의 W에그 120엔 토핑( ; ﾟДﾟ)
에그 투성이~~! ( ; ˚Д˚)
매운맛은 슈퍼 매운 입 30엔
여기, 다른 것보다 힘들었기 때...

지하철 스미카와 역 주변입니다.

일을 마치고 수프 카레를 목표로 지하철로 왔습니다.
했다. 정말 걷고 싶었지만 걸어서 가게
닫히기 때문에! (´∀｀)

지하철에서 걸어...

치킨 야채를 주문.
토마토베이스는 매우 특징적입니다.
다른 수프 카레 와는 또 한가지 맛 다른!

스프 단체로는 2라도 상당히 힘들지만,
치킨, 야채 모두 정중한 준비로 ...

평일 점심으로 방문했습니다.
1985년 오픈의 수프 카레 가게.
카운터, 테이블의 21석.
금연으로 상점 앞에 주차장도 있습니다.
BGM에는 라디오가 흐르고 있습니다.
곧...

いつも満席か売り切れでなかなか入れなかったのですが空いててラッキー！！
わりと家の近くですが初めて入店できたことにまず感動しました

かき野菜の辛さ4番をオーダーしました
トマトがバッチリ効い...

平日休み、何を食べようかな〜。あ、最近、きたろう食べてなかった。てことで、11:15から並んでみました。待ちは前に二人ほど。その後開店までに後ろに五人ほど並びができてました。やっぱりみなさんこちらのカ...

また、来ちゃいました。車も店前に２、3台停めれます。ですがお客さんは地元の方が多いようで、お客さんが多い割に駐車場はそんなに混んでいません。カレーはいつも美味しいですが辛さレベルを間違えない様にしない...

お昼時に行ったら満席で
少し並びましたが無事に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
チキン野菜の
辛さ３
にしてみました
辛いのが好きなので調子に乗って3番をたのんだら
辛い！辛い！
カレーにしてはか...

北のお散歩マンことリトルトゥースです。

コチラのお店には過去2回ほど臨時休業で振られて今回3度目の正直でお伺いしました。
まずは空いていて安堵。
連休の土曜日11時40分に到着、私たちでちょ...

寒くなってきたし、木多郎さんのスープカリーが食べたくなり澄川へ。
タイミング良かったのか今日は待ちなく席に着けました。
いつもはチキンやさいなんですが、今日は久しぶりにベーコンエッグやさいに。
...

スープカリー木多郎。
平日にもかかわらず4組並んでます。
1テーブルずつ作るので提供にも時間がかかります。
待った甲斐ある美味しいスープカレー。
チキン野菜カレーを注文。
スパイスの香りと香...

言わずと知れた古参の名店、20年ぶり？くらいにお邪魔しました。開店後10分位で到着も1回転目のラストギリギリでした。チキンやさいの辛さ3番をチョイス、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のか提供まで30分以上待ちまし...

#木多郎澄川本店
#かきやさい

夜もスープカレー来ちゃった(´>∀<｀)ゝ

オーダーは。
かきやさい
辛さ0
ブロッコリー増し！

オープンして10分後ぐらいに到着
すでにお...

札幌滞在中！この日のランチはこちら
「木多郎 （きたろう）澄川本店」さんへ♪

札幌スープカレーのレジェンド店になります。
前回訪問時はまさかの臨時休業。
今回はリベンジです！

11時...

到着は
12:19
外待ちは無し！！
ラッキー！！

しかし店内待ちが満席らしく少し外で待った
そうして店内の座る席で少し座って待った。
それから席に着いて注文したのが
12:38
...

ずーっと近くに住んでいたのに行ってなかった有名店
平日のお昼前に行ってみました
お昼ちょっと前に訪問、最後の席に着席、その後10人位並びました
一番ベーシックな辛さ0を選びましたが、十分辛い、後...

久々に来ました。今日は平日。オープン前に来ましたが、並んでいる。
2番目の入店。
注文はもちろん
牡蠣やさい　スープ大盛り　辛さ３　オクラブロッコリートッピング。合計1700円と贅沢に！
いや...

北海道といえばスープカレー！
近場にないかなと調べた時に
こちらが有名店ということを知り決めました。
お盆期間13時前頃で待ちが30分程度。
こじんまりとした店内は混んでました。

やさい...

地下鉄南北線の澄川駅から徒歩15分、ランチ過ぎだけど満員で店内のイスで待ち、接客も丁寧で良い感じ、チキンやさい、王道のスープカレーでかなりスパイシーで汗がじわじわ、チキンもヤサイもどれもかなり美味しい。

友人と来訪
カレーが好きな友人も　大変気に入り
喜んでもらえた。
私は　辛さ0番で　じんわり汗をかきながら食べ
友人は辛さ3番で！　余裕の表情（笑）
スープの旨みと野菜がいいハーモニーを奏で...

【メニュー】
かき野菜辛さ2ライス大盛、TP：エッグ（オムレツ風）
【感想・特徴】
いつも初店舗はチキン系にしてきたが、妙にかきにそそられて迷わずチョイス。
着丼と同時に間違いなさを確信。程よ...

7月3軒目のお店は《スープカレー木多郎》澄川本店の「ベーコンエッグやさい」でランチ

創業から39年になる老舗スープカレーの名店
※2019、2020、2023食べログのカレーEAST百名店に選...

2024/7

★かきたま 1250円
　 (ライス無し -100円)

百名店2023☆

昭和60年創業！
全国的に知名度の高い人気店
老舗スープカレー屋ｻﾝ

平日の夜営...

12時20分にお店に入りましたが6名ほど並んでました
25分待って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ました
かきやさい　辛さ3番　1350円
またも25分ほど待って運ばれてきました

トマトベースのス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