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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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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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shimi Izakaya Nakazen（Sashimi Izakaya Nakazen）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식당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398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コースのご予約の人数変更は前日までにお願いいたします。 |
| 주소 |
北海道苫小牧市表町2-2-19 |
| 교통수단 |
JR 도마코마이역에서 도보 8분 도마코마이 역에서 67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300円（税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0 Seats （ ※200명까지의 연회 가능 ※3층의 플로어 전세 가능. 사전에 상담해 주십시오.）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55.8.1 |
| 전화번호 |
0144-34-3434 |
| 비고 |
※사전에 연락 주시면 어떤 「물고기」라도 준비하겠습니다! ※전자 화폐의 이용은 저녁 시간만 가능합니다.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합니다만, 사전에 상담해 주십시오. ※드링크 반입 가능합니다만, 사전에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런치 타임은 정식계를 제공(물고기뿐만 아니라 고기 메인 물건 있음) |
虎杖浜でバラちらしを食した後、40分ほど車で走って到着。
店舗着は、12時20分を過ぎた頃でした。
店内に入れば、案の定、席待ちをしている先客が3名ばかり、後客も数組が・・・
ただ、このタイミングで食べ終えて帰る先客も次々と出て来て・・・
10分も待たずに席に着くことが出来ました。
このお店、昨年12月に来たとき臨時休業だったんですよね～・・・
今回はそのリベンジと言うことに。
早速、昼のメニューを見て、・・・
コレだ！？ コレしか無いなと思われる”活北寄丼”税込み￥1480を注文。
念押しで、ヒモが入ってるのか聞いたら・・・
”入ってますよ”とのこと。
コレは期待出来そうとばかりに胸を膨らませていたら・・・
5分持ったかというタイミングで運ばれてきました。
パッと見、ナンという深い丼なの！？ 深さがある分、上の開口部の面積が小さめで・・・
ネタの量が必然的に制限されそうな感じが否めないな。
更に見ていけば、ヒモ！ 入ってるが、湯がいてるというかボイルしてるなコレは！！
5分くらいで出来上がってくるんだから、ネタは全て仕込んだモノを丼に並べただけなんでしょうね。
食べ始めて、・・・
ご飯は酢飯です。 ネタの北寄は、瑞々しさに欠けてるな～・・・
だから、ヒモはボイルしてるのか・・・
そうも思いたくなってしまう。
味はともかく、鮮度的には最良の状態で無いのは確かですね。
気落ちしながら腹6分の状態のお腹に放り込んでいくのだが・・・
半分ほど食べたところで、やはりイマイチだな！
港寄りのお店の方が断然良さそう。
此処も期待していただけに、かなり残念な感じでした。
一応、ネタと酢飯のバランスは何とか取れていた感じでした。
で、支払いの段階で・・・
昼は、現金のみと言う！
コレもビックリでした。 今時ね～・・・